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안이 필오해(k작스탄k즐오르다 지역)
장외숙 2020-07-04 20:33:28 51 1

크즐오르다 지역 목회자 목장모임이 6225가정이 모였습니다. 잠시 2주 자가격리 해서 되어서 칠리지역 /쿨삿 사역자 가정에서 모임이 예정 되었으나 칠리지역에도 확신자 증가세를 보여서 중간 지역에 만나 쉼터를 빌려 모임을 가졌습니다. /쿨삿 사역자 가정이 일찍 쉼터에 도착하여 맛있는 점심식사쏴슬릭준비하였습니다. 쉼터 앞에는 작은 호수가 있었고 아담하고 쉴만한 곳이었습니다. 교제 후에 남성 사역자님들의 배려로 사모님들과 작은 보오트를 타면서 잠시 우울함과 ,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시간을 가졌네요.

나눔에서 모두가 오래 지속되는 자가 격리로 인해 영적침체에 빠져가고 있다는 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영기 목사님께서 일러 주시신대로 소그룹. 일대일 등 소수의 인원으로 계속 사역을 해나갈 것을 전달하였습니다.

 

 

 

 

 


               사역과 삶나눔




                                   / 우화라 (ㅅㄹ)

예배와 목장 모임이 온라인으로 하고 다른 행사들이 잠정적으로 중단했는데 언제 코로나 19재난이 해제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성도들도 점점 지쳐가고 신앙생활에 나태해져 가고 있어서 결단을 내려할 때 이다. 지금까지 꾸준히 쌓아 올린 경건의 삶이 무너지고 있는 듯하고 목장 분위기도 너무 형식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작은 인원이라도 지속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모든 것을 진행할 예정이다. 삶 공부도 소수를 데리고 시작을 하려한다.

사모: 남편이 건축과 관련한 일들을 비롯해서 사역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모양이다. 갑자기 혈압에 올라가고 몸에 이상이 생겨 치료중이다. 건축 뿐 아니라 지금은 영적전쟁 중이라 모두 탈진이 온 것 같다. 빨리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 왔으면 한다. 건축은 7월 중으로 내부 공사가 끝날 예정이고 8월 중순 쯤에 입당예배를 기대하고 있다. 다시 온라인에서 목장 모임을 돌아오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깊은 나눔을 통해 목장이 문제의 해결을 받은 장소로 기억되고 있어 감사했다.




                    ㅇ/ 쿨삿 ( 쁨의 ㄱㅎ)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마르가리따 사모님의 제안으로 중간에서 만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나눔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 새벽 5시부터 아내는 설레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 6월초부터 8명으로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했고, 모두가 익숙지 않는 숙제를 해야 하고 시간을 내어 강의를 듣고 있다. 방해 받지 않고 지혜로 끝까지 수강생을 과 유익한 공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일예배와 목장 모임은 공백 기간이 있은 탓에 목원들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역목자의 지침대로 소량의 인원인지만 계속 모임을 쉬지 않고 흐름을 잡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모: 언니가 있는 촌락으로 다시 목장 모임을 방문하고 ,vip들을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 큰아들이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금메달 졸업장을 받았다. 자녀들이 이렇게 공부를 잘 해 주니 감사하다. 세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저녁마다 성경 읽기를 하고 나눔을 하고 있는데 나눔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알게 되고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

 



 

                김마르가리따 사모 (나제즈다 교회)

코로나 자가 격리 기간이 길어지면서 형제 목원들이 목장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세상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형제 목원들이 모두 싱글이라 남편 없이 섬기가 힘이 든다. 이들 또래의 남성 리더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섬기고 있는 초원 모임은 온라인으로 새벽기도 참여하여 맡은 기도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어 감사하다.

남편 고 목사가 떠 난지도 4년이 넘었다. 아들 둘이 다른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큰 아들이 살림을 합치자고 제안이 왔다. 고민 끝에 큰 아들과 살림을 합치기로 했다. 이곳 집을 매매하고 누르술탄으로 이사 할 예정이다. 누르술탄에 지교회가 있으니 섬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정든 고향과 교회를 떠나려니 마음이 쓸쓸하지만 주어진 환경에 순응해야 할 것 같다. 시간을 두고 모든 것을 잘 정리했으면 좋겠다.

 


 

                                     세릭/아이쟌 (새 생명)

코로나 자가 격리 기간이 길어지면서 주일 예배와 목장 모임이 많이 침체 되었다.

2 주간 잠시 해제되었는데 주일예배를 드렸지만 온라인에 익숙해졌는지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았다. 세상의 소리를 들으면서 영적으로 점점 나태해지고 모이지 않는 것이 당연시 하는 것 같다. 대책이 필요했었는데 오늘 지역의 목자의 전달 사항을 듣고 답을 얻어서 감사하다. 계속 개인적으로 집을 오픈하여 성도들을 한 두명씩 만나고 상담하고 격려 하고 있다. 상담하러 온 vip 들과 교제하면서 지난 달에는 3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영접을 시켰다. 계속 개인 접촉과 소수의 인원을 데리고 영적 흐름을 이어 갈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이 된다.

온라인으로 새로운 삶 공부를 해보았는데 너무 수동적이고 나눔도 어렵고 숙제 점검 어려웠다.

사모: 상대방차가 남년의 차를 박아서 두 차가 크게 부서졌다. 상대편이 차를 박았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과실이라고 판정을 받았다. 남편이 시비가 싫어서 그냥 수긍하고 말았다. 수리비가 쾌 나오게 되어서 속상했는데, 남편이 큭[ 안 다친 것으로 감사하기로 했다.




  

장엘리자벳 (소망)

온라인으로 주일예배, 새벽기도, 목장 모임등을 진행하면서 처음은 그래도 이렇게라도 할 수 있어서 모두 감사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영적나태, 편안함을 추구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영적침체가 왔구나! 깨닫게 된다. 죽음 물고기처럼 세상의 흐름에 저항 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가는 것이 개탄스럽다. 영적회복을 위해 다시 교회당을 찾고 그곳에 머물러 기도하며 성도들이 집에서 뛰어 나오기를 기도한다. 잠시 자가 격리가 해제 되어 2 주간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렸다. 메뉴얼 대로 준비하여 1,2부로 예배 참석 신청도 받았다, 우리 교회당 면적이 다른 곳 보다 큰 편이라 50명을 종교성에 허락도 받았다. 회중예배에 목 말라한 성도들로 인해 1,2부 예배 마다 50명이 넘게 접수되어 고민도 잠시 2주 만에 다시 확신자가 증가세를 보면서 다시 온라인으로 돌아가게 안타까웠다.

이번에는 목장 모임도 금하지만 사회 거리 두기등 비상사태가 언제 해제가 될지 기약기 없기 때문에 최목사님의 조언대로 1:1양육, 1:1전도. 목장모임등 모두 소수로 모임하기로 결단을 내리고 목자들에게 권면을 했다. 생명의 삶도 3명으로 집에서 진행하고 있구요. 목자들을 격려하고 세우는 것이 급선무라는 생각이 들어 목자의 삶. 공부를 해보려 한다.

 

 

 

 

 

 

이상으로 6월 카작스탄 서북 지역 크즐오르다 목회자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리포터 장엘리자벳이었습니다.



이수관목사 : 크즐오르다에도 저렇게 크고 맑은 호수가 있군요. 파도가 꽤 높은 것을 보면 바람이 많은 불었던 모양입니다. 장 선교사님, 잘 계시지요? (07.04 22:23)
장외숙 : 이목사님 장례치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오셨을 때 이런 곳이 있었으면 같이 갔을 텐테요, 한번 더 오십시오. 여러 곳을 찾아 놓겠습니다. ^~^ (07.04 23:31)
장외숙 : 인터넷 사정으로 사진을 다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 올리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07.04 23:32)
주원장 : 와 크즐오르다 중간지점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오랫만에 탁 트인 곳에서 모든 목회자들과 사모들에게 쉼이 되었겠네요. 마르가리타 사모님이 누르술탄으로 떠나시게 되어 아쉬우시겠네요. 주님이 계속해서 힘주시길 바라겠습니다. (07.05 04:15)
양수지 : 환경적으로 더 힘든 선교지에서 여전히 성실하게 해내시는 사역을 응원합니다. 현지 목회자님들이 겪는 어려움들이 모두 잘 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장선교사님 밝은 미소가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07.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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