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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보고서(오레곤지역)
강경매 2019-12-30 14:12:03 131 1

2019,12월 29일 성탄절을 맞아 오래간만에 집에 돌아 온 자녀들과 함께한 지역 송년 모임이었습니다.

콜럼비아 강가에 자리한 멋진 레스토랑에서 일년을 잘 마무리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껏 분위기를 잡아보았습니다. 

목회하시느라 늘 뒷전이었고 신경써 주지 못했던 자녀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건강하고 성실하게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자녀들로 키워 주셔서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바이블 선교교회/김종언목사, 박선희 사모
 생명의 삶(12명)이 진행중인데 학생들이 손꼽아 생삶 시간을 기다린다고 하십니다. 이제 목자목녀로 헌신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스스로 자원하여 생기고 내년에는 평신도 세미나를 보내실 계획중이십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오랫동안 일까지 병행하시며 헌신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잘 키워주시고 부모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들로 키워 주셔서 감사하십니다. 이제 일도 조금씩 줄이게 되셨고 지금까지 신경써주지 못했던 자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푸시는 시간을 허락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년을 기대합니다.

*포틀랜드 제일 침례교회/한승완목사, 한정애사모
 가족들끼리 생각치 못했던 캐나다 벤쿠버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가족들과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네델란드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를 하고 돌아온 목사님의 따님을 처음 보았는데 엄마아빠의 좋은 점만 닮은 예쁜 따님을 보았습니다. 텍사스에서 신학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아드님은 주말은 보내지 못하고 먼저 가서 저녁식사는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두 자녀들을 보면서 목사님 사모님께서 자녀들의 이야기를 하실때면 슬며시 퍼지는 미소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 두 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신연근 목사, 양미옥/VIP 목사님(개척준비중)

 바빠서 자주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들이 이번 모임에 같이 모여서 좋은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아드님과 며느님은 포틀랜드에서 Homeless 사역단체에서 리더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역을 하다가 만난 예쁜 미국아내와 아름다운 가정을 꾸렸고 두사람의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Foster Kid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아이도 함께 하였습니다. 방황하는 아이에게 사랑을 보여주며 좋은 부모가 되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를 이미 실천하고 살아가는 자녀들의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비버튼 한인장로교회/김길운 목사, 안은혜 사모/VIP 목사님

 사모님은 한국 방문중 이시고 자녀들은 뉴저지에 방문중이어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사모님이 안계셔서 너무 허전하다고 하시면서 그리워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역모임에 나오신지는 별로 되지 않았지만 목회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 있으신 목사님이 오셔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지금도 멋지신데 예전에는 장동건이라고 불리셨던...어제는 주진모라고 불러 드렸습니다. ㅎㅎㅎ

뉴저지에서 13년동안 한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시다가 이곳으로 인도해 주셨는데 목사님께서 저희 모임에 조인해 주셔서 넘 좋습니다. 목장이든 지역모임이든 가정교회는 VIP가 있어야 분위기가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온누리 성결교회/강재원목사, 강경매사모(지역목자)

 교회적으로는 사무총회가 은혜가운데 잘 마쳐졌습니다. 가정교회전의 사무총회는 긴장된 재판장(?)의 분위기였다면 가정교회를 하면서 하게 되는 사무총회는 일년동안 수고한 모두를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해주신 일들에 대한 감사가 있는 사무총회가 된거 같습니다. 건축도 예정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봄에 Groundbreaking을 할 예정이고 현건물 매각과 은행융자 진행중 입니다. 토요일마다 목장을 하고 있는데 목장 시작하기전 VIP 세분이 생삶을 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시간을 내실수 없는 분들이신데 토요일에 미리 오셔서 열심히 참석하시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이쁩니다. 삼주전 부터는 VIP부모님들이 한국에서 3개월 방문 하셨는데 이분들도 VIP 이십니다. 목장을 너무 좋아하시고 따님을 통해서 교회이야기와 목장의 섬김을 통해 이미 마음문이 많이 열리셨습니다. 이분들까지 예수님을 믿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들의 목자가 되어 교회와 목장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년에 오레곤 지역에 변화를 기대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한해를 시작합니다. 올해도 각자의 사역지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목사님,사모님과 선교사님들 그리고 목자목녀님들 모두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모두 함께 화이팅! 


리포터 강경매 사모


이경태 : 오~ 마감일 딱 맞추셨네요~ ㅎㅎ 오레곤에서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교회들의 힘찬 기지개소리가 벤쿠버까지 들립니다~ ㅎㅎ 내년에도 오레곤 지역 화이팅 이십니다~ 히히 (12.30 15:15)
이은진 : 따뜻한 송년모임으로 모이셨군요. 새로 참석하시는 목사님들도 계시는 것 같고 점점 풍성한 모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강재원목사님, 건축이 예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성탄주간에 밴쿠버를 방문하신 한승완목사님 가족과 짧지만 좋은 교제 나누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12.30 18:51)
이윤임 : vip목사님들도 오시고 교회마다 기쁘고 좋은 소식들이 있네요^^ 자녀들과 같이 모여서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을 듯합니다. 내년 한 해에도 오레곤 지역 모든 교회가 가정교회로 든든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12.30 21:29)
석정일 : 바이블 선교교회, 손꼽아 생명의 삶을 기다린다니.... 멋지고 아름다운 가정교회가 세워질 것 같습니다..... VIP 세분과 함께 하는 생명의 삶, 그리고 이어지는 목장모임............. 그 귀한 수고와 헌신위에 아름다운 신약교회가 세워질 줄 확신합니다. 현건물 매각과 융자절차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구합니다.^^ (12.30 22:47)
양수지 : 교회마다 반가운 소식이 많네요~ 수고하신 여러 섬김들이 열매 맺는 2020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화이팅~~!!! (12.31 01:46)
남인철 : 가정교회 사무총회는 정말 감사와 격려의 시간입니다. 강재원 목사님, 건축과정이 계속 은혜롭게 잘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12.31 06:14)
김재정 : 김종언 목사님의 목자 목녀 헌신 자원자 생기도록, 강재원 목사님의 교회 건축 진행 과정과 VIP 3명과 부모님들의 예수 영접,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2.31 15:25)
이수관목사 : 강경매 사모님, 이름과 얼굴이 혼돈이 되어서 옛날 리포트를 찾아서 일일이 확인하도록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_-;; 분명히 기억하라고 그러시는군요. ^^ 강재원 목사님, 교회에 기쁜 소식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12.31 20:50)
김기섭 : 정말 가족같은 송년 모임이었네요. 주님의 은혜가 풍성해지는 2020년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아니 불같은 기대가 일어납니다. (01.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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