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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제자교회 연수후기(고아중앙교회 최인호)
최인호 2020-05-28 18:51:17 73 0

안녕하세요 고아중앙교회 청년부 회장 최인호입니다. 5월 22일~5월 24일(금,토,일) 2박3일 일정으로 천안에 있는 아산제자교회 목장탐방 목적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천안아산제자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저희 교회에 부흥회를 오신적이 있었고, 그 후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 한번 천안에 갔다올 수 있겠냐고 추천하신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선 이 연수를 가기 전 의문점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다른 목장이 어떻게 관계 맺고 소통하며 삶을 나누는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몰랐고, 삶공부를 이제서야 하고 있어서 가정교회의 전체적인 시스템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연수를 듣고 나서 가정교회와 목장모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우선 저는 천안아산제자교회 몽골목장을 탐방하였는데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잘 반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목원들 하나하나가 다 억지로 있는 느낌이라기보다 정말 자신의 삶을 나누고 목원들의 귀를 기울여주고 목자를 세워주는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7시부터 같이 밥을 먹고 12시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는데 , 청년회장으로써 이 목장탐방을 하는 내내 참 부러웠습니다. 그 다음 날에 청년목자들과 얘기를 하고 담임목사님과 저녁식사를 같이하고 그 다음날에 주일예배를 드렸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우리 목장은 왜 아직까지 기쁨과 행복으로 누릴 수 없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목장탐방할 때 삶나눔을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서로 귀기울여주어서 저도 같이 나눔하고 싶을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목장탐방이 처음이기도 하고, 원래 손님이 오면 어떻게 목장이 소통하는지 에 뒤에서 지켜봐왔다고 목자님이 말씀하셔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손님이 불편하지 않다면 서로 삶도 나누고 소개뿐만 아닌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그 정도로 목장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현승석 : 인호형제. 억지로 있는 느낌. 이제는 다녀온 분들이 억지가 아닌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 주어야 할 겁니다. 인호형제는 이끌어 줄 믿음의 선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잘 해오고 있습니다. 또.앞으로도 잘 할것입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05.28 22:11)
심영춘 : 최인호형제님! 만나뵙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주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싱글목장 연수를 통하여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돌아갔으니 현목사님의 선한 동역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05.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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