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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면 가정교회의 동력을 얻게 됩니다^^(인천서지역)
안영호 2020-07-04 03:17:28 90 0

618일 목요일에 지역모임을 갖게 되었으며 

지역 목자되시는 영광교회 강현구목사님이 섬겨주셨습니다.

맛있는 삼계탕으로 지친 몸을 보신하니 더욱 좋았습니다.

가정교회 지역모임은 실재 사역의 현장에 큰 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라교회(이후인목사, 김미란사모)



이후인 목사

갑자기 치루게 된 모친상을 지역 목사님들의 위로와 격려하심으로 잘 치루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다 보니

다문화 가정의 문제점과 방치되어 있는 아이들의 위험한 모습,

그리고 코로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위험성이 있지만

사모님의 헌신적 영혼사랑으로 아직까지는 감염이 없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올 여름을 코로나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어린 영혼을 돌보는 일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미란 사모

어렵고 불안한 때에 아이들의 영혼을 붙잡고 사역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서창한빛교회(장신욱목사, 최안나사모)

장신욱 목사

교회가 속한 상가에 3주전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감으로 인해

교회를 비롯한 전체 상가에 대외적인 어려움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방역 소독으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양육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영혼구원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원합니다.

일터에서 직원들과 믿음의 소통을 이루니 감사하고 상담사역, 가정사역을 나누고 있어

좋은 열매를 맺으리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목장사역 또한 건실하게 감당함으로

좋은 사역이 열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안나 사모

가정에서 두 아이들과 함께 감사함으로 잘 지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온라인 수업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현장수업과 겸하여 진행되는데도 잘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역모임에 와서 보고 배운 코로나 방역을 가정과 교회에 돌아가서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구현자 목사


그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엘보)의 통증으로 인해 입맛이 없어 체중도 줄어드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편이 보약을 해 주어 먹고 많이 회복하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나니 남편과 막내딸에 대한 기도를 더 간절히 쏟아낼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 막내딸이 주님 앞에 잘 섰으면 좋겠으며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다가

천국가도록 부르짖다보니 가슴속에 뭉클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더 뜨거움으로 탄원기도를 드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는 최고의 영적컨디션을 유지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육신의 건강도 회복하도록또한 미국의 아들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잘 이겨내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늘비전교회(원광재목사, 안미자사모)


원광재 목사

주께서 주시는 은혜로 기도에 집중하고 있으며 성경통독도 하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요즘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젊은 부부가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나오지 못하고 있던 차

길목에서 마침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권면하여 지난 주일에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예배 후 교회 기존 성도 한 사람이 그 부부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하는 말이

그들 부부에게 공을 많이 쏟았는데 교회도 나오지 않아 꾀씸하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가정교회 사역이 섬김의 리더십인데 믿었던 성도가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너무 아쉽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섬김의 리더십에 대한 한계점을 발견하게 되어

다시한번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에 기초를 다져야 함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안미자 사모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예배를 마치고 그냥 돌아가는 성도들이 눈에 밟혀

김밥과 토스트를 만들어서 나눠줬습니다. 사모로서 감사하고 보람되었지만

주일예배에 또 다른 기쁨을 주고자 한 사역자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가정적으로는 천안으로 대학을 진학한 아들의 기말고사 시험 때문에 다녀오면서

아쉬었던 점은 코로나 영향으로 대학 진학을 해서 정식으로 학교를 가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딸은 굿네이버스 재단에 시험을 치뤘습니다. 1차 서류는 통과하였고

2차로 면접시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초등학교 아이들 열체크 방역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신체검사에서 원래 있었던 빈혈이 정상으로 나오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해부터 시작한 재가복지센터의 일은 중단된 상태지만 일에 치우지지 않고

아침에 시작할 때 예배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있지만 조급하지 않고 노인분들을 상담하면서 내 부모를 대하는 것처럼

정직하게 섬겨드릴 것을 말씀드릴 때 소통이 이루어져 감사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예수님 복음을 나타내기를 소원합니다.

딸의 취업과 재가복지센터에 노인분들이 잘 연결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해오름교회(김희락 사모)



하나님께서 교회를 보호하심을 느낍니다.

주변 지인을 통해 코로나 개척교회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반상회 장소로 교회를 빌려주면서 가까운 곳에서부터 관계를 맺어나게 되었습니다.

VIP가 교회에 오기가 어렵기에 직접 찾아가 짧게 예배를 드리면서

좋은 관계를 맺어 나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한 환경에서도 가정으로 찾아가는데 받아주고 말씀도 들어줍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가정교회적 관계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손수 농사지은 농산물을 나눠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사역에 강한 교회로 세워주시기를 원합니다.

아이가 대학을 진학하여 잘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예민하고 욕심이 많지만 잘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자교회(안영호목사, 김영신사모)



안영호 목사

주님 사역의 어려운 환경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벽 기도시간의 소중함을 붙잡고 부르짖는 기도를 하게 되면서

기도시간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고 목자 목녀와 그들의 사역을 위해

세밀하게 기도하는 유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튜브 여러분의 간증을 다운받아 계속해서 들으며

현재 사역가운데 놓치고 있는 부분을 발견하고 도전받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분명 쉽지 않은 시기지만 가정교회적 사역을 더욱 붙잡고 기초를 다져 나가기를 원합니다.

진행되고 있는 생명의 삶, 새로운 삶, 행복의 길 삶공부를

끝까지 은혜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김영신 사모

한 달 동안 가정을 평안케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신체적으로는 족저근막염이 심해져서 움직이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군생활 중인 아들은 5월말 잠시 휴가나와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다가 복귀하였습니다.

3인 딸은 6월 모의고사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나 봅니다.

자신이 잘 이겨내야 할 일이기에 안타깝지만 주님께 간절히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치유되도록, 3 딸 대학입시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현교회(엄석용목사, 조윤수사모)



엄석용 목사

얼마 전에 지역 가까운 사우나시설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마침 교회 성도가 사우나 시설에 다녀옴으로 인해 교회도 방역과 격리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하지만 감염됨이 없이 지나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우울증이 심해지고 있고 부부간의 위기상황을 만드는 때에

가정교회의 섬김의 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생각되어

성도들과 함께 영적 위기관리와 자기관리의 중요함을 나누며

목장에서 VIP에게 삶의 소망을 나누기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조윤수 사모

코로나가 문제의 원인이 아닙니다.

더 이상 코로나를 핑계 삼지 말고 무기력에 빠져

힘들고 피곤해 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오히려 피곤함이 사라지고 힘이 납니다.

이전에도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기에

이 또한 지나갈테니 이겨내도록 성도들을 독려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자격증 시험이 계속 연기되고 있으며

필라테스 강사로 있는 딸은 문을 열고 수업하고 있습니다.

요로결석과 신장결석으로 인해 CT촬영 결과

요로결석을 하나님이 치료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신장결석 치료를 위해, 건강주셔서 사역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음교회(김행대목사, 김혜선사모)



김행대 목사

5월 마지막 주일에 목자 임명식을 가졌습니다.

교회의 오랜 숙원 사업을 드디어 경험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임명식, 간증, 꽃다발 축하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잘하도록 기도로 뒷받침해 주겠습니다.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다가 현장예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니 어린아이를 둔 엄마나 부모가 믿지 않는 학생들이

예배에 나오지 못하게 되어 답답한 상황입니다.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게 됩니다.

학생부 중1 입학한 첫날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온 가족이 모두 격리되었지만

다행히 음성으로 나와 교회까지 격리될 뻔한 상황을 모면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장사역도 큰 도전 앞에 잘 모이는 목장은 변함없이 잘되고

그속에서 좋은 길을 찾아 모이지만

모이지 못하는 목장은 여전히 힘을 잃어버리는 것을 보면서

안될 이유를 찾지 않고 될 이유를 찾도록 기도하며 돕고자 합니다.

육신적으로는 어깨에 실핏줄이 끊어져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있어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급변하는 목회의 환경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어깨가 속히 완치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혜선 사모

큰 아이가 직장에서 인정받고 10월 정식발령이 결정되었습니다.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정 아버지가 방사선 치료 중 진통제 과다투약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셨으나 다시 회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만나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큰 고통에서 편히 가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가시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광교회(강현구지역목자, 한영숙사모)


강현구 목사

새벽시간에 성도들보다 일찍 나가서 기도합니다.

목사와 사모가 기도에 전혀 힘쓰는 모습을 통하여

성도들도 기도의 영력으로 이 시기를 잘 이겨 나가리라 믿습니다.

현장예배 중 무더위속에도 마스크를 쓰고 예배드리는 성도들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져 더욱 성도들을 위해 간구하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약해질 수 없는 가정교회 세축과 네 기둥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야 함을

사역자들과 기도하며 나누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일학교나 학생부 목장을 살려야 하는 간절함을 나누면서

김밥을 싸서 야외로 나가 모임을 갖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먹을 때는 흩어져서 각자 먹고 모여서는 마스크를 쓰고 나눔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역시 스스로 잘하는 목장은 어디에 내놓아도 잘합니다.

6월부터 예수영접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시급히 예수님을 영접해야 할 치매초기 50대 성도를 향한

목자 목녀의 간절한 영혼사랑을 함께 나누면서 은혜가 됩니다.

예수님 영접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개인적으로 통풍이 많이 좋아져 감사드리고

앞으로 개발될 신장줄기세포로 완치되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기목사님 사모님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한영숙 사모

교회내에 확진자 주변분들이 있어 다시 온라인 예배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긴장하게 되었고 방역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만 되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6-8월에 학생과 주일학교를 살려야 하는 위기감을 갖게 되어 겨울이 와도 사역이 잘되도록

시스템을 잘 구축하여 현장예배와 함께 온라인 예배를 잘 정착시켜 나가기를 원합니다.

큰 딸 찬미가 아이출산이 가깝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하게 딸을 돕고 있습니다.

자연분만과 모유수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둘째 찬송이는 학교에서 간호사 실습을 합니다.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도록,

막내 아들 찬이는 학교 실기시험에 1등하려는 부담감이 있지만

긴장을 풀도록 잘하도록 기도해주시고 군입대 신검에서 현역판정을 받았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군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금까지 리포터 안영호 목사였습니다.





이수관목사 : 조금 좋아지는듯 하더니 2차 파도로 더 어려운 모습이군요. 하지만 또 잘 이겨 나가겠지요. 힘네세요. (07.04 22:59)
강현구 : 안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지난달 사진보다 이번달 사진이 훨씬 보기 좋으네요~~^^ (07.05 21:22)
김행대 : 모일 때마다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을 새롭게 다지게 되는 지역모임입니다. 나눔을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07.06 20:13)
조근호 : 코로나가 각 교회의 영적 지도를 바꿔놓았습니다.
이 녀석이 언제 어디서 불쑥 나타날지 - 속히 퇴치되길 기도합니다.
강현구 지욕목자님 --- 할아버지 할머니 되신 거 축하합니다.^^ (07.09 03:57)
김재정 : 이후인 목사님의 어린 영혼들을 돌보는 일, 장신욱 목사님의 목장 사역 감당, 구현자 목사님의 건강회복, 안미자 사모님의 딸의 취업과 복지 센터 섬김 열매, 안영호 목사님의 삶공부 진행과 김영신 사모님의 족저근막염 치유, 조윤수 사모님의 신장 결석 치료, 김행대 목사님의 어깨 완치와 김혜선 사모님의 친정 아버지 예수 영접, 강현구 목사님의 통풍 치료와 한영숙 사모님의 막내 아들 군생활,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09 16:24)
안미자 : 안목사님께서 우리의 나눔을 이렇게나 감동스럽게 요약하여 올려주셨는데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ㅠㅠ 올린 글들을 읽으면서 다시금 기도제목들을 떠올리며 기도하게 되어 감사하네요. 김행대목사님도 그랬었고, 이번에 안영호목사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보면서 역쉬!!! 리포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끼네요. 짱이에요~♡감사감사해요.
그리고 김재정 목사님!! 우리 서지역목장 식구들을 위해 세세하게 기도해주심 넘나 감사드려요. 기도제목 하나하나 나열하신거 읽으면서 뭉클했어요~♡ (07.10 08:11)
원광재 : 지역모임에서 서로의 나눔을 통해 새로운 도전도 되고 목회 힌트도 얻게 되어 좋은 거 같습니다. 리포터로 수고하시는 안목사님 화이팅!!^^ (07.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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