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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넘사벽을 보며 감히 한가지 제안 드립니다. (밴쿠버 사랑의 지역)
오은석 2020-10-21 00:14:58 167 5

토론토 지역의 보고서를 읽으며 넘사벽을 경험했습니다. 우찌 그렇게 멋진 보고서를 쓸수 있을까 토론토지역 윤상철 목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곽웅 목사님께서 편히 주무실 수 있게 되었다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달 보고서 이후 의도치 않게 곽목사님의 숙면을 방해한 것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ㅎㅎ


정말 코로나 이후 양쪽 지역이 함께 모여서 캐나다 연합 지역 모임을 하면 좋겠습니다. 감히 제안 드립니다. 지역의 중간인 록키(밴프)에서 만나서 함께 지역모임도 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대자연을 만끽하면 좋겠습니다. 저희 지역은 무조건 달려갑니다. 록키에서 만나시지요! 




 


10 4 저녁 7 이번에도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지역모임을 모이게 되었습니다. 




 


먼저 휴스턴서울교회에서 개최하는 평세에 대한 공지로 온라인 목장 모임의 문을 열었습니다.



사랑의 교회 (이은진 목사, 서혜경 사모, 지역목자)


드디어 본교회가 대면예배를 시작하면서 우리에게도 모임이 허락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본교회 음향시스템을 공용할 없게되어 기회에 우리 시스템을 구비중입니다. 예배를 위한 시스템과 방역준비가 되고 모두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명교목사님을 강사로 관계전도세미나가 진행중입니다. 밴쿠버에서도 많은 목사님들이 참여하여서 감사하고, 개인적으로도 유익이 되고 있습니다. 


사모님 - 정부보조(CERB) 끝나면서 직장에 다시 풀타임으로 복귀해야 하는 것이 부담이 되었는데 후속보조(CRB) 발표되어서 감사합니다. 주일에 정도만 나가면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개월간 집에 머물면서 오전 내내 성경을 읽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지난 주에는, 남편이 열정적으로 사역해 주었으면 하는 불평스러운 마음으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두번씩이나 만큼 하고 있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남편이 하나님은 편이셔라고 해서 얄미웠습니다.


 



 



예닮교회(이경태 목사, 이윤임 사모)


추수감사절 40 전부터 목장별로 감사나눔을 하도록 했는데 목원 'VIP 식사할 있어서 감사했다' 고백을 듣고 교회가 재대로 가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공부 2 진행 중이고 오프라인으로 1 공부를 진행 중인데 현재 Ph. D. 공부와 병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자료를 조사하다보니 가정교회로 전환을 주제로 총신 Th. D 현승석 목사님의  박사논문을 찾게 되었고 전환하면서 사역 하고 계신듯 보입니다. 신약 교회를 회복하는 가정교회를 키워드로 앞으로 연구된 학위 논문들도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자님들의 영성이 미리 준비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공부중에 개를 미리 배우면서 전문가가 되자고 했더니 지식적 가르침 보다 삶이 되어야 하는 아니냐며 영적으로 성숙해야 하겠다고 목자님들이 고백을 했습니다. 공부 인도와 학업 병행에 체력과 하나님의 지혜가 풍성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모님- 지난 컨퍼런스에서 '말씀의 ' 수강했는데 기본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친밀한 삶을 살라는 안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최근 영어공부에만 집중하던 삶에서 영적 우선순위를 재정비할 기회가 같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명교목사님의 관계전도 특강을 듣고 제가 VIP 대하는 방식을 바꿔야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지난 주에 VIP 친구와  대화할 좀더 얘기를 줄이고 친구의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니 자연스런 대화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강의가 자기에게 맞는듯 하다며 거기에 꽂혀서 열변을 토하길래 너무 아쉽기도 했지만 기다려주면 결국 생명이 있는 곳으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VIP 친구가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심포니 교회(차정호 목사, 박영미 사모)


지난 2주간 교회 주차장에 모여 드렸던 Drive-In 예배에 대해 나눴습니다. 성도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좋았고, 아이들도 이렇게라도 서로 만나는 즐거워해서 Drive-In 예배를 아주 좋아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급격히 추워지면서 비가 오는 밴쿠버의 가을 날씨에 이제 Drive-In 예배는 지속할 없으나 예배당에 나가 방역 수칙을 지키며 예배를 드릴 있을 같다고 합니다.

그동안 다운타운의 목장에만 참여하고 주일예배에는 아주 가끔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오던 신혼부부와 온라인으로 예수영접 성경공부를 하게 기쁜 소식도 있었습니다.


사모님 - 코로나 상황에서 목장 모임은 없는 대신 김치를 해서 나누거나 가정 별로 따로 초대해서 식사 대접을 하고 있는데, 인원이 적은데도 목장 모임보다 부담이 느껴지는 이상하다고 나누었는데, 다들 공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속히 목장을 다시 있는 날을 고대하며,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식구들을 초대하고 섬길 있기를  기도한다고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오은석 목사, 김혜영 사모)


추수감사절을 맞아 함께 모일수 없음이 너무 아쉬워서 음식 나눔 릴레이를 봤습니다. 가정별로 하나씩 뽑아 가정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제가 그것을 배달하는 일을 대신 드렸습니다. 모일순 없었지만 가정별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눌수 있어 감사했고 준비하신 분들 받으신 분들 모두 넉넉한 추수감사절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유스 예배를 온라인으로 시작했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박완희 목사님께서 따라 온라인으로 섬겨주시고 예배 줌으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저희 교회 VIP 중에 저희 교회 채널을 구독하시는 분이 있는데 중고등부 예배 설교가 너무 쉬워 좋다고,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씀하시는데뜨끔 했습니다. ~ 설교가 어렵구나 ㅠㅠ. 반성중입니다. 앞으로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한 예배만 시작할수 있다면 너무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좋은 동역자를 보내주셔서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을 코로나 시국에 섬길수 있도록


사모님 - 막내 유빈이가 데이케어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낮잠을 자지 않는데 데이케어에서 낮잠을 자게 하는 상황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는 계속해서 덴탈 어시스팅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시험을 볼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한달 열심히 달려온 사역의 흔적들을 나누고 격려 받고 위로 받는 모임이 끝이 났습니다. 이은진 목사님!!! 다음에는 저희도 고기 먹어요~ 우린 텍사스 스타일로 ㅎㅎ















밴쿠버 사랑의 지역
리포터 오은석 목사 올림



이경태 : 내년에 정말 캐나다 연합 지역 모임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헐헐~~ 아쉬운대로 우리도 두 지역 연합해서 '고기 먹어요'에 한표~~ ㅎㅎㅎ (10.21 00:52)
오은석 : 두 지역의 중간인 록키에서 만나요 한표 ㅎㅎㅎ (10.21 01:04)
김명국 : 아! 벤프라 저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 (10.21 02:54)
이은진 : 말이 씨가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김명국목사님~ 환영입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한달에 한번 지역식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늘 반갑고 좋습니다.
저는 이대로도 좋은데... 우리 식구들은 고기 노래들을 부르시네요.......ㅎㅎ
(10.21 18:15)
김재정 : 이은진 목사님의 예배 시스템 준비, 이경태 목사님의 삶 공부와 학업 병행에 체력과 지혜와 이윤임 사모님의 VIP 친구 예수 영접, 박영미 사모님의 즐거운 마음으로 섬김, 오은석 목사님의 주일학교 예배 시작과 김혜영 사모님의 중간고사 시험,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21 19:07)
남인철 : 벤쿠버 사랑지역 너~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힘든 시간인데도 열심히 달려가시는 목사님 사모님들께 응원드립니다. 홧팅!! (10.22 08:50)
양수지 : 그럴수 있을까요...? 그러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버티셔서 기쁘게 다시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요~ 교회마다 화.이.팅. 임다~~~ (10.22 12:10)
윤상철 : 와~~ 록키 아직 안가봤는데 그 꿈이 이루어지길요~~ (10.22 17:30)
권은수 : 역쉬 벤쿠버 지역입니다 ^^
윤목사님처럼 저희도 아직 못가본 록키를 볼 날을 기대하며 꼬--옥 모이자에 한표입니다~
열심히 달려가시는 소식을 들으며 힘도 나고, 모이자고 하시니 마음도 즐겁습니다. 이경태 목사님 힘내세요^^ 벤쿠버 모든 분들도 화이팅!
(10.22 18:19)
곽웅 : 록키에서 만날 생각을 하니 다시 잠이 안오네요! 밴쿠버 지역 식구들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저의 잠을 빼앗아가시네요^^; 코로나19 끝나면 뵙겠습니다!!! (10.22 20:18)
이윤임 : 김재정목사님 중보기도 감사합니다. *^^* 저도 록키 안가봤는데 이 참에~ ㅎㅎ 다같이 모일 수 있는 날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10.22 22:58)
한천영 : 두 지역이 만나면서 '컨퍼런스'를 하세요. 그러면 다 록키 한 번 가 보게요^^ (10.23 09:11)
김현배 : 아사도 땜시 흥분했는데 록키라.. 꿈이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 꼭 록키에서 뵐날을 기대하며 말이 씨앗이 될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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