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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서울 관악지역)
이태희 2020-11-22 21:16:09 78 0

10월 30일(금) 관악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예수사랑교회 최홍도 목사님과 사인순 사모님의 정성어린 식사, 간식 섬김과 지역모임의 큰형님과 큰누님 역할을 하시는 영도교회 권영호 목사님과 이성희 사모님의 장소제공과 사랑의 차 섬김으로 더 풍성한 지역모임이 됐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은 얼굴들을 한달만에 보면서, 하나님 주신 은혜를 나누기에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나눔을 통해 힘을 얻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찬양하는 기회였습니다. 

 

주님의 교회 조병선 목사님/박미선 사모님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부의삶공부를 함께 수강하면서 우리 부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가정교회로의 출발을 새롭게 이전하는 교회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원형목장을 구성하고 시작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통해 이루실 일을 기대합니다.

(지역모임 보고서를 올리기 전에 주님이 교회가 새로운 교회로 청빙되어 가시는 최성진 목사님이 섬기시던 한가족교회 자리로 이전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최성진 목사님이 힘을 쓰셔서 월세도 낮추었다는 소문도 들리네요. 지역모임을 통해 서로의 필요를 채우며 돕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지역목자 한우리교회 정태원 목사님/심영남 사모님

한 목녀가 기도의 부담을 주셔서 새벽기도를 시작했는데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적절한 섬김의 방법과 시간을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또 한 목자는 코로나로 인해 한 달간 목장을 쉬었는데 오히려 편해서 좋다고 느꼈는데 다시 목장을 하면서 힘들어도 목장 할 때가 가장 행복했음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한우리교회는 초원모임을 매주 줌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혼란하고 어려울수록 십자가 앞에 나아가 주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믿음으로 코로나의 시련을 넘기면 성숙과 상급이 있을 줄 믿습니다.

 

한가족교회 최성진 목사님/전정희 사모님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교회에 청빙을 받게 되었고, 기존의 성도들이 함께 새로운 교회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로 목장탐방을 마치고, 새로운 교회에서 목장을 세울 때까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선교지에 보내던 선교헌금은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계속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예수사랑교회 최홍도 목사님/사인순 사모님

각 성도들이 비대면 예배 속에서도 나름대로 영적 성장을 하고 있고 한 청년의 가정에 치유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카이프로 온라인 비대면예배를 드려오다가 최근에는 야외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저희 가정이 먼저 원형목장의 본을 보이려고 가정의 단합함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정교회가 준비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목자로 목녀로 세워져야 할 두 집사님이 자신의 가정에서 더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성장해 가는 것 같아 잘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교회 문병선 목사님

텐트메이커로서 사업을 하면서 이웃을 만나고 있습니다.

사업장에 오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다보니 함께 예배하며 은혜를 누리는 자리를 자연스레 갖게 됩니다. 

어려운 이들이 주변에 많이 있지만, 그들을 섬기면서 하나님께서 세워가실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도교회 권영호 목사님/이성희 사모님

목장별로 줌으로 하도록 하고 있으며, 청소년부와 어린이부도 각각 목장을 만들어 비대면 온라인으로 모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성도들이 영적 성장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도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 속에서 그래도 성도들이 나름대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힘을 얻고 있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리포터 열린우리교회 이태희 목사님/이현정 사모님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분들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계속 삶공부를 온라인으로 하고 있는데,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오히려 더 많은 횟수의 삶공부를 하게 돼서 코로나 이전보다 바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삶공부 수료를 하시는 분들이 예배시간에 나누는 간증을 통해 많은 격려와 힘을 얻습니다.

유튜브로 주일예배송출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일방적인듯하여 얼마전부터는 줌으로 접속하여 예배하길 권했습니다.

예배시간에 모두가 참여할 수 없기에 취한 부득이한 조치였지만, 화면으로나마 얼굴을 보면서 예배를 드리니 모두에게 더 은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목장도, 유초등부 예배도 계속 줌으로 하고 있는데, 그래도 잘 적응해 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경준 : 정부에서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30명, 50명, 또는 30%는 대면으로 현장에서 조심스러운 분들은 영상으로 하더라도, 비대면 현장 예배는 계속 유지하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2단계로 간다고 하니, 더욱 지혜롭게 조심하되 믿음으로 쫄지 않아야겠습니다. (11.2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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