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시원한 지역모임 시간이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다음 달에는 지역 모임 2박 3일 리트릿을 가지려고합니다. 좋은 프로 그램으로 서로에게 유익 되는 시간 즐거운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경수 목사/권순희 사모(사랑샘장로교회)

어려운 부부를 위해 이름없이 후원해 주신 분으로 감사하고 행복의 길 나눔을 통해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0년 잘 버텨내는 것으로 감사하고 내년부터 활기찬 사역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어려운 목원의 일체 살림살이를 채워주고 도와 줄 수 있어 감사하고 이사 가려는 기도 중에 있는데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제효 목사/김윤희 사모(은혜와평강교회)

예수영접 모임을 통해 입교식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고, 삶 공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목자 목녀가 목원을 섬기는 여러가지 수고로 감사하며, 남을 섬기고 돌아 보는 마음을 가진 아들로 감사합니다.

민이삭 목사/레베카 사모(CMI All Nations Church)

사역이 즐겁고 보람있습니다.열심히 가르치고 배우는 일로 감사하고, 가르치고 준비하는 시간으로 감사합니다.삶 공부 열심히 해 주어 감사하고 예수영접 모임을 호주 교회에 가르쳐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호주 교회에 예수영접 모임 후 세례주게 된 일로 감사한데 이는 지나가던 형제가 예수 영접하고 세례 받게 된 일이라 더욱 감사합니다.목자가 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 중인데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무엇 하다 왔는지 물으신다면 드릴 말씀이 있다는 고백을 듣고 감사합니다. ESC 생명의 삶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백내장 수술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팬데믹 기간동안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VIP가 출산 후 세례 받고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지난 시간 동안 물질을 공급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정원일목사 김광애사모(개척 준비중)

부부가 가정 예배드리는 것으로 감사하고 교회 본질을 생각하며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기간을 잘 보내며 좋은 시작이 있을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유대인 사역에 대해 기회 있을 때마다 나누며 섬길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목회자 세미나 이후 잘 사용되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새로운 사역을 두고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하나님께서 기도 시키시니 감사합니다. 밤중에 아픈 다리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할 때 치료된 것으로 감사하고 간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배용기 목사/박현진 사모(한마음침례교회)

잘 지내니 감사하고 자녀들이 목장 잘 섬겨주어 감사합니다.섬기는 vip 가 하나님 함께 하시는 것 경험 할 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감사를 많이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Vip 가 예수영접 하기를 위해 기도하며 vip와 저녁 식사 하기로 하였는데 특별한 나눔이 되도록 기도합니다.지역 모임에서 나누면 응답 되는 것이 많아 감사하고 늘 수고 하시는 지역 목자님께 감사합니다.제주도 컨퍼런스에서 회복 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 베푸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Vip 를 많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은 영원한 담임 목사님 이시니 감사하며 , 온라인 성령 체험 시간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김진수목사(지역목자)/김옥영사모(시드니성서침례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할 수 있는 큰공간의 가정교회센터를 마련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영어회중 사역(ESC)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사역하려고 합니다. 지난 주에 영어회중 사역하는 목장이 분가를 하여 감사합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VIP들의 목장 참석으로 주중 목장 참석 인원이 주일연합예배 출석 인원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2020년에도 한 해 동안 8명이 예수영접하고 침례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목자 목녀들의 영적 리더십을 개발해야 할 때라는 생각에 새해 온가족수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리더십 개발을 위해서 사역박람회에서 팀장을 먼저 선발하고 팀장이 팀원을 구성하고 섬기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말씀의 삶을 강사로 섬겼는데 공부를 잘 마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학생들도 모두 좋아하였지만, 강사 자신이 가장 큰 은혜를 누렸다고 합니다.  이번 가정교회센터를 얻고 준비하는 과정을 작은 아들이 책임지고 잘 해 주어서 감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