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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차 평세 보고서(남송, 감사뷔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명국 2020-10-21 04:46:45 157 3

 




안녕하세요! 지난 1016일부터 18일까지 606차 평세를 잘 마친 남송교회 김명국 목사입니다. 저희는 국내 5교회 14명 해외 2교회 12(카나다 한교회는 싱글청년 유학생인데 한국에 들어와 있다가 좋은 기회라 참여, 호주 한 교회) 26명이 수료했습니다.

다음번 평세를 섬기시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 세가지를 말씀드리고, 참가자들의 감사나눔의 내용으로 감사의 뷔페 잔치를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1.

맞춤식 환영: 비대면 시대의 감동은 개인 접촉과 준비로!

 

이번 저의 컨셉은 맞춤식이라고 기도부탁 드렸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 그 사람입장에서 자신을 기억하게 이름을 불러주는구나! 라고 느낄수 있도록 준비해 봤습니다. 참가담임목사님께 부탁해서 참석자들 기도제목을 제가 받아서 기도하면서, 목자들이 교재를 전하러 세미나 전주간 만나러 갈때, 제가 3분정도의 환영영상을 한 사람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며 환영의 말을 전하는 것을 촬영하여, 목자가 만나서 그것을 전하여 줬습니다. 간식도 옥수교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5번의 간식도 순서를 정하여, 포장지에 배치목장식구들의 환영의 글을 자기 이름을 넣어 만들어 보냈습니다. 교재앞에도 각자 자기 이름이 새겨진 표지를 만들어 보냈습니다. 등등

 

2.

맞춤식 강의: 참가자들의 상황에 맞는 메시지

 

미리 목사님의 기도제목을 받다보니 수강생들에 대한 파악이 더 세밀해 지면서 맞춤식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평세를 참석한 분들은 모두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이고, 평세를 하는 교회도 있었고, 목자,목녀가 무려 10명이나 있었고, 예비목자들도 몇명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를 이미 상당기간 경험한 사람들이고 심지어는 평세를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목자되기를 두려워하여 미루는 분들도 몇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진행할때 전환할때 가지는 조직이라든지, 등등은 읽으면서 가볍게 지나가고, 목자들이 어디서 힘들어 하는지,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한 팁을 나누었습니다.

   전체적인 강의진행방법도 줌으로 하는 비대면 강의에 맞게 완전히 바꾸어서 참가자들 한 사람 한 사람 본문을 읽도록 이름을 불러가며 부탁하고, 읽은 후에 제가 핵심을 설명하고, 영상을 활용하는등 온라인 삶공부를 미리 해 본 경험을 십분발휘하니 강의가 더 효과적이였다고 합니다.

 

3.

맞춤식 협력의 은혜: 함께 하려는 여러 다양한 시도와 노력

 

이제껏 평세와는 달리 기도합주회를 많이 부탁하고, 그렇게 협력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참가 교회 목사님들에게 참가자들 기도제목도 미리 받고, 또 여기 단톡방에서 미리 진행하신 목사님들의 아이디어도 얻고, 또 저희 성도들중에서 평세를 먼저 다녀오게 하면서 교회에 평세를 진행하는 것에 대하여 부담감을 없게 하면서 서서히 끌어오려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동시에 이번 평세에 개척목자 임명식이 있었는데 이분도 옥수교회에 다녀와서 목자로 헌신하고 세움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같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시는 것을 여러 형태로 진행하면서 나타났습니다.

 

    * 참가 교회 목사님들의 감사 내용:

 

1.

호주시드니교회:

저희는 11 명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부터 마지막 강의까지 다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런 면에서 온라인이 좋네요. 제가 느낀 것은 김명국 목사님이 이번에 참여 한 분들의 잘 파악하시고( 목자 목녀 참여자들이 많았음) 실제적인 강의를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증도 어려움 속에서의 순수한 헌신이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희 평세 지원팀도 열심히 섬겨주어서 간접적으로 세미나를 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두 교회의 연합으로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2.

용인이야기교회:

세 사람의 교역자 가정이 참석했는데 교역자들이 참석을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하고 나서의 결과도 무덤덤할 수 있는데 세 사람 모두 가정교회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그 실체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하네요. 목자들의 섬김에 감동을 받았고 목장의 분위기도 좋았으며 예배때의 간중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여전도사의 남편의 경우는 목자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록 줌으로 진행된 세미나였으나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얻을 수 있는 열매들을 거둔 세미나 인 것 같습니다

 

3.

성남은혜로교회:

저희교회는 세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에게 영혼구원과 목자의 열정을 되살려 줘서 감사합니다. 간증을 통해 가치있는 일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감동을 받았고 목자들의 섬김과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이 마음에 와닿았다고 합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내가하려고 했던 것 때문에 부족한 면에 집중했고 목자에 대해 부담감을 가졌는데 하나님이 하신다 기도하고 섬기면 하나님이 하신다는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주일 예배에서 영적전쟁은 승리를 정해 놓고 하는것이라 승리를 위한 다섯가지에서 산위에 올라가서 기도한것, 나혼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다. 목자로 하라고 하시면 순종하겠다 젊은시절 몽골 선교에 했을때 열정과 기쁨이 살아나서 감사했고 목자로 살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헌신했습니다. 목사님과 섬기신 목자목녀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4.

더함교회:

세미나 시작전 목자들을 만났을 때, 김목사님께서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가며 맞춤식으로 제작한 환영 인사부터 감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험들과 삶과 사역에서 나오는 예화들이 가정교회를 이해하는 데 마치 그림을 그리듯 도움이 되었다고 하고, 때론 울먹이며 강의하시는 목사님의 모습도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목자 간증 가운데는 여자 목자님(풍수지리로 논문까지 쓰신)의 간증과 탈북자를 섬기는 목자님의 간증이 가슴을 울리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목자들의 헌신적인 모습과 열정에서 동시대를 살고 있는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심하게 준비한 간식은 쉬는 시간마다 감동이었습니다.^^ 세미나를 섬겨주신 남송교회, 목자목녀님들, 그리고 김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

안산만나교회:

평세에 참석하신 세분이 환한 모습으로 도착하였습니다. 방역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말씀을 잘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주저하였던 목장 개척을 곧 시작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권사님도 몇 분들이 아직 목장에 안들어가고 있는데 그분들을 중심으로 낮에 보이는 목장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귀한 섬김을 감사드립니다. 샬롬

 

6.

모자이크교회:

참가한 청년목자가 강의가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적절한 비유가 무릎을 탁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와 닿았다구요

 

   * 참석자들의 감사내용

 

1.

*: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김명국 목사님께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본인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한 가지를 붙잡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문득 이 말씀이 선명히 살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추수할 영혼은 많다.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한참 힘써서 나아갈 때이다.

 

어려운 시기이고, 교회의 위기라고 불리지만, 오히려 여전히 세상 속에는 복음과 하나님을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하는 영혼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내가 필요로하고, 내가 섬기고 싶은 VIP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붙여주시고, 하나님을 필요로하는 갈급한 영혼들을 위해 희생하며 나아가기를 다시 다짐합니다. 목자, 목녀님들의 간증과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어려운 가운데 섬기며, 애쓰시는 모두를 통해 위로받고, 도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웃으며, 눈물 지었던 짧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먼 곳 까지 찾아오시고 시간내어, 물질로, 마음으로, 섬겨주신 목자님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2.

*: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하는 세미나라는 인식으로 인해 집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남송교회의 섬김을 받고 세미나를 듣고 보니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잘 집중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목자라는 삶 가운데 이 시간이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었고 위로가 되었고 휴식이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3.

23일 동안의 세미나 였지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신 남송교회 성도분들과 저희를 섬겨주신 평창목장 목녀님 그리고 목장식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처음 목장배치를 받았을때, 싱글목장이 아닌 장년목장으로 배치가 되어 하나님이 어떤 것을 보여주실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목자로 분가를 하고 결혼 후 목녀를 하게 되다보니 목녀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했는데, 이번 평창목장의 황숙경 목녀님을 보며 목녀의 자리가 어떠한 자리인지 보고 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것이 몸소 느껴져서 그런지 온라인 강의임의도 불구하고 너무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

이번 세미나 기간 너무 좋았고 많이 나를 돌아보고 재점검 할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온라인이라 생소하고 아들이 있어서인지 세미나 기간중 집중할수있었고 조금아쉬운 점은 낮에는 세미나하고 밤에는 일상 생활의 원위치로 돌아와야해서 세미나기간 피곤하고 힘들 었으나 그만큼 좋은시간 이었 습니다.

 

한동안 큰아픔을 격고 목녀자리를 내려놓을까 고민중에 세미나를 통해 나는 하나님의 일을하고 하나님은 내일을 한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었고 내가 목녀란 자리를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

이전 제6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마치며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온라인으로 처음 시도되는 세미나에 얼마나 많은 기도와 준비의 헌신이 있었는지.. 세미나를 통해 하나 하나 깨닫고 은혜 받을 때마다 이 일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께 그리고 그 일들에 순종하며 섬겨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프라인에 참석해보지 않았지만)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함 없이 집중할 수 있었고.. 강의 간증에서 마음이 느껴지고 삶이 보였습니다. 요즘말로 하면 ""이요.. 구원받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예수님을 전하고 제자가 되어가는 성령의 역사들을요.. 공간을 초월하여 넘어지고 쓰러졌다가도 이 목자 목녀의 삶을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간증들과 강의는 목녀로서의 제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였고.. 다시금 주님.. 이 좁은길을 저는 주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6.

*

목장분가를 앞두고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게된것이 정말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매순간 느끼게되었던 3일이였습니다.. 저는 특히나 저희를 섬겨주셨던 이란목장의 강일현목자님의 간증이 제게 너무나 도전이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 교회가 개척하였을 초기부터 목장을 시작하셨다 하신 목자님의 간증에서는 덤덤하게 말씀해 나가셨지만 그 긴 시간동안 많은 아픔과 이별 상처 등을 겪으시며 끝까지 목장예배로 모이기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담담한 그 간증속에 차마,감히 제가 다 이해하지 못할 목자님께서 하나님앞에 보내신 눈물의 시간들이 느껴져 마음이 많이 먹먹하였습니다. 목원이 모두 떠난 그 순간에도 연합목장을 진행하시며... 목장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신 그 이야기는 정말 하나님께서 이 목장의 주인이심을 인정하지 않으시면 걸어오실 수 없으셨던 길 같았습니다... 목자님께서 말씀하신 그 기본을 지키는 일..’ 그것은 목장에 주인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것이였습니다..

 

목장 분가를 앞두고 오래 소망한일임에도 두려워 온 몸에 힘을 잔뜩 주고있던 제게 큰 도전이되는 간증이였습니다. 목사님의 강의속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으실때 사용하시는 한사람의 삶을 겸손히 살아가기위하여 힘쓰겠습니다.. 정말 매 순간순간 은혜의 강의와 간증으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해주시고 헌신하시어 힘써 섬겨주신 남송교회 모든 성도님들 목사님 그리고 이란목장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온라인이였지만 정말 뜨거운 열정이 시드니까지 전해졌습니다..^^

 

7.

*

제 자신에게, 이번 평신도세미나를 통해 얻고가는 중요한 한가지는 은혜는 바로 가족이였습니다. 곧 있으면 있을 목장분가에 대해 기대감도 있었지만, 다른한편으로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과연 내가 지금 목자님처럼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목원들을 이끌어가야하나,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야하나 등등...

 

그러나 목장은 영적 가족이라는 목사님의 말씀과, 목장모임에 대한 여러가지 실질적인 가르침들은 저에게 많은 자유를 허락해주었습니다. 성경공부를 가르쳐야하는 성경모임이 아닌,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공감하며 기도해주는 영적 가족... 그리고 VIP를 통한 영적 출산 등, 저에게는 많은 도전과 격려가 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제가 이끄는 목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목장이 되기위해 늘 기도하는 목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

2주일 전쯤인가 아내가 퇴근하고 들어오는 나에게 교회에서 세미나가 있으니 참석할 의향이 있냐고 묻길래 아무 생각없이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행사당일인 1016일 금요일 까지도 어떤주제로 어떤주최가 여는 세미나인지도 모른채 전도사인 아내가 시작하자고 한 것이니 만큼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속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강의가 시작되고 나서 가정교회, 목장, 목자, 목녀 등 대수롭지 않던 단어가 하나하나씩 집중이 되었고, 가정교회의 핵심가치가 신약교회의 회복이요,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특히 비신자 대부분의 신앙생활이 예배라는 것은 마치 관객이 영화관람하듯 참석만 하면 된다는 식의 기존교회 수동적인 예배에서 벗어나 코로나 이후의 UNTACT시대에 맞게 많은 성도가 모일수 없는 상황에서 환경탓만 하지 않고 오히려 가정교회의 영적공동체야 말로 이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쩌면 내가 신앙생활하면서 이미 꿈꾸워 왔던 내 달란트를 나눌수 있는 모형이라는 생각이 드니 남은여생을 피흘리는 VIP를 섬기어 영적불임에서 영적출산을 경험하는 능력의 하나님을 기대하게 되었다.

 

또한 나는 남송교회 내에서 사역에 묵묵히 섬겨주는 조인식목사님과 러시아목장을 비롯해서 애틋한 마음을 접할수 있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 시국에 러시아목장 가정집 탐방까지 거침없이 함께해 주시고 섬겨주신 많은 분께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9.

*

생각보다 타이트한 스케줄에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하는 염려로 시작했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와 목자님들의 진솔한 간증,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간식 또 전심으로 섬겨주신 목장탐방 덕분으로 3일의 일정이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땅에 올바른 신약교회를 이루어 가려는 세계 각처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한마음과 한뜻을 가지고 이렇게 매진하고 계신 걸 보니 도전도 되고 한국교회의 희망도 보았습니다.

 

자기 삶도 바쁠텐데 직장 생활에 아이까지 돌보며 헌신하는 젊은 목자님들을 보며 앞으로 그들에게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가 눈에 보이는 갓 같았고, 사업과 일터에서도 열심히시고 목자로써도 묵묵히 그 일을 감당하시는 중년의 목자님들은 너무나도 존경스러웠습니다. 좀 더 일찍 세미나를 알았더라면 대면으로 진행했을때 참석했으면 더 좋았었겠구나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시드니팀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도 특별한 기회라 생각되어 참 감사합니다.

 

    * 남송성도들의 감사내용

1.

*:

개척목자 간증을 준비하면서 혼자서 걸어온 길이 아님을 느끼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2.

*:

이번 목자로서의 간증 기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를 다 저녁이 되어 부르신 일꾼처럼 한 일은 없는데 품삯은 후하게 주신 것을 알게되었어요. 하나님은 저를 일 시키기 위해 부르신 것이 아니라 은혜를 주시기 위해 불렀는데 순종하지 않고 제나름의 계산에 빠지면 축복의 기회를 놓친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섬김에 감동하는 참가자 들을 통해 얻는 기쁨이 큰 첫번째 목자 섬김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3.

*:

1. 세미나 준비 중에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 섬김에 대해 새로운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목장에 참석한 강*정 전도사님과 김*근 집사님이 부족한 섬김에도 은혜 받고 목자로 헌신하셔서 감사합니다.

3. 목장 식구들이 온라인 목장에 모두 참석해서 감사합니다. 또한 주일예배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분들에게 간식을 준비해줘서 감사합니다.

4. 보미자매가 주님을 영접하고 세례 받아 감사하고 남편 황*서씨가 참석해서 온가족이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5. 목장식구들이 예배에 참석해서 함께 마음으로 축하해줘서 감사합니다.

6. *진 성도님 개척목자 헌신 간증을 통해 마음에 큰 감동과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세미나 중 찬양시간에 지혜자매와 재인이가 반주로 기꺼이 섬겨주어 감사합니다.

8. 세미나 중에 기술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되고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참가자들이 모두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목자들의 진실된 간증이 참가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은혜와 도전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목자들의 맞춤식 섬김(교재전달)과 풍성한 간식, 한사람 한사람 맞춤식 환영동영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마음이 열리고 기대하는 마음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시드니 수정교회에서도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하기위해 저희교회에 세미나 모든준비 자료와 여러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번 세미나가 참 좋았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

당장 힘들 때에는 잘 모르지만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해주신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상황도 방법도 특별했고 은혜는 더 특별했네요! 항상 기대 이상의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5.

*:

1.호주 시드니수정교회 고상한 박*정 목자 부부가 온라인으로 참석한 세미나에 집중할수 있어서 감사 (8개월된 아린이가 교회에서 떨어져서 잘있어주어서 감사..기도제목이었습니다^^)

2.온라인으로만 대화하였음에도 더 많은것을 나누었던 만남이어서 감사 (목장식구들과 단톡방을 먼저 열어 미리 서로 대화한것이 좋았습니다. 전에는 참가자와 목자만 문자를 주고받고 통화하고 목장에서만 목장식구들을 만나서 목장식구들과는 짧은 만남이었는데 이번엔 세미나기간 내내 목장식구들과 참가자가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

3.*자씨도 줌으로 목장에 함께 해서 감사(시간이 6시여서 가능했습니다^^)

4.*진씨 개척목자 헌신 결단 감사 (이런 목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6.

*:

코로나 광야에서도 무지개 식탁을 마련하여주신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듭니다. 간식의 화려한옷 자락은 헌신의 마음 쓰심에 이끌리어 춤추는듯했습니다. 간증은 하나님의 마음도 울렸습니다. 참가자 전원의 목자결단의 열매는 하나님의 특별은총의 복이라 여겨집니다. 부르심과 보내심의 오가는 발걸음을 축복하여 주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드립니다 .

 

7.

*:

1. 우리목장도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

2. 30대 젊은 호주 참가자여서 더 목장모임을 기도로 준비하게 하심 감사

3. 토요일 목장모임 시간에 호주 참가자가 애기들 재우다 잠들어 늦게 들어온것도 감사

4. 나눔 끝나고 중보기도 시간에 합류해서 그곳에선 아이들9명과 하기 힘든 그날의 기도제목을 돌아가며 기도 하는걸 배워가야겠다며 좋아하는 모습과 목장의 궁금한 점을 많이 질문하였으며 목원들도 진솔하게 대답해준 것 감사

5. 세미나를 위해 강의,간증,간식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셔서 은혜롭게 잘 마친것 감사

6. 10주간 한끼 금식기도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 개인적으로 계속하길 원하며 또감사

7. 주일예배에 세례식과 개척목자 임명식으로 은혜로운 예배주심 감사

 

8.

*:

1. 평소에 목장을 할 때는 목자, 목녀님의 수고에 대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 표현도 자주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목자님의 헌신과 목녀님의 세세한 살핌을 받으면서 그 순간 에는 감사하다 했지만 두 분을 위해 진심어린 기도를 해 봤던가하고 반성도 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자, 목녀님의 수고에 대해 더욱 알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2. 코로나로 위험한 시기이지만 건강하게 세미나를 마칠 수 있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3. 세미나를 위해 제가 한 일은 별로 없지만 그 영광은 함께 누릴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4. 간식을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며 섬김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5. 간식이 거의 사육수준으로 많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음을 알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한 사람의 목자, 목녀가 되는 일은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6. 은혜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고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이번 세미나 기간 동안 여러 성도님들의 열성과 기도때문인지 저도 모르게 은혜라는 단어가 제 가슴에 앉은 것 같고 저도 모르게 은혜롭다는 말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7. *미 자매님의 세례식을 보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하나님을 계속 가슴에 품고 살았던 자매님을 하나님이 꼭 붙들어주고 계셨다는 생각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특히 남편분과 따님이 함께 그 자리에서 영광을 받고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감사했습니다.

8. *진 성도님의 개척목자 헌신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치밀하고 제가 상상할 수 없는 감사함을 예비하신 것임을 깨닫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9. 세미나 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는 모습을 보며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으로 봉사하고 섬겨야 하나? 생각하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10. 온라인으로 참가한 시드니 교회의 참석자 분들을 보며 믿음이 있으면 물리적 거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11.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의 감사 영상과 소감문을 보며 우리가 함께 연대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 감사합니다.

 

9.

김명국 목사의 감사

1. 거의 모든 목장이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

2. 세미나가 방역을 잘 준수하면서 문제없이 멋지게 마무리하게 됨을 감사.

3. 코로나 시절에 아름다운 이야기꺼리를 주신 것같아 감사

4. 10주간의 대망의 한끼 금식을 통하여 영적 워밍업을 시켜 주시고, 그 결과를 이제부터 열매로 거두는 일에 성도들의 마음에 영적 감사가 있게 하심을 감사

5. 참가한 모든 분들이 목자,목녀들은 재헌신, 목원들은 언젠가 목자,목녀가 되기로 결단함을 감사

6. 간식준비하는 수요저녁의 까르르 웃는 모습들이 들리는 것이 상징적으로 평세 섬김의 분위기를 주심에 감사

7. 주일예배의 크신 은혜를 주시는 간증들이 이어짐에 감사

8. 남송의 모든 목장들이 이번 주 목장 모임도 온,오프라인으로 목장이 모두 정상적으로 만나 이번 특별한 평세를 통하여 느낀 감사의 나눔을 할 것을 기대하니 감사

9. 평세를 앞두고 요나서로 다니엘 특별새벽기도회를 했는데 말씀의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

10. 참가했던 모든 교회 특별히 해외에서부터 참여함으로 온라인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셔서 감사.

 

세미나 이후 지난 이틀동안 올라온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지는 감사의 뷔페는 계속 테이블에 새롭게 참가자들의 소감내용과 성도들의 감사 릴레이가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세미나 이후 지난 이틀동안 올라온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너무 긴 글이라 죄송하지만 읽어가면서 코로나 시절에 마음에 우리 모두 큰 힘과 따뜻함과 앞으로 진행하는 모든 교회에 기대가 있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담대히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명국 : 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앞으로 세미나를 하시는 교회에 조금이라도 참조가 되면 좋겠습니다. (10.21 04:48)
이경준 : 맞춤식 환영, 맞춤식 강의, 맞춤식 협력! 대단하십니다. 감동과 간증이 뷔페식으로 넘칠 수밖에 없군요.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다음에 세미나를 개최하는 교회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10.21 05:37)
구정오 : 대단한 목사님, 대단한 교회^^ (10.21 06:26)
최영기 목사 : 맞춤형 세미나! 김명국 목사님이 새로운 트렌드를 시작하신 것 같습니다. ^^; (10.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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