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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섬김으로 코로나를 이긴 제607차 평신도세미나!
이영애 2020-10-18 12:47:45 346 13

안녕하세요?
꿈꾸는 교회의 이영애 목녀입니다.
지난 1016()부터 18(주일)까지 판교꿈꾸는 교회에서는 607차 평신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교회를 향한 세상의 편견과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기도로 준비해야 했고 대면세미나의 불안함에 모든 성도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섬길 수 밖에 없었던 그래서 더 찐~했던 감동의 23일을 보고 드립니다!!!


COVID-19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대면예배를 할 수 없게 되면서 평신도세미나 또한 원활히
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많은 사람이 모이는 일에 예민한 이 시기에 저희 꿈꾸는교회에
서 열리는 평신도 세미나가 대면형식으로  결정되면서 교회와 가정사역 위원회에서는 많은고민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안전을 염려하는 성도들께 이 대면 형식의 세미나를 설득시키는
일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담임목사님께서는 "대면세미나로 코로나를 이기자!" 라는 목표를 전해 주시면서 꿈
꾸는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먼저 성령으로 하나되자고 하셨습니다.   또 코로나의 위험을 뚫
고 세미나에 신청한 열여덟 분의 귀한 분들을 압도적으로 섬겨 감동을 주자고 부탁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크게 방역과 위생, 전 성도의 헌신과 참여 그리고 감동이 있는 최고의 식사와 간식 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예년보다 훨씬 더 철저하고 세심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첫 번째 준비는 성도들 뿐만 아니라 세미나 참석자들 보호를 위한 교회방역안전 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을 원천 봉쇄하자는 준비회의결과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집단다중시설소독 안내를 기준으로 방역과 개인위생의 사항들을 정하였습니다. 교회 내 강의실과 식당을 비롯한 모든 장소의 시간 별 방역을 실시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세미나가 진행 되도록 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을 섬기는 스태프들과 참석자들에게는 세미나 기간 내내 동일한 종류의 마스크(KF94)를 착용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민박과 목장탐방을 하게 되는 각 가정에도 교회에서 준비한 손소독제와 소독스프레이, 마스크를 제공하여 섬기는 일에 부담이 덜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두 번째 준비는 교회의 전 성도가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위한 자발적 헌신이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늘 하던 사람과 해오던 방식이 아닌 전체 성도가 민박과 탐방 섬김으로 물질

의 헌신으로 또는 중보기도로 함께하는 평신도세미나가 되게 하자고 새벽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부르짖었습니다. 매일 성전과 온라인예배로 백 여명이 동시에 참여 했던  10일간 밤

기도회는 감동의 섬김을 위한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사진과 기도제

목을 미리 받아 이름을 불러가며 목이 쉬도록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기도회를 인도하신 담

임목사님은 거의 기도로 순교할 지경이었습니다. 리더쉽의 그 헌신이 더 은혜가 되었습니

. 전 성도가 헌신보드에 이름을 올려 섬김이로 무장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의 15초원에

속해있는 목자목녀님들의 중보기도가 큰 힘이되어 감사했습니다.

이런 기도의 준비 덕분에 막막하기만 했던 이번 세미나가 보다 분명해 지고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시게 될 일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가질수 있어 오히려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세 번째 준비는 감동이 있는 최고의 식사와 간식이었습니다. 대면방식으로 되면서 참석자는 반으로 줄어 열여덟 분만 방문하게 되었지만 40명을 기준으로 최고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준비에 많은 인원이 교회에 부딪칠 경우 코로나의 감염이 우려되어 최소의 인원으로 최고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기 위해 미리 샘플들을 만들어 시연하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16() 오전부터 세미나 참석자들이 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등록처에서 명찰을 받기도 전에 참석자들의 얼굴을 보면 이름과 기도제목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장 식구들 처럼 친근했습니다. 아마도 열정적인 중보기도 때문이것 같았습니다.

첫 점심 식사를 준비한 식당의 식탁 위에는 참석자의 명패와 투명 플라스틱스크린을 설치해서 안심하고 식사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유롭게 대화는 할 수 없었지만 호텔식사가 부럽지 않을 만큼 훌륭하게 데코레이팅 된 식사가 어렵게 달려온 참석자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간식이 제공된 공간은 교회 까페인데 이 곳도 철저한 방역과 위생으로 어떠한 바이러스의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하게 정성 들여 준비한 간식은 최고의 이슈가 되었습니다. 너무 이뻐서 어떻게 먹겠느냐는 칭찬과 함께 귀하게 대접받는 기분이라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가 많아 고생하며 준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첫날의 모든 강의와 일정이 끝나고 WELCOME PARTY를 준비하여 참석자들과 민박가정의 목자목녀들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한적인 공간이었지만 2주의 시간 동안 중보자로 함께 했기 때문에 가족처럼 금방 자연스러웠습니다.

 

 둘 째날 에는 목장의 리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간증이 집중되어 있었는데 꿈꾸는 교회의 모든 성도가 프로 간증러(^^)이기 때문에 누가 나가도 대표선수임을 알기에 참석자 분들께 큰 은혜가 되었으리라 생각(성도들은 간증을 들을 수 없어서… )되었습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사실 제일 고생을 하시는 분은 강의를 진행하시는 담임목사님입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사태 이후 개최되는 첫 대면방식이기 때문에 목사님께서는 기도회로 강의준비로 준비위원으로 너무나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무엇보다 매 시간시간 마다  어떻게든 가정교회를 위한 헌신자로 목자목녀를 세우고자 정말 열심으로 강의하시고 목사님 목장을 처음으로 하셨던 목자로서 다양한 간증들을 생생하게 들려 주셨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참석자 모든 분들이 목자목녀로 헌신을 결단하시는 것을 보면서 세미나를 준비한 저희들이 큰 보람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목장 탐방이 있었습니다. 각 목장에 초대된 참석자들과 함께 실제 목장에서 이루어지는 식사교제와 나눔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는데 말로만 듣던 리얼 목장 경험에 참석자들은 적잖이 놀라는 것 같았습니다. 부부들 간의 소소한 다툼을 서로 털어놓으며 속이 풀린다는 말로 웃음을 터뜨리게 하고 생사를 넘나드는 투병을 하는 목원이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사랑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나누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해 감동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탐방오신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목장이 영혼구원의 장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웃음과 눈물이 있는 목장 경험이 세미나 최고의 하일라이트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전체목장이 함께 드리는 연합예배에 성도들과 세미나 참석자가 함께 하였습니다. 예배 가운데 침례식이 예정되었는데 참석자들이 제일 많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침례식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손님들의 입에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세미나 준비에 대한 칭찬이 쏟아졌고 목자목녀로 결단하게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해 주셨습니다. 목회자 참석자 분들은 다음 번에는 목회자세미나로 다시 오겠노라고 사전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모든 감사의 메시지가 열심으로 준비한 섬김에 대해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가장 큰 감사는 세상에서 그렇게 걱정하는 코로나의 노출이 함께 먹고 함께 강의 듣고 함께 민박으로 섬기는 기간 동안 어느 누구도 아프거나 코로나에 걸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목장에서 함께 밥 먹는 가족으로 모여 늘 식구들에게 하듯이 배려하고 섬기는 가정교회라서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부르짖음에 기도로 순종하고 모든 성도가 성령으로 하나되어 세미나를 위해 교회시설도 우리들의 영적 상태도 철저하게 방역했기 때문에 감사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압도적인 섬김과 은혜로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일을 목도하고 코로나를 이기는 기적의 현장이 바로 제607차 평신도 세미나였음을 보고 드리면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 드립니다. 









서윤주 : 와~~ 읽는 내내 감동이 되었습니다. 기도하다 순교할 지경이었다는 표현을 보며 당시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고 어려운 중에도 순종하며 함께 이루어 낸 평세, 하나님께서 특별히 기억해주시고 귀한 열매들 주실줄 믿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시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10.18 14:43)
구정오 : 함께 중보기도한 한 사람으로서 감동이고 압도적 섬김이 가져온 놀라운 은혜들을 감사합니다~^^꿈꾸는 교회를 통해 신약교회 회복을 꿈꾸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0.18 15:20)
박명국 : 읽는 내내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와 감동이 느껴졌고 이게 바로 핍박 가운데서도 굴하지 않았던 초대교회의 사역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도로 동참한 보람도 느꼈 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서 상급이 많을 것입니다. (10.18 15:40)
박창환 : 이영애 목녀님, 감사해요. 리포트까지 잘 마무리해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10.18 18:53)
이경준 :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도 감동, 참석자들을 섬기는 모습도 감동, 완벽하게 코로나를 대응하는 모습도 감동, 마지막 정성껏 리포트를 하는 모습도 감동, 모든 것이 감동입니다. (10.19 06:04)
이윤정 : 역시나!!!!

(10.20 03:31)
최영기 목사 : 코로나 사태하에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대면으로 하는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박창환 목사님과 꿈꾸는 교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10.20 07:13)
양수지 : 저 정도의 방역이면 옮는게 이상하겠습니다! ^^;;
꿈꾸는 성도님들과 참석자들 통해서 이루어질 주님의 일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여~ 목사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 ) (10.20 13:09)
김현규 : 늘 무슨 일이든지 기도와 말씀, 겸손하고 정직한 섬김의 무한 리필로 사역하시는 모습이 가정교회 사역의 비밀 이신것 같습니다. 이번 평신도세미나도 코로나 상황속에서 염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기도로 준비하시고 철저한 방역을 통해 최대한 안전하게 준비하고 하셨습니다. 목자 목녀들도 담임목사님을 보고 배워서 가정교회 분위기가 충만 합니다. 이영애 목녀님 리포터를 잘 정리해 주시어 현장을 자세히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10.20 18:33)
김영애 : 이영애목녀님의 글을 읽으며 그동안 세미나를 위해 밤마다 부르짖으며
기도하며 은혜롭게 준비하고 2박3일간의 평세를 그 어느때보다 더 큰 감동과 은혜를 경험했던 모든 순간순간들이 다시금 영화처럼 지나가네요. 모든 과정들이 물
흐르듯 순적하게 진행이 되었고 많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자원하여 섬기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참석자중 74세 최고령자이신 어느 목자님은 목자를 못하겠다고
했더니 담잉목사님이 세미나에 다녀오시라고 신청을 해 주셔서 오시게 되었는데
꿈꾸는교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나서 정말 기도로 많이 준비된 교회임을 느끼셨고 세미나 내내 은혜를 받으시고 남은여생 목자의 사명 잘 감당
하겠다고 결단하고 가셨습니다.
어려운 결단을 내리시고 전 성도에게 기도와 섬김과 헌신 그리고 철저한 방역으로
어떻게 하면 할수 있는지 대안을 찾아가며 평신도를 진행해보자고 통큰 리더십을
발휘하신 박창환 담임목사님과 순종으로 함께 한 꿈꾸는교회 성도분들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은 오직 주님께만 올려드립니다~♡ (10.21 07:54)
임원빈 : 참 귀한 섬김입니다.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전 성도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기도와 섬김으로 코로나 가운데서도 풍성한 열매가 있는 세미나를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첫 시작부터 리포터까지 온전한 섬김의 본을 보여준 이영애 목녀님 이름처럼 아름다우십니다. (10.21 08:08)
허계숙 : 와!!! 영애 목녀님 글을 읽으면 그 현장에 있는것 같습니다.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려운 중에 최고의 세미나였던 것 같아요. 우리 교회 자랑스러워요. (10.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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