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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도 오케이, 비대면도 오케이~~ (토론토 목민지역)
윤상철 2020-11-19 18:28:36 107 1

토론토 목민지역 모임은 118일 화상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안순기 목사 (등대 교회 인턴)

만남에 있어 늘 바라는 건 비대면 보다는 대면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회 소식은 이번 한 달 동안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이 큽니다. 영주권이 꼭 나와야 할 청년이 있는데 때에 맞춰 영주권이 나왔고 또 다른 분은 직장을 위해 기도 중에 있었는데 두 명이나 직장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10월 한달 동안에 기도가 응답되어 너무 감사하고 그럼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영화를 함께 보면서 딸의 심리와 딸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아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은 삶 공부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지은희 사모 (등대 교회 인턴)

교회에서 중보기도의 응답들이 너무 많아 기쁩니다. 기도했던 것마다 응답 받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특히 VIP의 기도 제목이 응답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민교회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했는데 큰 아이의 신앙 모습이 밖에서 잘 하고 있음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행복의 길을 은혜 안에 잘 마쳐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좋은 엄마로 거듭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윤상철 (보편적인 교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교회 차원에서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것이고 앞으로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기에 교회의 본질이 회복되는 시점인 것 같아 거기에 발 맞추어 움직일 것입니다. 그리고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는데 팬데믹으로 인해 필리핀에서 필요한 서류가 오지 않고 있어 스트레스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영주권 준비의 모든 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영아 (보편적인 교회)

10주 동안 행복의 길을 함께 사모님들과 공부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편하게 수다 떨 친구가 필요했는데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불평보다 감사를 배우게 되어 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바이블 GPS 성경통독을 매일하면서 하나님이 무언가를 해결하심을 느낍니다. 내 안에 화내는 일보다 용서가 일어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은 영주권 준비가 원활히 되도록 그리고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최정근 목사 (캡스톤 교회)

10월부터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고 있는데 성도님들이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따라오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간에 교회가 내년을 잘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는데 무엇보다 가정교회가 잘 세워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 연세가 103세인데 많이 편찬으신데 이 땅에서의 삶이 아름답게 마무리되고 가족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건인 사모 (캡스톤 교회)

지역모임이 대면으로 이루어지면 아이들 때문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비대면이라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혼자서 말씀보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 너무 기쁘고 은혜가 됩니다. 이런 은혜가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 아내로서, 교회에서 사모로서, 아이들에게는 엄마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은혜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김선경 목사 (배리 한인 장로 교회)

지금 대면으로 생명의 삶을 진행하고 있는데 처음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잘 따라오고 계십니다. 바쁜 삶에서도 암송과 숙제를 빠짐없이 전부 잘 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성령체험 시간인데 장로교 특성상 성령체험을 낯설어 하시는 성도님들도 계신데 좋은 열매 맺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 온라인으로 예수 영접 모임을 시작했는데 두 가정이 들어왔습니다. 특히 교회에서 리더가 될 만한 가정이 들어와 감사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볼 때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에 다가가고 있음을 알고 감사합니다. 전교인이 예수 영접 모임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하영 사모 (배리 한인 장로 교회)

한국에 계신 아버지가 심장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잘되고 회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역교회 사모님들과 행복의 길을 하면서 내 마음의 어떤 부분이 치유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이블 GPS 와 삶 공부를 통해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은혜가 있고 성령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려 하는데 성령님이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거의 밤을 새면서 준비하는데 삶 공부를 잘 진행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권은수 목사 (함께 세워져 가는 교회)

한달 동안 몸이 버거울 정도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직장 일, 하경삶과 목장 모임, 주일예배를 일주일 내내 하다 보니 바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삶 가운데 행복의 길을 통해 부부안에 나눔이 있어  좋습니다. 함께 새워져 가는 교회를 4년을 하면서 가끔 우울감과 낙심도 찾아오고 했지만 행복의 길을 통해 많이 배우고 격려와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삶공부는 많이 인도해봐야 자기의 것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경삶을 진행하면서 참 재미가 있고 웃음이 나고 동시에 의미가 생겨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 안에 잘 마무리 되고 하나님께 반응하는 자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윤희 사모 (함께 세워져 가는 교회)

한달 동안 바쁘게 지냈습니다. 사모님들과 행복의 길을 하면서 내 자신도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정교회를 하는 사모님들은 참 행복한 삶을 사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잘 섬겨 주신 지은희 사모님, 그리고 이하영 사모님이 간증문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의 길을 통해 내 자신의 존재감도 확인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이런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경삶을 하고 있습니다. 하경삶을 하면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않고 매일 일만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경삶을 통해 주님을 사랑하는 관계에 머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성경쓰기는 빌레몬서까지 썼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손목은 아프지만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큰 아들이 11월 말에 대학가는 인터뷰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곽웅 (목민 교회)

삶공부가 진행 중인데 지금 같은 시기에도 거의 50명이 등록해서 감사합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처음 삶공부를 인도하는데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은 대면으로 하는데 VIP2시간 반을 버스를 타고 오는 것을 볼 때 감동이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온라인으로 목자목녀 연합수련회가 있는데 1시간 강의 두 번 모두 은혜가 있기를 그리고 이번 주말에 휴스턴서울교회 온라인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을 위해 대면목장과 민박을 섬기는 목자 가정이 안전하게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양수지 (목민 교회)

사모님들과 행복의 길을 하고 교회에는 확신의 삶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길은 지식 전달이 아니고 VIP도 가능한 것이라 굉장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가정교회 사모님들과 하면서 좋은 교제가 되어 감사했고, 인도하시는 은희 사모님께 가르침에 은사를 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계속적으로 성도들을 기도로 돕는 자리에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지역모임은 곽웅 목사님과 양수지 사모님이 직접 집 앞까지 찾아와 피자를 전달해 주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피자를 전해 받는데 그 피자의 따뜻함이 손끝에 전해지는 순간 갑자기 울컥했습니다. 피자로 울컥함이 틀킬까 쪽팔리는 마음에 티는 내지 않았고 아내에게만 몰래 얘기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을 대할 때 고집스럽고 박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동안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상처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상처 없는 인생은 없듯이 그런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건 피자가 전해주는 따뜻한 마음일 것입니다. 모든 이의 마음의 경계를 해제시키는 피자~~ 여러분들 부러우시죠~~



리포터 윤상철






 

안순기 : 매번 글을 정리해서 올리시는 윤목사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상황에도 힘주시고 이끄시는 주님을 보며, 곧 대면으로 만나게 될 그 때를 기다립니다. 목사님들 사역과 모든 교회의 애씀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바라며...모두 만나고 싶어용... (11.20 08:41)
이수관목사 : 화상으로든, 대면으로든 열심히 모이는 지역이네요... ^^ 권은수 목사님, 직장생활에 삶공부에 정말 바쁘게 지내시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곽웅 목사님, 50명이나 삶공부에 참여한다니 대단합니다. 화이팅입니다. (11.20 13:40)
곽웅 : 윤상철 목사님! 보고서 감사합니다. 이수관 목사님! 토론토라는 뜻이 "만남의 장소"라 저희가 모이는 것 하나는 잘합니다^^* (11.20 19:20)
권은수 : 이수관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포인트와 감동을 주는 리포트 윤상철 목사님 짱입니다~
늘 재미있는 모임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울 목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11.20 21:31)
김재정 : 안순기 목사님의 삶 공부를 진행할 환경과 지은희 사모님의 좋은 엄마, 윤상철 목사님의 영주권 진행, 최정근 목사님의 가정교회로 잘 세워지도록, 김선경 목사님의 전교인 예수영접 모임에 참여와 이하영 사모님의 삶 공부 잘 진행, 권은수 목사님의 모든 사역 잘 마무리와 권윤희 사모님의 큰 아들 선한 길로 인도, 곽웅 목사님의 목자 목녀 연합 수련회에 은혜와 양수지 사모님의 성도들을 기도로 돕는 자리에 머물도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20 22:04)
이은진 : 캐나다 전역이 어려운 시기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동부에서 들려오는 활기 찬 소식에 힘을 얻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1.21 11:30)
이경태 : 음... 코로나로 움츠러 들지 말고 활짝 피자~~ ㅎㅎㅎ 풍성한 은혜와 나눔이 피자 냄새와 함께 밴쿠버까지 날라오네요~ 모두들 화이팅 이십니다~ ^^ (11.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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