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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섬김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꺼야! (강남 남송지역)
박정호 2019-12-30 03:20:01 138 1

12월 30일 월요일.

남송 지역모임은 성문교회(조현석 목사님)에서 모였습니다.  

송년 모임을 곁들인 지역모임에 조현석 목사님이 쉐프가 되어주셔서 초밥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은사도 다양하십니다.









조현석 목사님 (성문교회)




 박사과정하느라 지역모임을 참석 못했습니다. 오랫만에 지역모임을 하기로 하고 식사 준비도 해야 하는데 2일 전에 찬양인도도 하시던 성도님(천환용 집사님) 새벽에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 의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의식이 돌아오고 회복되어서 간증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명식 목사님. 최영미 사모님


 11월 부터 옥수교회에 청소년 전문사역자로 부임해서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담임 목사님이 가족처럼 여겨 주셔서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실 올 1년 동안 큰 쉼, 큰 회복이 있었습니다. 지역목자님이신 김명국 목사님께서 아버지같이 도와주셔서 지역모임을 사모하게 되었고, 온전한 회복을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지역모임을 참석하는 동안 너무 감사했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사모님은 아이들과 함께 오래 붙어있으니까 개인적으로 화가 많아졌습니다.(^^) 자신을 잘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 아이둘은 초등학교에 가고, 아이둘은 어린이집에 가게 됩니다. 그래서 드디어 오전시간이 오랫만에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게되는데, 가다듬어 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지용득 목사님, 서현주 사모님 (예림교회)



교회 선탠 시트지가 다 헤져서 교체를 해야 했는데, 성도님 중 한분이 제가 섬겨도 되겠냐고 해 주셨습니다. 가정교회하니까 이런일도 일어나는 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트지도 갈고 간판도 정비했습니다.
 이 분은 자칭 불신자인데, 목장에서 권사님이라고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이제 2주 뒤에는 생명의 삶을 시작해야 하는데 마음이 어렵습니다. 잘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도 되고, 성경공부라고 생각해서 다들 큰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서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걱정입니다. 잘 시작하고, 좋은 피드백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사모님은 6월에 목장을 시작하고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신혼기라는 것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모이는 것을 너무 좋아하시고, 섬기는 기쁨을 알아가는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박영균 목사님. 김원녀 사모님 (창조 반석교회)





 부임한 교회에서 원로목사님께서 천천히 인계해 주시기로 하셨는데, 정말로 천천히 인계해 주고 계십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성탄절 예배를 맞겨 주셨습니다. 천천히 기다림 속에서 가정교회를 꽃 피워야겠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활을 해야 해서 평일 저녁에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장사할 자리를 찾게 되는 것이 지난 지역모임 기도제목이었는데 일부 응답되었습니다. 자리도 잡고, 적응도 해나가고 있어서 여러가지가 감사합니다 .

 사모님은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이 없고, 장사도 자리를 잡느라고 여러가지로 힘이 들었지만, 컨퍼런스에서 만난 개척사역팀의 카톡을 읽으면서 마음의 준비, 영적인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마십시오. 천천히 가정교회 정신을 익히십시오. 이런 조언들이 마음의 준비를 단단하게 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박영조 목사님 (샬롬교회)



 수술도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문제도 점차 해결중입니다. 사실 올 한해는 인생에서, 그리고 목회연차 중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한해 지역모임을 만나게 된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임을 경험합니다. 아들의 문제도 세상 그 어디에다 내놓고 기도를 부탁할 수 없었는데, 가정교회는 다 터놓고 나눠야 한다고 배워서 지역모임에서 나누게 되어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조언과 코치해 주셔서 어떻게 이겨내고 극복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역모임이 아니었으면 정말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아들의 치유를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태진 목사님, 김현정 사모님





평창에서 원주에 온지 6개월 되었습니다. 원주에서 다시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있고, 사역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많습니다. 큰아이가 경계성 발달장애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검정고시까지는 치뤘지만, 대학을 가긴 어려울 같고, 사회적 기업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해가고 있는 같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또 막내 딸은 시골에 있다가 아파트로 가니까 우울증이 온것 같습니다. 딸이 평창 산속에서 외롭지 않았다. 도시에 나오니까 외롭다는 말을 하는데 어떻게 도와야 할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평창 산속에서 사역을 하면서 몸이 많이 망가진 것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급하게 개척목회를 시작하기 보다는 쉬고 먹고 책보면서 이전에 느끼지 못한 회복과 눈이 열리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과 컨디션의 회복, 개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기고 천천히 가정 교회를 잘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명진 목사님. (기쁨이 있는 교회)




 오랫만에 지역모임에 나왔습니다. 그간 원래 목장이 4개였는데 1년을 유지하다가 다툼이 일어나서 목장을 모두 없애고 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뭔가 다시 출발해 보려고 기도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치 첫걸음을 떼는 것처럼 시작하려고 합니다. 공부때문에 몇주 미국에 들어가는데 집중하여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김상준 목사님노은주사모님 (삼양교회) 

 


 지난 한달 동안 기도 부탁드렸던 정책당회가 있었습니다. 무척 부담되는 당회회의였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셔서 사랑방을 목장으로, 마을을 초원모임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상 가정교회로 전환이 시작되게 된 것입니다. 기도응답에 감사합니다.

 사모님은 아이들의 적응이 기도제목이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각자의 자리에서 잘 하고 있습니다. 막내아들은 베트남 단기선교를 나갔는데 무서운 꿈을 꾼다고 전화가 와서, 선교현장에서 악한 영들과 기도하며 대적해야 한다고 대화를 나누고 그 땡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도록 함께 기도해줬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모님은 2월 부터는 싱글 목장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래서 청년들을 접촉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기도제목은 싱글목장이 잘 시작되고, 가정교회 정신으로 싱글목장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호 목사님. 김신자 사모님 (모자이크 교회)




 생명의 삶을 반복할 수록 제 안에도 가정교회 정신이 선명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생명의 삶을 마치면서 신앙생활이 정리가 되고, 너무 은혜가 되었다는 고백을 들으면서 가정교회의 힘을 느끼는 것도 감사합니다. 성탄절 전야제를 통해서 믿지 않는 가족들이 초대되었는데 문화충격을 느낄 정도로 재미있었고 은혜가 있었습니다. 기도제목은 건물주 아들이 나가라고 통보를 해서 교회 임대를 빼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당장 1억 5천 정도 빌릴수만 있다면 장소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 어떻게 되든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예배 처소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모님은 장년들 목장을 섬기면서 전도한 분들이 예수믿고 신앙이 자라가는 것을 보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목녀로 살 때 보다 목자로 사니까 더욱 책임감도 느껴지고 능력있게 사역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자이크 교회 예배처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백영 목사님 .박영숙 사모님 (더함 교회)




 교회를 개척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성탄절 예배를 드리면서 1년 전에 없었던 사람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영혼을 구원하시고 또 교회로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생각하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또 청년 하나가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집을 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도들에게 교회가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어가는 것도 감사합니다. 감사한 것은 지난 교회 사임한지 1 되었는데자신을 객관화   있는 상황이 되면서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졌구나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은 성도들이 좀더 섬김이 익숙해지고, 섬기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청년들이 조를 짜서 열심히 섬기는 모습이 예쁘고 애처로운 생각이 든다고 하십니다. 아마 사랑이 많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으십니다. 한해 동안 부모님을 돌보고 손주들까지 돌보느라고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했습니다. 육체적인 한계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도제목은 몸이 잘 회복되어서 즐겁게 섬길 수 있는 몸상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명국 목사님. 전명숙 사모님 (남송교회) : 지역 목자




 사모님. 크리스마스 예배하고, 바자회를 했습니다. 아름을 붙여서 팔기로 했는데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많았습니다. 멸치볶음을 팔면서 갈치동생 멸치라고 써놓은 것을 보면서 웃고, 좀 적게 만들어~ 그랬더니 오뎅이 시작하고 10분만에 동이나서 타박을 듣기도 했늗네 그 분위기 자체가 즐거워서 행복했습니다.

 또 크리스마스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식 수술 하신 장로님께서 예배를 같이 드리면 좋겠다고 기도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합병증이 계속 있으셔서 참석을 못하셔서 마음이 안타까웠는데 크리스마스날 파킨슨 증후군으로 건강이 급속히 안좋아 지셨던  권사님 한분이 아들의 부축을 받아서 예배때 올라오신 겁니다. 이분을 뵙는데, 하나님께서  기도에 다른 방식으로 응답해주신 것 같이 느껴지고 선물로 여겨졌습니다.

 목사님은 최근 3 사이에 세례를 2명을 주었는데, 이분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영적인 역사에 대한 손바닥 만한 구름처럼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목저녁, 금아침에 요양병원을 2군데 다닙니다. 거기서 할머니 한분을 만나서 기도해 드렸는데, 아멘 하고 나서, 내가 아멘을 했네? 그러셨습니다. 이분은 자녀들이 그렇게 교회다니자고 해도 꿈쩍을 안하셨던 반대자 이셨는데 목사님과 겨우 3 대화했는데, 예수 영접하고, 그 자리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불과 몇분 안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10년을 기도한 사람은 꿈쩍도 안하는데, 전도하려고 늘 노력하면, 다른 영혼을 성령의 역사로 주신다는 것을 한번 경험했습니다.

 세어보니 올한해 11 병상세례를 줬습니다. 쓰임받는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에 다이나믹한 일들이 있지만, 연말을 지내면서 사역자들의 기쁨은 결국에는 영혼구원하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것은 성경대로 목회하고 싶다는 갈망속에서 정신에 동의하게 되어서 뜨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이 예수님께서 하시던 사역을 계속 해 나가는 일도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일을 기도하면서 풀어내는 재미가 있어서 해볼만하고, 지금도 성령의 동일한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누림이요 감사인 듯합니다.

 올 한해 모든 목사님,사모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가정교회 목사님, 사모님들.


 하늘 복 받으세요!



이상 리포터 박정호 였습니다.






김명국 : 박정호 목사님! 빠른 시간안에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해 동안 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12.31 02:10)
김재정 : 조현석 목사님의 천환용 집사 회복, 지용득 목사님의 생명의 삶 인도, 박영조 목사님의 아들의 치유, 이태진 목사님의 딸의 치유와 개척 사역, 송명진 목사님의 목장의 새로운 출발, 노은주 사모님의 싱글목장 사역, 박정호 목사님의 예배 처소, 박영숙 사모님의 몸이 회복되어 섬김 감당, 전명숙 사모님의 장로님의 회복,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2.31 14:32)
이수관목사 : 다들 작은 열매들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12.31 21:09)
조근호 : 더함교회가 설립 1주년이 되었군요. 이젠 반포보다 송파가 더 자연스러워지셨겠습니다. 이젠 새 해네요. 신령한 살점 툭툭 불어나길 소원합니다. 집이 먼 교우들도 속속 이사오고요. ^^ (01.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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