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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도 가정교회...(천안아산제자지역)
박태신 2020-09-14 19:55:21 167 1



선교지에도 가정교회...(천안아산제자지역)

 

가정교회 천안아산제자지역모임이 820일 충남 태안 기쁨의교회에서 있었습니다.


VIP강승천선교사김선옥사모


가나에 파송된 어린이전도협회 제1호 선교사입니다. 가나에서 두 개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아들 결혼 때문에 한국에 왔고 사위와 딸(남지웅목사,강신혜사모)이 있는 천안에 오게 되었습니다. 연고가 없는 천안에 내려와서 사역을 하는 사위와 딸이 많이 걱정되었지만 지역 목자님을 만나고 지역 모임에 참석하고 나니 조금은 안심이 되고 하나님의 뜻하심이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목장을 먼저 체험을 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지역 목자님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제자교회 주일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역 목자님의 리액션을 많이 배웠습니다가정교회의 순수함이 가나에도 세워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가정교회를 선교사역에 접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모님은 천안에 간다고 하는 딸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가나는 모든 것이 셧다운 되었습니다. 사역 중에 경험한 하나님과의 관계, 목마름을 써 내려간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가나에서 코로나 상황에도 마스크와 과자 등으로 섬기면서 전도했습니다.


VIP이동춘선교사



필리핀에서 30년 사역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선교사들이 철수한 상태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종료되면 필리핀에 다시 나가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가정교회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목장체험을 먼저 했습니다. 삶 공부를 제자교회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자교회에서 선교를 하는 교회가 필리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 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VIP송영국목사서인자사모(천안국제교회)




지역 모임에 올 때마다 도전과 충격을 받습니다. 지난달 기도 응답이 되어 감사합니다. 외국인들이 본국으로 철수하는 과정이어서 외국인 사역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태권도를 잘 배우고 있습니다. 네팔 가정을 섬길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작은아들이 회복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VIP정도영목사장호희사모(기쁨의 교회, 태안)


중국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했고 고향인 태안에서 기쁨의 교회를 사역하기로 했습니다. 가정교회를 알아가고 있고 형제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목사님 가정만 믿고 있습니다. 집안의 제사는 없앤 상황입니다. 모든 식구가 구원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지역 모임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집안 식구들이 지역 모임을 하는데 반대하지 않고 도와주어 감사합니다. 지역 식구들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제자교회를 만날 수 있어 감사하며 가정교회를 배우면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심영춘목사이정란사모(지역목자.천안아산제자교회)


8월에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가정교회 9년 차, 5년 차 목사님 세 가정과 함께 연수했습니다. 연수 보고 제목이 고수의 한마디에 뚫리다” “후회된다 좀더 빨리 올껄!” “많이 울었습니다입니다. 가사원 홈피 토론방에서 감동적인 연수보고서를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사원 토론방 시흥 한가족교회 황대연목사님 제자교회 연수보고입니다.

사실 이번 연수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가정교회 전환 9년 차에 접어들면서 목자,목녀/목부들의 탈진한 모습이 마음에 쓰여서 무엇이 원인일까?를 점검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심영춘 목사님과 대화 중에, 내 자신이 그동안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를 강조하다보니 목자,목녀/목부들에게 vip에 대한 강박관념을 심어 주었고, 현실은 생각대로 VIP들이 오지 않자 목자, 목녀/목부들이 지치고, 무력감이 들거나 기쁨이 사라졌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목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장 식구들이 목장에서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라는 것. 이런 토대 위에서 VIP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우선 내 마음부터 자유함이 생겼습니다.”

 

가정교회는 형태에 있지 않고 정신에 있습니다. 정신을 잡아야 합니다. 형태를 잡으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형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가정교회가 안 되는 줄 압니다. 가정교회는 휴스턴서울교회처럼 해야합니다.

 

지난달에도 세례 2명을 주었습니다. 현재 35명 등록을 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올해 16명 세례를 주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돌파하며 가고 있습니다. 소통하기 위해 목장을 방문할 때마다 감동하고 옵나다. 세상에 하나님이 거뻐하시는 교회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자교회를 만나고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는 나눔을 듣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을 시작을 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데 코로나라는 변수가 있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지난달에 결혼한 아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 15명 시작한 그것과 연수 첫날에 이정란표 김밥으로 대접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세겹줄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치과 치료를 놓고 기도를 했는데 기도 응답이 되어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지역 모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지웅목사강신혜사모(다솜교회.천안)


가나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했습니다. 인턴십을 하면서 삶 공부를 마쳤습니다. 경건의 삶을 수강하면서 섬김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고 섬김이 삶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에 대한 즐거움, 행복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정교회 목장 안에서 행복을 누린다는 것, 제자교회를 다닌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건강한 교회가 어디 있겠느냐는 질문에 여기에 있다는 대답을 하고 싶었습니다. VIP를 섬겼는데 가정교회는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떠났습니다. 마음이 매우 힘들었지만 이런 일을 겪으면서 가정교회를 더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목장 안에서 평범한 삶을 나누고 서로 기도해주고 사랑해주는 것들이 주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알바를 하면서 인터십을 하고 있지만, VIP들을 만나고 섬길 수 있는 것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주헌목사강현미사모(예향교회.아산)


주일학교예배를 시작했는데 믿지 않는 부모의 아이들도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전도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과 행복의 길을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힘들게 되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행복의 길을 다음에는 꼭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딸이 실습을 잘 마쳤고 아들은 군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성도와 함께 크고 엄마는 아이와 함께 큰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녀들이 연락되지 않을 때 마음이 너무 힘이 들었는데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도 우리를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들이 휴가를 나오지 못하는 것에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요한선교사 신지은사모


선교사를 파송을 받았지만, 코로나로 나가지 못하고 제자교회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심목사님이 하시는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자교회에서 태권도의 삶을 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삶을 수료했습니다. 산업재해 문제도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모님은 부부의 삶을 하면서 갈등도 있었지만, 부부의 문제가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김성수목사 강필재사모(행복한우리교회)


하나님 은혜 가운데 성장하고 있고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 집회를 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려고 하는 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원형 목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모님은 허리 시술 끝나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는데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목장을 시작하기 위해서 이사를 합니다. 원형 목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9월부터 영어학교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려고 합니다. 은퇴 전에 가정교회가 정착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곽만석목사유은희사모(배방제일교회.아산)


사모는 허리 수술 후에 회복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제자훈련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다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원형 목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박태신목사강인순사모(당진제자교회)


목장 모임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가정교회 어느 사모님이 소개해 준 VIP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VIP들을 만나기 힘든 상황이지만 목장으로 초대하기 위해서 SNS를 활용하기도 하고 직접 찾아가 작은 선물로 섬기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박태신^^; 


 




하영광 : "선교지에도 가정교회~~" 랴는 제목에 끌려서 들어와 보니,
선교사님들이 많이 참석한 지역모임이군요.

심영춘 목사님께서 “가정교회는 형태에 있지 않고 정신에 있습니다. 정신을 잡아야 합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처럼,, 최영기 목사님 처럼 (추가)..” 이란 강조가 우리를 수시로 일깨어주는데, 참석한 선교사님들에게도 잘 전달 되었을 것 같습니다.
(09.14 20:28)
강신혜 : 박태신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정리의 달인이셔요!!! (09.15 00:27)
이정란 : 멀리 태안에서의 지역모임 신나고 좋았어요
맛있는 삼겹살로 섬겨주신 정목사님 사모님 감사드리고 행복했어요 VIP로 오신 선교사님 사모님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박목사님 보고서 최고예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09.15 02:36)
이경준 : 코로나로 인해 선교지에 나가지 못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이 가정교회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역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09.15 20:25)
강인순 : 우리 지역 모임에는 주님이 주신 정신, 가정교회 정신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지역모임 모든 교회들이 휴스턴서울교회처럼.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들로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09.17 20:39)
서윤주 : 이정란 사모님 반가워요! 저도 "이정란표 김밥" 먹고 싶네요ㅎㅎ (09.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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