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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하지 말고 들어오세요 [경주포항지역모임]
박진상 2020-10-22 08:24:57 93 0

무슨 소리냐구요? 처음으로 비대면 지역모임을 가진 날 단톡방에서 벌어진 헤프닝입니다. 
구글미트로 진행된 모임에서는 호떡 집에 불난 듯이 우왕좌왕 하며 접속에만 몇 십분이 걸렸습니다.
"초대로 들어오세요" "저희는 들어간 것 같은데요?" "나가셔서 다시 들어와보세요" "초대하지 말고 초대로 들어오세요""어디눌러야하죠?" ㅎㅎㅎ 
결국 리포터는 접속을 못하고 지역목자님의 영상통화로 간신히 끝자락에나 참여했습니다^^

우 리 들 교 회 (박 진 상 목사 / 김 은 주 사모)

태풍 마이삭으로 교회 간판 날라가서 본 건물 외벽도 파손되고, 옆 건물 물건도 파손했습니다. 다행히 새벽에 벌어진 일이라 사람이 다치지 않아 감사했습니다. 119가 출동하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감사하게도 개척멤버로 섬기시다가 지금은 귀농하신 집사님 가정이 이 일이 있기 일주일 전부터 저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던 중에 헌금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답니다. 마침 그 액수가 변상을 위한 모든 비용과 딱 맞아 떨어져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동했습니다.

 

할 렐 루 야 교 회(성 동 경 목사 / 최 태 선 사모)

코로나 시대에 가정교회를 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할 뻔 했나하고 감사하고 계십니다.

 

주 안 애 교 회(곽 동 현 목사 / 주 영 아 사모)

설립 8주년을 맞이하여 교회 내부 확장 공사를 하게 하심에 감사했다고 합니다. 또 코로나 속에서도 적은 인원이지만 생명의 삶공부 2기를 시작하게 하신 것, 그리고 새로 등록하신 분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하심 감사드린답니다.

 

동 산 제 일 교 회(김 성 수 목사/ 김 현 옥 사모)

전도하여 새가족이 왔는데 첫 월급 200만원 헌금해서 감사하다.

 

경 일 교 회(이 왕 재 목사 / 진 선 애 사모)

코로나 기간 중에도 은혜 가운데 지낼 수 있음이 감사하고 오히려 이런 상황이 되니 가정교회의 힘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답니다.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져서 그 동안 카톡으로 모였던 목장 모임을 재개하고 행복의 길과 기도팀 모임 등  소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교회가 위축되지 않고 감당해야 할 일들을 잘 감당하며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드리고, 따님은 교사로서 사명감과 보람으로 섬기고 있어서 감사하고 아들은 온라인으로 공부하면서 틈틈히 알바를 통해 용돈을 벌어가면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교회 안에 직분자를 세우려고 준비 중인데 영혼을 섬기는 신실한 분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예 인 교 회(지역 목자 김 은 재 목사/ 오 선 순 사모)

방송매체들이 교회를 우한 폐렴의 숙주처럼 몰아붙여 교회들이 많은 피해를 입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특히 교육부서는 전도를 통해 세워졌는데 80% 정도의 불신가정에서 나오던 아이들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므로 교육현장이 초토화될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그럼에도 교육부서에서는 별도로 준비된 자료들을 가지고 각종 인터넷 매체를 통해 개별적으로 성경공부와 나눔 등 온 힘을 기울이고 있지만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청소년부는 목장 모임을 통해 다듬어진 신앙으로 함께 모여 예배하고 나눔을 가지고 있고, 장년들은 기저질환자나 연로하신 분 외에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목장모임은 목장 따라 대면과 비대면 모임을 갖고 있답니다. 이러한 일로 인해 교인들이 많이 불편해 하고 있으며 여전히 두려움이 남아 있음을 보게 된답니다. 그럼에도 어려운 시절이기에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워주려는 모습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운 VIP들을 섬기려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

사모님은 4개월여 동안 허리 디스크로 인해 몹시 불편했는데 수술을 받고 가료 중에 있습니다. 이전처럼 섬기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많다고 하십니다.

 




리포터 박진상목사

   ​

김은재 : 박목사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박목사님의 글은 언제나 깔금하고 풍성합니다.
푸근하시고 넉넉하신 박목사님과 함께 동역함이 저의 기쁨과 즐거움입니다. (10.22 19:34)
이왕재 : 감사합니다. 역시. ㅎㅎㅎ (10.24 01:35)
김재정 : 이왕재 목사님의 신실한 직분자 세워짐, 오선순 사모님의 허리 회복,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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