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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얼굴을 보았네요 ^&^ [용인시냇가지역]
남기홍 2020-09-20 07:23:17 120 0

용인시냇가지역이 온라인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시 : 2020년 9월 12일 (토요일)

참가교회는 7교회입니다.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펜데믹 사태로 인하여 몇번의 모임취소이후, 온라인으로 처음시도하여 모이게 되었습니다. 도구는 '구글미트(google meet)'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는거라 너무 너무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나누신 순서대로 간략히 나눔내용을 올려봅니다.




지역목자 용인시냇가교회 권영만 목사님은, 먼저 광고부터 해주셨는데요.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서울북부지역연합의 목회자컨퍼런스에 대한 안내로, 오는 10월 26일~27일까지 진행되고, 지역모임에서는 비대면으로 개개인이 등록하고, 지역목자 교회에서 함께 모여 진행하는 것으로 한다고 합니다.


    1. [신청기간] 2020년 9월 15일(화) 오전 9시 ~ 9월 22일(화) 오후 6시
    2. [온라인 등록하러 가기]  클릭하시면 등록창으로 이동합니다.
    3. 혹시라도 읽으시는 분들께, 신청하기 쉽도록 링크를 공유합니다. ^&^


교회소식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예배로 교회식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목장모임도 쉬는가운데, 보고싶고 외로운 마음에 하모니카 연주를 녹화하여 편집해 보내고, 미리 설교와 예배를 녹화하여 편집후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속히 비대면이 해제되어 다시 함께 예배드릴 날을 기다립니다. 


☞정경미 사모님
그 동안에 얼굴은 뵙지 못하고, 댓글로만 뵈었는데, 온라인으로 하니 처음으로 얼굴을 뵈어서 너무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사모님 자주 자주 뵈요. 그리고 속히 연약함이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큰 아들 충만이의 군입대로 마음이 많이 화도나고,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헵시바샘물교회 양승모 목사님은 사모님과 함께 나란하게 앉아서 온라인 모임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두분이 너무 너무 보기 좋았다는거 알고계시는지...^^ 

총회에서 지시가 내려와서 영상예배로 하라는 권고를 참고하고, 용인시의 지침들속에서 인원이 20명이 안되어서, 작은 인원으로 실시간 에배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준목장으로 많은 모임을 진행해왔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모임을 갖지 못하는 것으로 타격이 있다고 합니다. ㅠ


고3아이가 있었는데, 온라인으로모이다가, 그동안 찾아가지 못하다가 지금 과자를 사서 집앞으로 불러내 전달해주고, 이야기하고 기도해주고 왔습니다. 앞으로는 2주에 1회는 찾아가서 위로하는 사역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요즘 편의점에서 일을 하면서 소리내서 기도하는 시간이 갖고있는데, 같은 시간 하루에 3시간이상 역사를 공부하고 있고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한 것 유투부의 내용을 통해서 배워가신다고 하네요. 대단하시죠? 가장으로써, 그리고 개척가정교회의 목회자로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살고계십니다.

♪이영한 사모님은 아이들하고 목장을 하고 있는지 8주정도 진행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한글을 아직 못띤 아이의 엄마를 오후에 주2회로 센타를 하고 있는데, 용기를 내서 센타를 소개하고 초대했더니 참여하고 있습니다. 진행을 할수록 아이들을 대하는 피곤함도 생기지만, 엄마랑 쌍둥이가 목장에 오게 되어서 6시부터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자녀들이 목장모임을 하면서, '이스라엘' 목장인데 헌금을 하는데 아이들 용돈으로 헌금을 하게 합니다. 감사한 일이 있을때마다 목장헌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역에 적극적인 사모님을 통해서 센타운영과 목장이 더욱 부흥케 되리라 믿습니다.




신갈열방교회 장경일 목사님은 목장모임을 2주정도 쉬고 있다고 하는데, 그전에까지는 목장모임을 통해서 두 부부가 처음으로 참여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정교회에 대한 것을 설교를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참여하면서 자매가 눈물도 흘리고 감사해 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오히려 성도분들이 목장모임을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장 목사님은 가정교회에 비전이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나눠주셨습니다. 부동산을 경영하시는 사모님이 12시에 계약이 있어서, 참여를 못하고 있지만 나중에 오셔서 나눠주셨습니다.
♬김현주 사모님은 코로나로 에배를 못드리고 우울했는데, 막상 지나면서 교인들에게 힘을 얻게 되는 것이 있다고 하시면서, 무엇보다 교인들이 먼저 매주 예배드리자고 요청하여 기뻤하고 합니다.




생명빛교회 김무일 목사님은 사택 거실에서 영상모임 참여를 하셨는데, 자녀들이 많지만 잘 정돈된 거실에서 아이들이 자유분방하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영상모임에 구경하는데 이건 우리가 아이들을 구경하는지, 아이들이 모임을 구경하는지 아이들은 모르겠죠. 어쨋든 보기좋았습니다. 

서운한 소식은 엘리베이터에 아이들이 타고 올라오는 것을 보고, 주변이웃들이 민원을 넣서 모임을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안학교는 줌으로 정상수업을 하고 있고, 영상수업을 하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고, 힘들다고 합니다. 위로와 능력을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수요예배는 사모님이 인도하고, 집에서 목사님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일대일 양육을 시도하고 횟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소그룹을 못하니까... 개인적으로 만나서 양육하고 만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렵겠지만, 3-5년비전이 있는데 일터사역에 대한 김동연 목사님 사역을 통해서 은혜를 받는데 이런 사역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깊은 기도중에 있다고 합니다.



샬롬원교회 남기홍 목사는 온라인 모임에 아침부터 처갓집에 다녀오느라 자동차에서 구글미트를 연결하여 운전하며 참여하다가, 교회에 도착하여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예배를 계속 유지해도 최소인원 20명이 넘지않으니 부담없이 진행해왔는데, 최근 2주전부터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실시간 예배를 휴대폰으로 진행하다가, 이번주부터 컴퓨터와 캠코더 그리고 xplit이라는 영상 보드캐스팅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예배를 위한 세팅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인중에 헌옷을 수집하여 판매하는 것이 주업인 가정이 코로나로 인하여 너무나 어려운가운데, 수입이 거의없이 몇개월을 버티고 있어서 교회에서 없는 살림이지만, 자동차를 구매하려고 모아온 금액중에 일부를 긴급재난기금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속히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서 교인 오**집사님 가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역에서는 연초부터 목회자 행복의 길 모임을 개척 가정교회 세교회 목회자 부부가 진행하면서, 지난 6월마치고, 계속해서 매주1회 모여서 연합전도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여서 기도하고 관계전도자훈련을 바탕으로 노방전도를 같이 해 나가고 있는데, 최근 2주간은 땅밟기 기도로 계속 연합하고 있습니다.


♬박공주 사모님은 초등학교 보건샘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다가, 모처럼 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지내느라 영상모임에는 얼굴만 비추고 인사하고 나갔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보건샘의 역할이 더욱 늘어나고 전문적인 손길이 필요한때라서 더욱 지혜와 능력이 필요합니다.




용인동백두레교회 조기돈 목사님은 그저께 딸과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경희대병원에 입원중에 있는데, 외상은 없고, 목과 근육통이 있어서 치료중에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속한 치료와 은혜와 긍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차는 폐차예정이고, 교회상황은 절반이상이 환자와 보호자이니까, 현장에배와 실시간으로 병행해서 진행했다고 합니다.

목장모임은 중단되었고, 다른 모임도 못하고 있는가운데, 주일예배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장기간 이 상황이 계속 될것으로 보이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있는데, 특히 작은도서관을 진행중이었는데, 올해는 뭔가 해보려고 했는데, 이것도 2월부터 중단이 되어서 현재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기도제목에서 예배실을 이대로 방치해 두는 것이 옳은가를 생각해보면서 매달 월세와 관리비가 지출이 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달까지 월세와 관리비를 내고 있지만, 10평정도의 규모로 사무실을 옮겨서 축소할까를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든것이 멈춘가운데,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준비한일이 있엇는데, 요양사역, 노인복지사역이 있는데 현재 이런 상황가운데에서 재가노인센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지팅엔젤스 프렌챠이즈 형태로 지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청에 이번에 서류가 들어가 있고, 9월 말경 심사가 있고, 10월부터 재가방문요양센타를 시작할것 같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중지되었지만, 생각했던 노인복지 사역으로 전환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서관, 재가방문센타도 지금이 다른 사역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할수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가정교회 사역을 좀더 효율적으로 잘 준비할수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더행복한교회 이상욱 목사님은 그동안 원형목장 모임을 영상으로 진행했는데, 코로나기간에 목장이 하나 더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소식부터 나눠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인도하시고, 주님이 이끄심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2년차 여자 집사님 초신자에서 세례받고 집사임명받은 분이 군포에서오는데, 남편이 화장실에서 사고가 나서, 갈비뼈골절을 당해서 여러가지로 믿음의 시험들에서 승리할수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분이 세번째로 십일조를 드렸다고 고백하는데, 드리고 나니 너무 기쁘다는 것을 나눠주셨고, 하나님이 주신 기쁨에 나도 기쁘다고 표현해주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집에서 통원할것인지, 계속 입원할것인지 치료의 추이를 보고 있고,  집사님의 비신자 남편의 일로 인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 다음모임은 서울북부지역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컨퍼런스를 시냇가 교회에서 모여서 진행하면서 지역모임을 같이 하게 됩니다.


  1. 컨퍼런스 기간 : 10월 26일~27일 (지역목자님의 교회에서 진행합니다)
  2. [신청기간] 2020년 9월 15일(화) 오전 9시 ~ 9월 22일(화) 오후 6시
  3. [온라인 등록하러 가기]  클릭하시면 등록창으로 이동합니다.
  4. 혹시라도 읽으시는 분들께, 신청하기 쉽도록 링크를 공유합니다. ^&^

이상, 리포터 남기홍 이었습니다.



권영만 : 남 목사님, 보고서 감사합니다. 온라인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속히 대면의 날을 기약해 봅니다. (09.20 07:35)
정경미 : 군에 간 아들이 보고픈데 만날수 없으니깐 성질이 난 차에 좋으신 목사님들과 교제후에 풀렸습니다 ㅎㅎ그래도 군에 보내는 부모의 슬픔이 어떤 것인지 이번에 알았네요 남기홍목사님은 아들이 3명이나 있으신데 군대를 어찌 보내실지? ㅎㅎㅎ 멋진 리포터 너무 감사합니다~^^ (09.20 18:39)
양승모 : 비록 온라인 미팅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빨리 이 팬데믹이 끝나야 할텐데요...남목사님! 바쁘신 와중에 리포팅 수고 많으셨구요, 늘 지역목자로 잘 섬겨주시는 권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09.22 04:24)
김재정 : 정경미 사모님의 치유와 충만이의 군생활, 김무일 목사님의 대안학교 운영, 남기홍 목사님의 노방전도 결실, 조기돈 목사님의 사모님과 딸의 치유,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23 19:59)
이경준 : 10월 지역모임은 컨퍼런스로 지역목자님의 교회에서 모이게 되는 경우가 많겠군요.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컨퍼런스인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09.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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