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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저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경기서 행복을여는 지역모임)
신현상 2020-02-17 13:11:11 169 1

경기서 행복을 여는 지역모임

210() 오전 10:30 동광교회(유진국 목사, 문경아 사모)

 

 

목사님과 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한참 교회가 좋은 분위기속에 가정교회가 정착되고 성장하고 있던 중

22년간의 교회를 섬기고 현재 담임목사님과는 15년간 함께 하던 집사님이 던진 돌직구!

목사님과 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남편이 알콜중독자라 늘 영적짐이 되어 왔고, 목원들과의 사소한 갈등, 아버지에 대한 상처 등을 안고 있던 차, 공동의회에서 충분히 소명되어진 재정문제를 또다시 문제 삼으며 교회를 떠나겠다고 한다. 2시간에 걸친 간절한 설득의 설득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 성도를 보며 지난 15년간의 목회에 진한 회의와 배신감이 찾아온다. 성도들과의 만남, 설교, 기도 심지어 밥맛도 없다. 영적침체이다. 그래도 목사님께만은 꼭 축복기도를 받고 떠나겠다는 성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신규갑 목사>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아들과 엄마는 밤새 작전(?)을 짠다. 당황하고 흔들리는 아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밀당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다독인다. 내뱉은말이 모두 진심이 아닐지라도 던져진 말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서로가 다치지 않게 풀어 가는가가 문제이다. 오랜만에 아들의 결혼문제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나누었다. 아들이 고맙다. 얘기해 줘서..

<김은진 사모>

 

가정교회로 전환하면서 적응하지 못해 1년전 제 발로 교회를 나간 시무장로님이 다시 교회출석하면서 영적긴장감이 다시 고조된다. 지난 1년 큰 타격과 소용돌이 속에서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가고 채워지며 가정교회로 세워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지금 그 장로의 영적분위기는 여전히 매섭다. 넘어야 할 산이다. 주님께 지혜를 구할 뿐이다.

<유진국 목사>

 

딸이 대입 삼수생에서 탈출했다. 그것도 3관왕(?)으로. 삼수생라는 긴 터널은 본인과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도 너무나 힘겨운 시간들이었다. 홍삼까지 챙겨주며 마음써 주셨던 목자님, 본교회 목장에 기도제목으로 올리셨던 목녀님, 기도와 문자로 붙들어 주었던 목원들의 마음이 너무너무 고맙다. 지난 주 지역모임에서는 목원들께서 합심기도까지 해 주셨다. 그 긴 터널이 딸에게는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는 시간이었음에 더 감사한다.

<곽미라 사모>

 


행복을 여는 교회(신규갑목사, 한소현사모)

 

[신규갑 목사]

2/5일 박용정, 오지영 선교사 출국 전에 함께 만나 식사교제를 나누면서 축복하며 일본 차비현으로 보내게 하시고 후원케 하심에 감사하며, 명절 연휴 전에 잠시 휴강했던 <부모의 삶3>가 다시 시작되었고 VIP 형제들 부부와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설명절 연휴전에 교회를 떠나게 된 집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지금까지 심신이 힘들고 영적자괴감이 들었는데 목회 리더쉽에 대한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고 잔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목회적 소명에 대한 회복과 강건을 위해, 가정교회 10년차를 맞이하여 신실한 장로 3인과 더불어 안수집사, 권사를 세울 수 있도록, 교사의 삶 1기 개강준비와 중보기도 6기에 더 많은 기도헌신자가 나오도록, 그리고 2020. 4/24-26 <최영기목사님 부흥회>를 통해 예비된 분들이 목자비전에 헌신되고 평세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며 많은 VIP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소현 사모]

<말씀의 삶(1)> 5기가 은혜가운데 종강하게 되었고 목장의 목원 3명과 함께 일대일로 <확신의 삶>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12일 목장수련회(2/11-12)가 예정되어 있는데 VIP들이 참여결단이 흔들리지 않도록, 딸 어람이 주일 1부 반주를 시작했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은혜로운 반주가 되도록, 목장에서 최근 VIP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는데 목원들의 섬김을 통해 열매가 있도록, 최근 교인일탈사건으로 인해 목사님의 마음이 회복되고, 교회가 목사님의 리더십을 통해 더욱 신약교회 정신으로 하나가 되도록, 18차 목자연합수련회를 통해 참여하는 목자목녀들이 부르심과 함께 위로와 격려, 도전과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늘문교회(김인수목사, 김은진사모)

 

[김인수 목사]

자체 청소년 수련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많이 은혜받고 관계가 좋았음에 감사합니다. 아산제자교회에서 실시하는 교사연수를 통해 청소년부 교사들과 유초등부 교사들이 많은 도전과 비전을 받고 결단이 서는 교사들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우한폐렴에도 건강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으로는 6개의 목장으로 시작한 목장이 올해에는 12개이상의 목장으로 배가하고 세워지며, 세례받는 영혼이 10명이상 있기를, 삶공부를 통하여 변화의 삶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진 사모]

한윤상 싱글목장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목원들이 VIP에 관심을 갖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초신자에게 기도응답해 주셔서 서로 나눌 수 있었고, 현준, 현진이게 건강하게 해 주시고, 기독교가치관으로 각자 맡겨진 삶들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건의 삶>을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맡겨진 아동부, 청소년부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에 대한 지혜를 갖도록. 박종성 청년이 가정교회를 잘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동광교회(유진국목사, 문경아사모)

 

[유진목 목사]

설 가정예배 때는 불신자였던 작은숙부님이 예수님을 믿고 집사가 되어 대표기도까지 해 주셨는데 가족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사역지인 미국 한인교회에서 청년부를 맡아 섬겨었는데 그 청년들이 찾아오고 있네요. 특히 7월경에 결혼을 앞둔 자매(홍콩국적)가 있는데 한인교회 나와 신앙을 갖게 된 자매인데 한인 2세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저에게 주례를 부탁했습니다. 귀한 만남과 영적결실들을 보면서 감사합니다.

사촌여동생이 출산(1/28)하게 되어 새생명을 주심에 감사하고, 아버님의 건강이 유지되고, 어머님의 허리통증이 완화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비록 중고차이지만 자가용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여기에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중고차 구입을 알아보던 중, 2019년형 산타폐 최고사양 4000Km가 안된 차가 어떤 사정에 의해 700만원에 경매로 나온 자동차가 있다기에 딜러의 이야기만 듣고 덜컥 계약서를 쓰고 나서야 경매차는 일반보험이 안되고 경매차를 위한 보험이 있는데 제일 싼 보험이 1년에 550만원이고 경매차는 팔 때 700만원 이상으로 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낚인(?) 것을 깨닫았습니다. 결국 중고차를 사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지하면서 약 800만원 정도의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냉혹한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이러한 세상에서 사는 성도님들의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목장모임 및 사역이 정착되고 있는 3개 목장을 심방하고 상담하면서 감사하며, 1월달 목장헌금과 선교헌금 75만원을 선교후원금으로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으로는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2-3명을 보낼 수 있도록. 목장모임이 전혀 안되고 있는 2개 목장(남아공목장, 일본목장)이 모임을 갖고 목자가 사명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새가족 모임, 세례교육이 잘 진행되도록, 은빛학교 개학 및 학기진행이 잘 되도록, 일대일 제자양육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문경아 사모]

아버님께서 2년여 동안 집필한 책을 맡아 편집과 타이프, 디자인작업을 마치고 출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면역결핍, 바이러스성 및 스트레스로 피부과 치료와 시술을 두 차례 잘 받았고 조금씩 회복되어 지고 있어 감사하고, 남편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역과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나의 무력함을 깨닫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성경통독이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삶을 잘 정돈할 수 있도록. 소논문 작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아버님의 책 출판(한겨레출판사)이 계획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남편이 건강하고 담대하고 평안하도록 기도부탁 드려요.

 

 


사랑샘교회(신현상 목사, 곽미라 사모)

 

[신현상 목사]

지난 한 달동안도 코로나19의 위험과 불안속에서도 어르신 성도님들과 가족들의 마음과 건강을 보호해 주신 것이 감사드립니다. 또 매주 목요일 몇몇 목사님들이 서로의 교회를 돌아보며 <전도품앗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전도의 열심과 열매들이 나타나도록, 말씀과 기도에 더 집중할 있도록, 서길순 태신자와의 귀한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등록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곽미라 사모]

삼수생인 둘째 딸의 입시문제로 많이 힘들었는데 하나님의 은혜와 목원님들의 기도로 이번에 대학에 합격하여 입학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정 모두 건강으로 인도하시고 특히 둘째 딸 혜순이가 아토피 피부병에서 깨끗이 치유될 수 있도록, 졸업을 앞둔 큰 딸 지순이가 취업교육을 잘 받고 원하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큰기쁨의 교회(최광명 목사, 채은성 사모)

 

코로나19 상황에 교회식구들이 건강해서 감사하고, 예배당 이전에 성도들과 함께 준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행복한제자학교 6><파주지역목요찬양>이 시작되어서 감사하고, 자녀들이 자신의 삶을 성실히 감당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채은성 사모의 건강회복(두통, 불면, 피부질환)과 강건함을 위해서, 목자로 헌신이 이루어지고 목장모임이 정착되도록. 성도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신앙생활 하도록. 예배당 이전이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다음모임***

- 일시: 2020316일 오전 11:00

- 장소: 충인교회 사택(이정철 목사, 김영실 사모)


 

리포터 신현상 목사입니다^^

 

이재철 : 리포터 신형상목사님, 읽기만 해도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은 감동과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잠시라도 중보기도 할 수 있어 기쁩니다.~~ (02.17 18:26)
조근호 : 리포터 신목사님! 글솜씨가 대단하십니다. ㅎ
교회를 나간 사람ㆍ그것도 중직자가 자진하여 나갔다가 다시 왔군요. 이런 부분에 대해 규칙을 세워놓으면 좋았을텐데ㅡ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02.17 23:49)
신규갑 : 제가 게을러서 이제사 보게 됩니다~ 신현상 목사님께 리포터를 부탁드린게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우리 혜순이의 대학합격 소식에 얼마나 큰 위로와 치유(^^)가 되던지요~ 교인들의 성공이 담임목사에게는 둘도 없는 기쁨이요 보람이 되듯이, 기도하는 한사람으로서 목원 가족들을 위한 기도의 응답이 마치 로뎀나무아래의 엘리야같은 마음입니다~ 우리 행복을여는 지역의 목사님 사모님들의 강건과 충만을 리포트를 보면서 다시금 기도해 봅니다 ~ (02.21 05:03)
신현상 : 목사님들의 격려가 힘이 되네요. 양떼와 자녀들을 위해 몸부림치듯 품어가는 목원들에게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02.2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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