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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은 행복의 샘터(주안지역)
양은경 2020-10-23 03:54:30 108 0

목장은 행복의 샘터(주안지역)

가을의 중턱인 10월에(12일 오후7) 주안목장이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모되어 섬기는 인천평화교회 이광중목사님께서 날씨가 선선할때는 매콤하면서도 맛나는 해물찜을 드셔야 한다고 식당에서 풍성하게 섬겨주셨는데, 배부르게 먹고 맛있게 먹고 나니 모두 얼굴이 환해지고 정겨움의 꽃이 미소와 말로 피어나는 것을 보게 되니 행복이 흘러 넘치면서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절로 나옵니다. 이화연목자님께서 목장의 안전을 위해 일찍 오셔서 비말 가림막을 설치해주시고 목장에 힘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역쉬이~ 목자님은 목장을 사랑하고 지켜주시는 파숫군 이십니다. 10월 목장도 이렇게 마음마음을 행복으로 채워주는 샘터되어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1.최동준목사님+오순애사모님(새누리교회)


최동준목사님과 사모님은 우리목장에 큰 형님 같고, 큰 언니 같으신 분이십니다. 오늘은 마치 밝게 비추어 주는 햇살같이 교회 문을 여시고 들어오시면서 환한 미소와 포근함으로 들어오셨습니다. 항상 목장오는 즐거움이 커서 목장에 올 때 행복하다 하십니다. 섬김을 잘 받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 다음 11월 모임때 소 한 마리 잡아야겠다고 하십니다. ㅎㅎㅎ.. 코로나로 힘들어 자책감도 들고, 지난날 힘들 때 생각이 떠오를 때 원망이나 분노하지 않고 그래도 주님이 주신 자리에서 섬김을 다하여 살았다는게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코로나로 전도가 어렵지만 교회를 함께 세워갈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오순애사모님은 목장에 오실때마다 무엇을 감사할까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아버님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북한에서 남한으로 피난오셨다는 말을 하셨는데.. 사모님이 예수님의 자녀가 된것과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감사하면서, 헛됨이 없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진 것 없고 부족하지만 죽는날까지 평생 감사하며 내게 맡겨진 사역 영혼구원을 위해 살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듣는 모든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시는 것을 보니 오사모님과 똑같은 다짐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 전해져 왔을 때 가슴이 뭉쿨 하였습니다.

 

2.송상옥목사님+이윤수사모님(소망교회 인턴)


송상옥목사님과 이윤수사모님은 목회를 하시다가 가정교회를 하고 싶으셔서 3년전부터 소망교회(박태진목사님 시무) 인턴으로 들어가셔서 실버목장의 목자목녀로 섬기시고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에 대한 열정이 무척 뜨거우신 분들입니다.

추석때 처가 형님댁에 가셔서 예배를 드리고 감사를 나누었는데 감사를 많이 나눈 것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주님과 가까워진 형님과 가족들을 대할 때 감격이 넘쳤다고 하십니다. 코로나로 실버목장을 하지 못하고 있어 목자로서 걱정이 많은가 보십니다.목원들이 굳건한 믿음에 서도록 세워주기 위한 방법들을 찾고 있으며 목원들의 가족들이 평안하고 건강하여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윤수사모님은 추석명절 때 오빠 가족들과 예배드린 것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 영혼구원되는게 믿는 자들의 가장 큰 소원이고 기쁨이라 여깁니다.

코로나로 비대면(좌석수 비례 30%)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 드릴 수 있는 자격을 얻어참석한 예배에서 말씀의 은혜가 넘쳐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목장식구들과 모든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릴 그날을 간절히 기대하며 기도하신다고 하십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큰나무학교 도서관에서 가르치는 교사역활 잘 수행하여 아이들을 교회로 이끌고 싶다고 하십니다. 마직막으로 사모님 자녀들이 주님 은혜속에서 기도와 소원을 이루어 가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3.송순석목사님+박종림사모님(포도나무교회)


송순석목사님은 지난 한주간 열이나고 복통이 심하여 매우 고생하셨다고 하십니다. 열이 높아 입원이 거절되어 겨우 주사맞고 약을 지어 먹으면서 집에서 가료 하였는데 이렇게 목장에 올 정도로 회복되고, 또 맛있게 식사도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목회에 집중하다 보면 건강을 생각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이번에 크게 깨달으셨다고 하십니다. 건강이 최고~~ 암 맞고 말고요. 아직 정식으로 목장모임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집에서 먼저 자녀들과 시범적으로 해볼려고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가정교회의 기초를 배우고 가정교회정신을 새겨보는 기회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박종림사모님은 코로나로 성도들이 교회 모임를 나오지 못하고 대면예배를 소극적으로 드리는 것을 알고 목사님이 이일로 아프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였는데, 참 감사하게도 이렇게 회복되어 목장에 오시고 식사도 하신 것에 기뻐하며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영혼구원하고 성도들을 세워주려면 목사님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여기시고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코로나로 어렵지만 목사님과 함께 가정교회를 배우고 더욱 열심히 기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4.김지철목사님+이승주사모님(우리소망교회)

김지철목사님은 목장에 나올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그동안 영혼구원을 위해 동분서주 하셨는데 코로나로 거리두기 제약에 못하다가 다시 1단계로 좀 풀려서 그것도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그동안 교회주변 사람들과 꾸준히 관계를 구축해 왔는데 임대해 있는 교회 건물주 문제로 교회를 이전하려고 생각중에 있다고 합니다.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5.성종현전도사님+유지현사모님(빛된교회)


성전도사님은 우리목장에서 가장 젊은 목회자인데 키가 제일 큽니다. 그래서 모두 우러러 보아야 합니다. 그래도 목장에 오는게 넘 좋습니다. 전도사님도 목장에 오는게 좋고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일과 목회를 겸하여 하는 상황이라 우선순위 갈등을 할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럴 때 목장에 와서 선배님들의 나눔과 대화를 통해서 우선순위를깨닫게 되고 또 배운대로 결정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또 그렇게 성숙한 목회자가 되고 싶어 하십니다. 사모님도 세 아이들 양육하고 교회 섬기느라 많이 힘들어 있는데 함께 사역할 동역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목사와 사모가 하나되어 함께 섬기며 영혼구원하는 가정교회 사역자로 한번 열심히 해보고 싶어 하시는 그 마음이 현실이 되는 그날이 속히 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6.이광중목사님+양은경사모님(인천평화교회)


이광중목사님은 목장을 섬길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순번제로 돌아가며 섬기는데 섬김의 기쁨과 축복을 누려보고 싶어 하셨습니다. 코로나로 비대면 예배 드리다가 10월부터 다시 대면 예배 드리게 된 것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접촉해서 밥도 먹고, 성경공부도 하고 교제도 해야 하는데 성도들 섬김을 어떻게 할까 고민 하다가 나올 수 있는 사람들과 만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섬김과 교제를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다양성~ 신축성 유동성~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십니다상황에 굴복되지 않고 말씀과 기도시간을 더 늘려가고 있는데 그렇게 되고 있어 감사하다고. 또 비대면 속에서도 영상만남을 가지고자 영상장비를 알아보고, 공부하는것도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영혼구원하여 주님 제자삼는 정신과 그 길이 흐려지지 않도록 계속 행진하는 모습이 도전이 되고 힘이 됩니다.

양은경사모님은 오늘 목장을 섬기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섬기는 달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십니다. 섬김을 고난으로 여기지 않고 즐거운 감사로 여기게 해준것은 가정교회가 사모인 자기에게 준 선물이라 하십니다. 온라인예배를 드리게 되었지만 예배를 준비하느라 자녀들과 함께 교회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자녀들의 예배 태도에 목사님이 화가나서 화를 내셨는데 성도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자녀들을 오히려 위로해준게 감사하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또 반성문을 멋지게? 감동적이게? 애통하며? 써 아빠에게 의리를 지켜서 이것도 감사했다고 하셨습니다. 큰 열매는 없어도 실패한 것처럼 보여도 주님의 길로 가고 있다고 여겨져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이것 역시 가정교회가 주는 힘이라고 하십니다.

 

7.이화연목자님+임경애목녀님(함께하는교회)


우리 주안목장이 지치고 상한 목마른 목원들에게 가고싶은 행복한 샘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서 섬기기를 즐거워하시고 늘 미소와 포용으로 품어주시는 목자목녀님을 목장의 중심에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목자님은 코로나 팬더믹과 관련된 책들을 구해 읽으시면서 교회역사를 보면 팬더믹 이후에는 반드시 부흥이 있었다고 하시면서 감사하셨습니다. 부흥을 기대하고 부흥을 준비할 교회는 가정교회 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가정교회 일원이 된것에 무척 감사하셨습니다. 목자님은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가정교회는 된다 하는 말을 성도들에게서 듣고, 올해는 되는 해이다 하면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가정교회는 된다, 가정교회는 직장, 가정, 교회를 부흥하게 해주고 잘되게 해주는 축복이 있다 하시면서 가정교회에 좀 더 집중해보자고 격려해주시고 마음에 힘을 불어 넣어주셨습니다. 리더가 중요하다는 가르침이 번뜩 떠오르게 해줍니다. 오른쪽 왼쪽 발목과 발이 아프셔서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컨퍼런스도 준비하고 할 일이 많은데 하나님께서 빨리 건강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임경애목녀님은 코로나로 주일 점심식사를 못하게 되었다고 평신도세미나에 다녀온 한 목녀가 목사님 사모님의 점심을 손수 준비하여 대접하고 있어 그것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평신도세미나에 다녀오신 성도님들이 배운대로 교회와서 실천하는게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목사님과 함께 교회 오시지 못하는 성도들을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섬겨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사고의 전환은 가정교회의 힘임을 증명해 주고 계십니다. 요즘 성도들이 생삶 성경공부 또 하고 싶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가정교회정신이 들어간 것이 무척 기쁘고 감사하였다고 합니다. 목녀님은 목회자컨퍼런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목원들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가정교회를 배우고 가정교회정신을 가지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다음 11월 목장은 112() 오후7시 새누리교회에서 모입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터 양은경사모입니다.


이수관목사 : 아주 맛깔나게 나눔을 적어주셨네요. ^^ 이화연 목사님, 역사적으로 팬데믹 이후에 부흥이 있었다는 말씀을 해 주시니 정말 힘이 나네요. 꼭 그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23 17:40)
임경애 : 이광중목사님ㆍ양은경사모님께서 정성스레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vip께서 만들어 주신 샌드위치 일품이었습니다 ㅎㅎ
맛깔나게 보고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컨퍼런스때 뵈어요♡ (10.23 19:24)
양은경 : 지역모임을 준비하면서 더 사랑의 마음이 생겨납니다.
작은것에도 감사의 인사를 건네주시니 더욱 그러합니다.감사합니다^^
(10.24 05:05)
이경준 : 모두 마스크를 쓰시고, 가운데 투명 칸막이까지! 팬더믹 이후에는 항상 부흥이 있었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대로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10.24 06:19)
김재정 : 박종림 사모님의 목사님 건강, 김지철 목사님의 교회 이전 좋은 결정, 이화연 목사님의 발목 회복과 임경애 사모님의 컨퍼런스 준비,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24 16:27)
이윤수 : 주안 목장 식사도, 나눔도 맛있었지만 양은경 사모님 보고서도 더욱 맛깔납니다~♡ (10.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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