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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는 결혼의 무덤이다(판교&신분당 지역모임)
이정숙 2020-05-28 20:36:41 16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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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는 결혼의 무덤이다."

집에서 잔소리 하지 말고, 지역모임에 와서 하고픈 말을 합시다~~^^

우리의 영적 어버이시고 스승이신 지역목자목녀님께 감사 축하며 함게 모였습니다.

-장소 : 예봄교회(최병희목사)




*우리지역 목자님 꿈꾸는교회<박창환목사&허계숙사모>

68세 이상의 더드림은 아직 목장모임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성인목장은 지난주부터 갖습니다. 아직도 모이는 것을 꺼려하는 성도들이 있어서 온전히 회복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예배는 정상적으로 모입니다. 주일에 공동식사를 하지 않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삶공부도 시작할까 합니다. 교회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별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좀 지나치게 염려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금년에 열 번째 성령집회를 갖습니다. 40일 동안 밤 기도회를 하고, 한 주간 성령집회를 갖습니다. 새벽기도는 계속하고요, 이 기간 동안 은혜받고 예배정상화하려고 합니다.

곧 다가오는 40일 밤 기도회와 한 주간 성령집회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액을 다 쏟는 기간입니다. 건강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성시교회<명성훈목사&김미량사모>

오순절 특별새벽기도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 생기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가 교회에도 큰 영향을 끼쳐 성도회복이 안 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코로나로 사업이 힘들어져 목자를 내려놓기도 하고, 코로나로 이사를 할 수밖에 없어 목자를 내려놓기도 합니다. 주일 연합예배도 코로나이전과 이후로 또렷이 나눠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BCGI를 위한 면담으로 코로나를 통한 한국교회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얻습니다. BCGI 레코딩 작업과, 육체의 강건함을 위한 자전거타기, 눈 수술 후 경과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독서도 하면서 코로나의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아드님의 제대로 사모님은 목사님보다 조금 더 설레고 있습니다. 몸과 맘이 하나님 안에서 성장된 모습으로 제대할 아들을 만날 것을 생각하니, 주님 앞에서 뿌듯함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교회에 임직자를 세움은 교회에 대해 자긍심과 사랑의 맘을 심어 줄 거라 생각하는 사모님의 조언에 목사님은 가정교회는 목자목녀가 8할을 하므로 맘 빼앗기지 말라며 귀여운 언쟁도 모임에서 해주셨습니다. 왕 어른 목사님 내외분의 귀여운 언쟁은 우리 모임에 활력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양교회<김완중목사&김영미사모>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거치면서 예배출석율이 현저히 떨어짐은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코로나로 인해 인정해야하는 과정인 것 같고, 하루속히 코로나가 안정되어 교회가 회복되고, 어린이예배도 정상화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연합예배는 참석률이 좀 떨어졌지만, 코로나로 상가건물이나 개척교회들을 돕는 헌금은 온라인계좌로도 책임감 있고 성숙하게 드리는 것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예배의 형식이 바뀌고, 생각들이 바뀌면서 이제는 안주가 아니라 맞서는 교회의 모습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신언교회<김진용목사&오주영사모>

주일연합예배 시작과 함께 이태원코로나가 터져, 코로나 이후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심도있게 생각하게 되는 기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제2, 3의 코로나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는데, 변화되고 있는 우리의 삶에서 예배의 방식과 기독교인으로서의 맘가짐에 대해 이제는 변화에 맞추고 나가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적으로 간경화를 앓는 권사님이 계셔서 온 교회의 기도제목입니다. 수혈이 잘 공급되고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봄교회<최병희목사&구인숙사모>

가정교회의 출범식을 가졌고 새로운 목자들의 세워짐을 기대하고 감동과 감사로 주일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목장이 잘 정착되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으며 8목장이 잘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코로나라는 장벽에 모든 삶공부 모임이 어렵기도 하지만 생명의 삶을 속히 오픈할 수 있도록 교회 안에서 잘 절충하려고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24일 주일에는 예봄교회의 위임목사로 세워지셨습니다. 모두 박수로 기뻐하였습니다.

가정교회로 정착하기 위하여 그동안 지역목자님과 목사님들과 더불어 이야기들을 나누고 고군분투하던 모습도 떠오르면서, 이제 정말 가정교회의 출발을 시작하는 목사님을 지역 목사님사모님들이 박수, 축하, 기쁨, 감격, 온갖 것들의 미사여구가 모자를 만큼 큰 응원을 하셨습니다. 예봄~ !! !! !!)


*성안교회<김재일목사&이정숙사모>

주일연합예배와 새벽예배 수요예배를 모두 공식적으로 오픈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성도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원이 밀집되는 주일예배의 시간대는 더 특별히 목자목녀들의 초원별 헌신으로 이른 7시 예배부터 4부로 나누어 밀집되지 않도록 신경을 곤두세워가며 방역 및 모든 것을 신경 쓰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하여는 수요일 오전에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코로나가 얼마나 가랴는 맘이었지만 장기화되며 신경써야할 것들이 점점 늘어나는 힘듦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당을 열어놓고 새벽 시간 외에도 언제든지 본당에 분산되어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소독에 다들 힘쓰며, 어르신들 예배에 와서 들고가실 간식을 준비하며 조심스럽지만 예배당에 발걸음을 하며 행복해하는 성도들의 웃음이 때론 맘이 아련해 지기도 합니다. 목회에 힘들어하실 목사님만큼이나 건강상 힘들어하는 사모님들이 계심을 피력하는 나이가 제일 어린 사모인 저를 비롯하여 사모님들도 건강에 신경써야함을 모든 목사님들이 웃으며 응원하고 돌아보는 잠깐의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을 사모하며 특별새벽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과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성은교회<김종욱목사&이종현사모>

코로나 19중에도 전에 하던 대로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기간 중에 발생하게 된 교회 상황으로 인해 이전보다 깨어 기도하게 됨이 더욱 감사합니다.

성도들과의 관계와 목양에 대한 합당한 마음이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어머니께서 간농양으로 인해 입원해 검사받는 중인데, 간내담관암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치료과정 잘 감당하시고, 마음이 열려 예수님 영접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엘피스교회<강신표목사>

엘피스 교회는 지난 53일 분당노회 주관으로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엘피스교회의 시작점을 동행해주려고 많은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참여하셨고, 멀리서 친척들까지 찾아왔습니다. 엘피스교회는 설립과 함께 세 가지 목양가치를 담았습니다. 첫째는 지치고 상한 영혼들이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회복할 수 있는 안식처와 같은 교회, 둘째는 주님 안에서 가족을 이루고 받은 은사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교회, 셋째는 다음세대의 신앙모판을 정성껏 가꾸어 세상에 파송하는 교회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저희교회도 현장예배와 더불어 페북라이브와 카톡라이브로 진행했는데 다음 달부터 인터넷예배는 중지하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교회법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같은 건물의 여러분들과 좋은 모습으로 조금씩 관계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또 감사하게도 같은 층에 어르신 주간보호센터가 있는데, 대표님과 만남 후 어르신 7-8분이 선생님들과 함께 주일예배에 참여하셔서 빈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저희교회의 기도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예배의 본질 회복입니다. 성도들이 예배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하시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둘째는 어린이부 하브루타스쿨의 회복입니다. 작년에는 토요일에 아이들과 함께 찬양, 성경이야기, 영어, 게임식사, 독서토론, 여행 등을 계획했었고, 올해는 성품교육과 한자교육을 추가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도 많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속히 어린이부가 정상화 되어서 하나씩 알아가게 하고 싶습니다. 셋째는 6월부터는 코로나 때문에 예배 후 식사 없이 바로 귀가하였는데 6월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판교순복음교회<김현규목사>

3 아들 요셉이가 크론병 진단을 받고 잘 치료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크론병은 소화기관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설사와 복통, 혈변증상이 나타나고 체중이 감소하는 병입니다. 최근 몇 달간 10키로의 체중이 빠지며 고생했는데 병원치료를 잘 받고 약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착하게 살았는데 왜 이런 병에 걸렸어요?” 하면서 이젠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는 아쉬움에 울기도 했지만 잘 이겨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또 한 가지는 저녁마다 식구들이 둘러앉아서 가족목장을 하면서 말씀 나눔, 감사나눔, 기도나눔을 통해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요한복음에 나오는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이 이렇게 태어난 것이 그 사람의 죄 때문도 아니고 그 사람 부모의 죄 때문도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말을 해주니 요셉이가 은혜를 받고 나도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난치성 희귀병이라서 진료비의 10%만 부담하고, 주님께서 여러 까마귀들을 보내주셔서 재정의 도움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요셉이가 낙심하지 않고 병을 잘 이겨내고, 음식과 약을 통해 자장과 소장의 염증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고 우리를 향하신 요셉이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어울림교회<임원빈목사>

감사한 것은 이혼소송 중이던 VIP부부가 회복되어서 온 가족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기간 중에도 한 사람의 확진자 없이 은혜 가운데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은 내년 8일 예배당 계약기간이 만료가 됩니다. 계약을 연장할지, 이전해야 할지 지혜가 필요합니다.




    리포터 이정숙입니다.





박창환 : 당분간 두 지역이 연합으로 모이게 되었어요. 풍성해졌어요. 감사하지요.
Corona 19로 모이는 것이 힘들었는데, 모두 정상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더워지는데, 모두 힘냅니다. 사랑합니다.
이정숙 사모님, 리포트가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05.28 21:12)
서성용 : 예봄교회가 가정교회로 출범식을 하신것과 최병희 목사님 위임목사님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05.29 01:49)
최병희 : 지역의 목자목녀님의 가이드와 기도, 지역 식구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1일 세미나후 1년 만에 출범식을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5.29 04:24)
강신표 : 귀한 목사님들과의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정교회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더 깊게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05.29 04:46)
김완중 : 예봄교회의 가정교회 출범과 최병희 목사님의 위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속에도 지역을 모임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며 힘을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목자이신 박창환 목사님의 주일예배시 교우가정의 감격스런 결혼식은 정말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정숙 사모님의 리포트도 감사합니다. (05.29 04:47)
김현규 : 연합지역모임을 갖게되어 감사합니다. 친정집 처럼 따뜻한 만남이었고 이정숙 사모님의 리포트 감사합니다. (05.29 04:58)
임원빈 :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마음까지 멀어지고, 고립감을 느낄 수도 있었지만, 지역모임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즐겁고 감사한 시간 되었습니다. 리포터로 섬겨주신 이정숙 사모님과 장소와 식사로 섬겨주신 예봄교회 목사님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05.29 05:06)
박창환 : 예봄교회 카페,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최 목사님과 사모님,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05.29 05:10)
김종욱 : 오랜만에 만난 목사님 사모님등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김정숙 리포터님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5.29 06:42)
김재정 : 박창환 목사님의 40일 기도회와 성령집회, 명성훈 목사님의 눈 회복, 김진용 목사님의 간경화 성도의 수혈, 최병희 목사님의 8목장의 세워짐, 김재일 목사님의 예배 회복, 김종욱 목사님의 어머니 치료와 예수영접, 강신표 목사님의 교회 사역 방향, 김현규 목사님의 아들 요셉의 치유, 임원빈 목사님의 예배당 계약 인도,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5.30 15:19)
조근호 : 코로나는 어느 교회할 것 없이 타격을 주고 있네요. 그럼에도 다시 회복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십니다.
요셉이가 크롬을 만났군요. 많은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06.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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