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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디는 자가 강한 자다(서울마곡지역)
김창영 2020-10-15 01:32:22 69 2

잘 견디는 자가 강한 자다(서울마곡지역)

 

세상에 대체불가능한 것이 있다면 그 중의 하나가 끈기혹은 견딤일 것이다. 세상에는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도 자신의 소명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즐비하다. 또 세상에는 많이 배운 고학력 낙오자들로 가득차다. 아무리 똑똑하고 탁월하고 배우는 것이 많아도 견딤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 잘 버티는 것! 잘 견디는 것이 강자다. 강자라서 잘 견디는 것이 아니라, 잘 견디어서 강자다. 많은 사람들이 견디는 동기가 다양하다. 돈 때문에 서럽고 힘들어도 참고, 가족 때문에 지치고 쉬고 싶어도 참고, 자존심 때문에 부당해도 무조건 참고, 평판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참고 견딘다. 그러나 내가 아는 사람들은 참고 견디는 이유가 다르다. 그들은 위로부터 받은 소명과 성경적 교회의 회복을 위해 참고 견딘다. 그들이 어떻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참고 견디고 있는지 보자. 그들은 마곡에 자리 잡은 은서교회에서 모였다.

 


 

지역목자 박은석 목사, 추을숙 사모 (주향한 교회)

주향한 교회는 소모임 등 그 어떤 것도 대면모임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말씀으로 돌파하는 중이다. 비대면 온라인 성경통독으로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고 있다. 언택트(비대면) 사회 속에서 컨텍트(대면)할 수 있는 것은 길 중의 하나가 온라인이기에 온택트”(온라인대면)를 통해 말씀을 흘러 보내고 있다. 박목사님은 흔들리지언정 꺽이지 않은 분이시다. 역경 속에서도 말씀으로 견디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윤원선 목사, 유명원 사모(성림교회)

사방에 원수들이 에워싸도 주의 사자는 두렵지 않다. 윤목사님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평안하시다고 한다. 전처럼 마음껏 대면해서 전도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답답한 면이 없지 않지만 그러나 그것이 평강을 깨지 못한다. 강준민 목사님 말씀 가운데 견딤의 길이가 쓰임의 길이를 결정한다라는 말이 있다. 비록 현장에서 전도의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주님은 윤목사님을 전도목사들을 길러내는 총회의 전도학 교수로 세웠다.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드러냈다.

 


 

서옥석 목사(매일교회)

주님의 긍휼이 서목사님 마음에 흘러 들어 가득차다. 특히 교회 안에 어르신들로 인해 안타까움과 긍휼이 넘친다. 어르신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예배에도 자식들 때문에 나오지도 못하고 비대면 온라인일지라도 혹여나 잘못 버튼을 눌러 요금이 많이 나올까봐 그마저도 쉽지 않다.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이 걱정이 된다. 그래서 어느 누구보다도 하루속히 코로나가 끝나길 기도한다. 역경 속에서도 긍휼이 멈추지 않고 견디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김재영 목사(생명이 넘치는 교회)

김목사님은 생각하지 못한 때에 다시 예배당 이전을 하게 되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으리라. 이번엔 유난히 불어오는 바람이 세차다. 누구에게나 의지하고 고마운 분이 있기 마련인데.. 김목사님과 송사모님을 위해 중보기도를 멈추지 않으시던 장로님이시자 장인 어른이 소천하였다. 슬픔 다 가시기 전에 큰 아들이 이름 조차 희귀한 병에 걸렸다. 다행히 수술은 잘 되어 온전하게 되어 감사하다. 예배당의 소중함을 느끼고 새성전을 놓고 기도하는 중이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응답이 지연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응답이 지연되는 것은 거절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선하게 인도하실 것이라 믿는다. 김목사님은 누구보다도 역경 속에서도 잘 견디고 있는 중이다.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하늘의 능력을 땅에 풀어 놓은 것이 간증이라면 김목사님은 큰 간증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역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견딤으로 간증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다.

 


 

최우순 전도사,배미숙 사모(은서성결교회)

상담센타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가정이 교회 안으로 들어 왔다. 아픔이 있는 가정이다.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들어 줄 수는 있다. 그들의 곁에서 이야기를 터 보려고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그저 기다릴 뿐이다. 때로는 주님은 조그만한 교회에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큰 존재를 보내신다. 최전도사님은 있는 힘을 다해 팔을 벌려 힘껏 그들을 안아 본다. 닿지 않은 부분은 주님이 안아주시리라.

 


 

강석원 목사(거룩한 샘 성천교회)

강목사님은 원래 부흥사의 사명이 있어 교회들을 깨우고 성도들을 치유회복한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많은 집회도 취소되고 갈 수도 없게 되었다. 그러나 주님은 강목사님에게 전화위복의 기회로 주셨다. 코로나로 인해 보다 더 가정 신앙이 회복되고 강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본 교회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본 교회가 더욱 견고해지고 단단하게 되었다. 가정교회로 전환후 7개의 개척목장을 세웠는데 그 중 하나인 강화도(교회에서 1시간 걸림)에서 사람들이 찾아온다. 집회 대신 교회에 집중하게 된 결과이다. 더구나 비대면 온라인예배로 인해 군대에서도 사람들이 교회 온라인 예배에 접속한다. 코로나로 인해 염려하기 보다 기도했더니 좋은 일이 일어난다. 염려 대신 기도이다. 기도로 견디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빌립보서 4:6 새번역)

 


 

백윤석 목사(예수 사랑교회)

공동체모임이 교회에서 가정으로 이동할 때 주어지는 친밀함과 자유함이 있었다. 그러나 가정에서 드리는 공동체 예배의 형태는 이상적이지만은 아니었다. 현실적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제한점과 위축됨이 드러났다.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이 혼재됨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었다. 백목사님은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놓고 다시 기도하게 되었다. 가족들이 말씀을 나눌 때 그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고백과 표현으로 인해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역경속에서 견디고 이길 수 있는 것은 교회공동체와 가족들의 지지와 격려이다.

 


 

한만진 목사(건강한 교회)

모든 예배를 비대면 예배로 전환해서 드리고 있다. 새벽예배까지 모든 예배를 꿋꿋이 비대면으로 드리고 있다. 우직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것이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것에 능력이 있다

역경의 때에 성실함으로 견디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지금까지 리포터 김창영목사였습니다.


이경준 : "강자라서 잘 견디는 것이 아니라, 잘 견디는 자라서 강자다."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때에 힘이 되는 말입니다. 그런데 리포터 김창영 목사님에 대한 글은 없네요. (10.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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