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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녀로 살기 (충북 동지역)
김미현 2020-01-12 12:11:09 148 2


새해를 여는 첫 지역 모임은 지역 목자님이신 이정필 목사님 가정에서(17. 화요일) 모였습니다. 충북 각 지역에 계신 목사님 사모님들이  지역 목자님이 계신 일산으로 달려 갔습니다. 매달 목자님께서 내려 오시다가 우리가 가 보니 이렇게 먼 거리를 지역 모임을 섬기기 위해  오시는 수고를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자동적으로 지역모임을 1순위로 놓고  달려 갑니다. 그리고 그냥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는 것이 기쁘고 어느덧 목사님 사모님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목장 모임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지역 목자님께서 이사 가신 새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며 기대를 넘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집 자체가 목장 모임을 위해 많이 할애한 듯 특별히 넓은 주방은 목녀님께서 주방에서 얼마나 많이 생활 하시는 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목녀님 되신 공인희 사모님께서 준비해주신 음식들은 평상시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나 싶은 묵 무침, 밀페유 나베, 등 따뜻하고 정갈한 음식이 마음과 몸을 녹이는 듯 했습니다. 식사 후 나온 간식들은 시골서 온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눈이 돌아가고 입이 벌어지는 새롭고 맛있는 것들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이어지는 나눔은 자연스레 편안하고 즐거움 가운데 이어졌습니다. 막내 아들과 큰 아들이 집에 왔는데 목장 안에서 자란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처음 만나는 우리들을 삼촌 이모 대하듯 편안한 모습에 우리 아이들도 이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수 생명 교회(양진옹 목사 김미주 사모)

매일 아침 온 가족이 성경을 같이 읽고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자유롭게 말씀과 기도에 열심을 다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겨울 이어서 추위와 싸우며 지내고 있어요.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 하기를 원합니다.

 


찬송 교회(송희진 목사 조명옥 사모)

작년에 침례를 20명 주었습니다. 목녀 시어머니를 심방 갔더니 1월 첫 주 등록 하였어요.

올해는 매주 등록자 있었으면 하고 매달 침례를 2명 주었으면 합니다.

교회의 부흥회가 9월에 있어 교회에서 6월에 기도회로 준비하고, 휴스턴에 3월 방문 하고자 합니다.

영혼 구원의 열매가 있어 감사하고 가정 교회만 올인 하고 있습니다.

건강 검진 받으러 가는데 올해는 건강에 더 신경 쓰려고 합니다. 자녀들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휴스턴에 가서 많은 것들 배웠으면 좋겠어요. 또한 하나님을 경험 하는 삶 공부 이후 네팔목장의 목자 가족이 설날 연휴에 가족끼리 모임보다 단기선교를 할 수 있는 헌신을 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장을 통한 선교의 모습을 보게 되어 가정교회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충주 하늘샘 교회(김진충 목사 서미영 사모)

2020년 계획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 대로 해보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장 혈관이 막혀서 아버님의 금식 기도 권면 후 25일부터 3일 금식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치유하심을 경험했습니다.

가정 교회가 잘 정착되도록 집에서 두 번째 목자 목녀들을 초대 하여 섬겼습니다. 먼저 커다란 것을 꺼내서 나누었더니 목자 목녀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온 성도들이 같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님이 팔을 다치셔서 수술하셨는데 빨리 회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건강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천 성광 교회(김정일 목사 박성실 사모)

병원에서 시 어머님의 뼈가 많이 붙었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두 어머니께서 빨리 건강회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아들이 신학교에 입학하러 시카고에 잘 갔어요. 큰 아들을 우간다 선교 1달 보내려고 합니다. 목사님 건강에 좀 더 신경 쓰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처음으로 13개 목장으로 시작했어요. 한 목장에서 올해 3개 목장이 분가가 되었습니다. 2기가 생명의 삶 공부를 하고, 수료 예배를 드렸습니다. 삶이 변화된 간증을 듣고 너무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숙제를 파일로 만들어주고 패를 만들어 목자 임명식을 가졌습니다. 20kg과 지역 상품권도 증정하였더니 너무나 좋아하였습니다.

지금은 18개 목장이 되었습니다. 청소년부는 6개 목장이 있습니다. 청소년부가 배가 부흥하였습니다.

2기가 열심히 일어나서 성도들의 많은 지지와 인정을 받고 있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목사님께서 성도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가정 교회에 더욱 집중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삶 공부 3가지와 생명의 삶 공부를 계속 진행 하고자 합니다.

    

 

기쁨 충만 교회(신현찬 목사 김미현 사모)

큰 아들 결혼식을 은혜롭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아들 배우자에 대한 기도를 하게 하시고 한해 안에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아들이 새로 출석하는 가정 교회에서 신앙 생활 잘하고 훌륭한 목자 목녀로 성장 하기를 기도합니다. 확신의 삶을 진행하고 새해 특별 새벽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한 목장에서 전도된 불신자가 새해 첫 예배에 출석하여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12명을 침례를 줄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새해 첫주와 둘째 주에 2명에게 명예 권사를 임명하고 7명 서리 집사를 임명하고자 합니다.

    


 지역 목자-일산 사랑의 교회 (이정필 목사 공인희 사모)

사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지난번 1129일 교통 사고 후 일산의 한방 병원에서 진료와 혈압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오명교 목사님의 작은 교회 목사님 사모님들은 목자 목녀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둘째가 학교를 전학 오게 되는데 학교와 교회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부터 오고 가는 거리가 멀고

가정 교회에 대한 좀더 진지한 대화에 시간 가는줄 모르다가

아예 저녁 까지 먹고 가자고 하여

발이 넓으신 김정일 목사님께서

생전 처음 먹어보는

돌판 오리 구이까지 대접해 주셔서 먹고

다음 모일때 까지 열심히

살 것을 다짐하며 헤어졌습니다.~~ 

 


이상 리포터

김미현 사모였습니다.



      


정철용 : 풍성한 목녀님 만큼이나 나눔이 풍성하네요. 같은 초원인데 처음 뵙는 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지역목자님의 헌신돈 섬김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01.13 05:22)
장현봉 : 교통사고로 치료중이신데 지역식구을 집에 초대하신 공인희사모님도 대단하시고 일산까지 달려가신 목사님사모님들도 대단하시네요. 새해 충복동지역에 주님이 하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01.13 08:23)
이수관목사 : 이정필 목사님, 이사간지 얼마 안 된 것으로 아는데 저렇게 깨끗하게 단장하고 식구들을 맞이 했군요. 대단하십니다. ^^ 다들 한해 계획이 힘차네요. (01.13 21:10)
조근호 : 충복 동지역 식구들께서는 신년 벽두부터 서울을 넘어 일산까지 나들이 하셨군요. 공사모님의 특급 요리에 오시느라 피곤한 몸이 다 회복되셨습니다. 공 사모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01.13 21:33)
공인희 :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감사한 일이 참으로 많지만 충북동지역 식구를 만나고
얼마되지않은 시간인데 많은 교회가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모두 대단하신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낮모임이여서 직장을 다니시는 사모님들이 몇분 못 오셔서 죄송했습니다.^^;;
(01.16 21:42)
김재정 : 김진충 목사님의 건강과 공인희 사모님의 회복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19 17:18)
앙진옹 : 모임에서 보여주시는 사역에 열정과 예수님안에서 제자로 서가는 과정들을 중계해주시고 목사님과 사모님또한 그일들의 여정가운데 행하신 일들을 나타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낌없는 섬김에 마음이 스르르 녹사내렸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01.21 17:08)
임순창 : 늘 먼곳에서 와주시는 지역목자님부부의 섬김에 항상감사드립니다
공인희사모님의 음식 간식 못먹어 아쉽네요 공인희사모님 쾌차하시고 건강이 안좋으신
김진충목사님 김정일목사님 부부의 두 어머니 쾌차바랍니다 (01.21 19:36)
이정필 : 격려차 방문해주신 충북동지역 식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2-3시간이라는 빗길을 왔다 갔다 하게 해드려 죄송했지만, 저희 가정에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점심부터 저녁식사까지 .. 긴~ 시간 함께 하니 .. 더 좋았습니다.
올해 모든 교회들에 가정교회를 통한 열매가 풍성하게 맺혀지길 빕니다. (01.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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