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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분당지역)
이상훈 2020-02-08 05:48:47 228 4

분당지역 모임이 지난 6일 저녁에 모였습니다. 주최교회이자 지역목자이신 이종수 목사님이 장수촌에서 오리누룽지백숙과 막국수로 푸짐한 저녁을 사주셔서 잘 먹은 다음에 주최교회인 이야기교회로 자리를 옮겨 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지역모임에서는 경기동부초원이 맡게 된 제92차 컨퍼런스 준비과정에 대한 나눔과 함께 초원 선교사로 선정된 박필우 선교사님에 대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선물을 받았습니다.(이야기교회) 


  

지역목자 이종수 목사님은 지난해 힘들었던 과정 끝에 교회 터를 매입하고 이제 좋은 건축설계사를 만나서 교회 건축 설계에 들어가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설계를 맡은 분이 세계적인 건축상을 여러번 수상하신 실력과 명성을 겸비하신 분이라 이종수 목사님이 소망하는 지역과 호흡하는 교회에 대한 컨셉을 잘 이해하시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자금을 가지고 시작하는 게 아니지만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일이라는 확신 가운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종수 목사님을 아낌없이 격려하고 한 마음으로 기도해 드렸습니다.

 

지역 목녀이신 김영희 사모님은 지난 연말 감히 기대하지도 못했던 너무나 큰 생일 선물을 받았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지난해 힘든 과정을 지내는 동안 마음이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새벽에 잠잠히 주님의 임재를 기대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임재가 가슴과 온 몸으로 느껴지는 충만한 시간을 경험했다는 귀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특별한 생일 선물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시고 바로 그날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도 채워주셨다고 고백하며 아빠의 생일 선물을 받은 소녀처럼 기뻐하셨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가슴으로 주님을 구하며 주 안에서 기뻐하는 김영희 사모님의 고백이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피택자와 함께 달려갑니다.(은혜샘물교회)



윤만선 목사님은 지난 연말 피택장로 열 분, 피택권사 열 분을 세우고 이제 6개월간의 피택자교육 대장정에 돌입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가정교회 정신이 잘 들어가고 이 분들과 함께 가정교회로 든든히 세워지기를 기대한다는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6개월간 목자목녀의 삶공부도 하고 평신도세미나에도 참석하고 가정교회 탐방도 하면서 가정교회 스피릿으로 무장하고 6월에는 최영기 목사님 부흥회를 통해 교회 전체가 새로워지는 시간을 가지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 목사님은 교회와 함께 학교 그리고 여러 선교단체에도 관여를 하시는데 이 모두를 감당하기 위한 기도도 함께 부탁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교회를 향하여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씩 뚜벅뚜벅 나아가는 윤 목사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정혜욱 사모님은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던 아이가 잘 돌아오고 그리고 쌍둥이 두 자녀가 사이좋게 잘 지내는 것이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최근 친정 어머니가 간경화 초기로 진단을 받고 그리고 유학생활 중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사모님이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두 분 모두 정 사모님의 기도와 그리고 섬김이 필요한데 정 사모님께서 지침이 없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두 목장으로 분가합니다.(참교회)



이상훈 목사님은 이제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목장에 새가족이 참여하여 목원이 늘어나게 되면서 새가족이 중심이 되는 목장과 그리고 교회 안에 아직 목장에 참여하지 않는 성도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목장으로 분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목자로 세우기에는 일러서 일정 기간 동안 철저히 훈련시킨 다음에 목자로 임명하려고 합니다. 목원이 늘어나면서 나눔 시간이 많이 길어졌는데 두 개로 분가하면서 더욱 깊이 있는 나눔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오명교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집회를 하는데 가정교회의 기초를 잡는 부흥집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명희 사모님은 직장생활하는 사모님을 위해 저녁에 지역모임을 모이는 것에 대해 아주 고마워하셨습니다. 직장일을 하며 사모로서 목녀로서 감당하기 힘든 순간이 많은데 그래도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주고 있어 감사합니다. 사모님이 수 년 동안 묵묵히 주일 주방봉사를 섬겨왔는데 명절 이후로 봉사팀이 세워져서 주일 주방일이 많이 덜어지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조금씩 성숙하여 이제 나누고 섬기는 자리로 나아오고 있어 감사합니다. 목장에서 나눈 기도제목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감사제목입니다.

    




특별히 이번 지역모임에서는 다가오는 제92차 목회자 컨퍼런스와 선교를 위한 안내도 있었습니다. 분당지역이 속한 경기동부초원에서 이번 봄 컨퍼런스를 섬기게 되었는데 분당지역에서는 어떤 부분을 맡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그리고 향후 어떤 일정으로 진행되는지 지역목자님이 친절히 소개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가정교회 선교원칙에 따라 경기동부초원에 배정된 방글라데시 박필우 선교사님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 선교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도 알려 주셨는데 아주 약간의 부담과 큰 설레임이 있는 아주 느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각 지교회는 물론 제92차 컨퍼런스에도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이번 지역모임에는 수지산돌교회 김영규 목사님 이숙향 사모님은 교회 사역이 있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상으로 리포터 이상훈 목사입니다.



 


남기홍 : 참교회가 목장분가를 했군요!~ 반갑고 좋은 소식입니다. 곧 목자도 세워지게 되어, 든든히 참교회를 이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동부초원이 섬겨서 준비되는 컨퍼런스에는 꼭 참여해야 겠습니다. (02.08 06:58)
김재정 : 이종수 목사님의 교회 건축 과정, 윤만선 목사님의 피택자 교육, 이상훈 목사님의 분가 목자 훈련,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2.08 19:29)
김영규 : 이상훈목사님, 드뎌 분가를~!! 와~ 축하드립니다. 최고 쵝오~^^ (02.09 02:20)
조근호 : 이상훈 목사님 ^^ 드뎌 목장이 분가하는군요. 정 - 말 축하드립니다. 분가 시동걸었으니 앞으론 쉽게 분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종수 지역목자님! 지역과 호흡하는 교회를 설계할 분을 만나셨군요. 기대가 됩니다. ^^ (02.10 01:32)
권용덕 : 이상훈목사님 분가축하드립니다. ^^ (02.10 14:48)
이수관목사 : 이종수 목사님의 건축이 잘 되어 간다니 너무너무 기쁘고, 사모님의 선물 소식도 감사하네요. 이상훈 목사님은 오래 뵌 것 같은데 이제 2년 되셨군요. 기대가 큽니다. ^^ (02.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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