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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에도 가정교회 10년차 교회가 있습니다. ^^ (퀸즈랜드 지역)
민만규 2020-02-13 01:05:00 111 0

브리즈번에도 가정교회 10년을 교회가 있습니다. (퀸즈랜드 지역)

 

2020 2 10()

 

호주 퀸즈랜드 지역모임을 지난210일에, 이동배 목사님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이용걸 목사님은 한국에, 박갈렙 목사님은 감기몸살로, 정원일 목사님은 총회일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덕분에(?) 푸짐하고 싱싱한 연어회를 엄청나게 많이, 마음껏 먹을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이번 지역모임에는 벧엘장로교회 10주년 기념집회 강사로 오신 울산시민교회 이종관 목사님께서 참석하셔서 너무도 은혜로운 말씀을 나누어 주셔서 감동이 있었습니다. 특히 vip 김홍구 목사님이 1시간30분이나 떨어진 투움바에서 지역모임에 참석해 주시고 찬양인도 까지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지역모임을 가질 있게 되었습니다. 브리즈번에 많은 교회와 목사님들이 신약교회 회복을 꿈꾸면서 가정교회 목회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있기를 소망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1. 이동배/이한나 (예수사랑교회)

중고등부 영어 생명의 삶을 마쳤습니다. 학생들이 소망도 가지고 자립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좋은 열매를 얻었습니다. 특히 방학 기간에 함으로 청소년들이 말씀을 배우는데 집중할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아들이 베트남으로 가서 결혼식을 하게 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있지만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연변에서 청년들이 목장모임을 하다가 다시 돌아갔습니다. VIP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감사합니다. 목자(아들) 믿음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2. 민만규/현사라(안디옥장로교회)

청년들이 주일에 생명의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목장들이 안정되어 가고 있고 모든 성도들이 가정교회의 비전과 사명에 대하여 점점 많이 알아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시드니, 9 브리즈번에 있는 평세에 참석할 있기를 기도하고 있고, VIP대상으로 행복의 길을 하고 있는데 영혼의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자 목녀들이 가정교회에 대하여 비전을 가지고 소통을 하면서 마음으로 사명을 이루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둘째 아들이 3월에 호주군대에 입대를 하는데 건강하게 훈련마치고 군대생활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 부터 수평이동 교인의 등록을 제한하고 목장에서 VIP 품고 섬김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4월에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와 LA목회자 컨퍼런스 다녀오려고 합니다.  




 

 

3. 서상기/박영숙(벧엘장로교회-지역목자)

지난 주일에 교회 설립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고 임직식(장립집사 5, 권사2) 했고 3 동안 특별집회(울산시민교회 이종관 목사님) 했는데 은혜가 있었습니다. 지난10 동안의 교회 역사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힘들고 어려운 시간 많이 있었지만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고난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가정교회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고 올수 있었음이 가장 감사합니다. 목회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참고 인내하고 견디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가정교회는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면 반드시 되게 되어 있습니다. 1 마지막 주에 세례식이 있었는데 예수영접모임 참석한 형제가 세례를 받았고 천주교 신자도 생명의 삶을 마치고 이번에 세례를 받겠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전통교회 목회를 때는 불신자가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가정교회  목회를 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많아져서 감사합니다. 3월부터 안식월 3개월을 갖게 되었고 한국과 미국 컨퍼런스, 그리고 가정교회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목장에서 VIP 품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집중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4. VIP 김홍구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가정교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1시간30 정도 떨어진 투움바에서 김홍구목사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최근에 생겨진 교회의 어려움으로 인해 목회에 대한 갈등과 회의도 있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면서 목회에 집중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소개를 받고 최영기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정교회 목회를 배우고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 동기부여를 하고 싶고 새로운 돌파구가 될것을 기대합니다.



 

4. 이종관/이성옥 (울산 시민교회-벧엘교회 집회 강사)

벧엘장로교회 10주년 기념집회 강사로 오셨는데 지역모임에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 나누어 주신 말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도들이 신앙생활의 목표를 다시 한번 재점검 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전통교회에서 가정교회로의 전환이 아니라 신약교회의 회복이다. 가정교회는 제자훈련의 완성이다. 제자훈련과의 근본적 차이는 교실수업이냐? 현장실습이냐? 지식전달이냐? 보고 배우는 제자훈련이냐? 가정교회 목회하면서 성도들이 행복해 한다. “목사는 성경을 해석하고 선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직분이라면 목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여주는 영광을 누리고 있으니 이보다 영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는 의사보다 목자가 좋습니다”(어느 목자 고백


성도들에게 신앙생활의 목표를 새롭게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기본기가 튼튼해야 한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성도가 2000 출석까지 되었지만 좋은 열매는 맺지 못하였다. 자신은 신앙생활을 하는데 제자를 만드는 재생산이 없었다. 고심하다가 가정교회 이야기 듣고 전환하게 되었다. 설교에서 성도들을 자꾸 지적하냐? 나무라지 마라. 성도들에게 죄의식을 갖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라는 말을 들었다. 혼내지 말고 성도들이 처음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 생각을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도록 하고, 자발적 헌신을 유도해야 한다


기초공부는 하나님 영광의 은혜가 마음에 닿을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기초가 없어서 문제이다.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가? 예수님을 최후의 심판주로 믿는가? 부활의 은혜와 예언과 성취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가? 믿는다면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으라는 복음이 증거되어야 한다변화된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 오래된 사람들이 자라지를 않는데 이유는 단계를 무시하고 열매를 거두려 했기 때문이다. 믿지도 않는 사람에게 열매를 바라는 것이 문제이다. 반복해야 한다. 삶공부는 수료가 목표가 아니라 변화가 목표이다. 변화가 없다면 변화될때 까지 반복해야 한다. 신앙성숙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실제적 체험을 의미한다. 성경대로 설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을 영광스럽게 하라. 목사가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위해 성경을 인용하지 말고 성경을 설교할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한다. 하루 세시간 기도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승부를 해야  한다.



 

리포터 소감

자칫 성도 숫자와 교회 크기에 대한 비교의식과 경쟁심으로 갈등하기 쉬운 이민목회 현장이지만 가정교회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은 서로를 섬기고, 돕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형제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이제 브리즈번에도 가정교회 역사가 10년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9월에 벧엘교회에서 주최하는 평신도 세미나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합니다. 따라갈 모델이 있어서 감사하고, 홀로 가지 아니하고 함께 있고, 다른 교회가 잘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역할 있음이 행복한 퀸즈랜드 가정교회 지역모임이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수관목사 : 이종관 목사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까 건강이 좋아지신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서상기 목사님, 이제는 정말 교회가 튼튼해 진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02.13 07:33)
이수관목사 : 참 이번 4월의 LA 컨퍼런스는 정원이 한정되어 있고 LA라는 특성때문에 미주 목사님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미주 목사님들에게 3일 먼저 등록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외 지역의 목사님들에게는 순서가 안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비행기표 미리 끊지 마시고 잘 알아보고 하세요. (02.13 07:35)
박영숙 : 만목사님, 상세한 보고서 감사합니다. 이종관 목사님 메세지 요약해주셔서 다시 살펴보게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02.14 00:34)
서상기 : 민목사님 보고서를 잘 작성해 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 (02.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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