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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새싹이 돗아났던 2019년 (대구경북남부지역)
박창열 2020-01-07 00:58:45 135 2

2019년 마지막 송년 지역 모임을 창녕은광교회에서 가졌습니다. 김재훈 목사님과 김태순 사모님이 늘 잘 챙겨주셔서. 창녕에 다녀오면 시골 다녀온 것처럼 두손이 가득합니다. 이번에도 손수 깐 줄 알았던 마늘과 떡국떡, 예쁜 꽃들까지 감사하게 잘 받아왔습니다. ^^ 2019년 우리 지역에는 새롭게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년이 지나면서 이제 새싹이 돗아나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자라고 열매맺기를 소망해봅니다.









조승희/김양금(운암교회, 지역목자)

 삶공부 모두 다 잘 마쳤습니다. 모든 삶 공부 강사들이 열심히 잘 해주어서 수료 간증 지원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흥회 마치고 간증자들도 아직 못하고 있어서 내년에 간증을 시키려고 합니다. 가정교회부흥회를 통해 새로 도전을 받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목자를 하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조율 중입니다.







이남수/최효순(신원교회)


지난 번 지역 모임에 오신 심목사님과 대화를 한 후 도전을 받아서 운암교회 부흥회에 참석했었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고 가정교회의 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새롭게 잘 정리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먼저 목사인 제가 가정교회의 정신에 대해 더 잘 알고 확신을 가지고 전체 그림을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목자들을 잘 훈련시켜 준비해야겠습니다.









김재훈/김태순(창녕은광교회)


 목자 목녀 모임을 2년 동안 계속해오면서 성도들이 많이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연말 정책당회를 하면서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하고자 가정교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목자 목녀를 잘 훈련시켜 교회를 잘 세워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노황식/신정혜(반야월중앙교회)


많은 성도들이 생명의삶공부를 수료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분들에게도 권면을 해야 하는데 그분들이 삶 공부를 듣고 싶어지게 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운암교회 부흥회를 다녀와서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교회 목장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목자 목녀들이 잘 하고 있지만 영적인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한 기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목장에서 행복을 누리는 것도 중요하니 그것으로도 감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창열/윤세진(함께하는교회)


삶공부 중간에 좀 빠진 주가 있어서 아직 수료하지는 못했지만 거의 끝나갑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삶 공부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교회를 개척하여 2년을 지내오면서 전도하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교회를 세워갈 일꾼들이 모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지역은 작은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지역목자님께서 '작은 교회는 한 사람 한 사람 붙들고 삶공부 하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사가 열정을 가지고 하면 성도들이 그 열정을 느끼게 된다. 작은 교회이니 더 잘할 수 있다.'라고 마지막으로 권면해주셨습니다.




이상 리포터 박창열입니다.







조근호 : 창녕(농촌이시지요?)에서도 반복해서 가르치고, 도전하니까 목자목녀들에게 가정교회 정신이 스며드는 것같습니다. 중요한 것일수록 반복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 (01.07 03:40)
조승희 : 우리 모임은 전부 새롭게 가정교회 해보려고 애를 쓰는 중입니다. 박목사님 수고하셨고 김목사님 섬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01.07 04:27)
이수관목사 : 지역목자님의 권면이 마음에 남습니다. 새롭게 가정교회를 해보려는 2020년에는 많은 열매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01.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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