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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지역모임 하는 기분은?(화성·오산지역)
박현철 2019-12-29 07:52:38 136 1

 

   이번 12월 모임은 동탄하늘꿈교회 박현철 목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특별히 Vip목사님들 4분이 새로 오신 관계로 기존에 계셨던 목사님들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왜 가정교회를 하게 되었는지, 가정교회를 하면서 유익이 무엇인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새로 오신 목사님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어떻게 첫 모임에 오게 되었는지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심대복 목사 김태화 사모(선교제일교회)

   목회를 25년 했습니다. 은퇴를 5년 남겨두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게 된 동기는 세미나에 갔는데, ‘가정교회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교회이고, 신약교회이다.’ 라는 말을 듣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게 되면, 도와주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무엇을 추구해야 되는지 붙잡아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려고 마음먹으면 주변에서 도와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잘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목회자가 말씀과 기도 등, 사역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신도로 하여금 목양을 하는 특별한 권한, 권리를 회복시켜 줍니다.

   목자목녀들이 목회자 이상으로 헌신하고 충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손대익 목사 김현희 사모(향남성림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 온 후 아파트 가정에서 시작해서, 1년 후에 지금의 교회 건물을 분양 받아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개척하는 것에 자신이 없었는데, 세미나를 다녀온 후, ‘가정교회의 영성은 섬김의 영성이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고, 가정교회의 힘은 섬김을 통해 새신자가 전도가 되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모임을 통해 선배 목사님들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따라하면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진솔한 나눔을 통해 새 힘을 얻게 돼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회하는데 섬기는 것이 기쁨이 되니까 사역하는 것이 힘이 들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을 섬기고 사역하면서 버텨나갈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인혜 목사(사랑교회)

   담임목회를 한지 2년이 되어 갑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목회자가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아야 목회가 된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세미나를 갔다 온 후, 제가 하고자 하는 목회 방향과 맞아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목장이 2개이지만, 배운 대로 삶공부도 하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김재도 목사 최은순 사모(조암제일교회, 지역목자)

   가정교회 한지는 만 10년이 되어갑니다. 교회를 시작하면서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를 그리고 있었는데, 최영기 목사님께서 해오신 가정교회 방식이 초대교회로 가는 방식의 길을 보여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생각이 들어서 가정교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많은 유익이 있었는데, 가정교회는 사람이 변합니다. 섬김의 원리를 통해 자기보다 낮은 사람을 섬기게 됩니다. 또한 남성 중심의 교회가 됩니다. 남성이 목자로 세워지면서 교회가 힘이 있습니다. 부부 중심의 사역을 하게 됨으로 더 건강한 목회를 하게 됩니다. 삶공부를 통해 많은 변화를 가져 옵니다.

   평신도가 지도자가 되면서 목사의 심정을 이해함으로 목사의 동역자로 사역을 합니다.

   그리고 가정교회는 쉽습니다. 이미 앞에 모델적으로 걸어간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 가면 됩니다.

 


박현철 목사(동탄하늘꿈교회, 리포터)

   아내와 함께 전주에서 개최된 가정교회 1일 특강을 듣고 난 후에, 가정에서 개척을 했습니다. 아파트 거실에서 시작을 했고, 1년 후에 지금의 건물로 이전을 했습니다.

  ​ 목회자나 평신도들이 행복하게 목회 및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고, 또한 신약 성경에 가까운 모델적인 교회들의 모습을 보고, 가정교회를 시작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목회자 자신이 변화되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섬김의 삶을 살게 되고, 기도로 목회를 하게 되고, 또한 삶공부, 목장모임, 주일예배, 관계전도를 통해, 전도가 되어지고, 믿음 생활을 처음 시작하던 분들이 삶이 변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이은선 목사(수원방주교회, vip)

   개척한 지 1년이 됐습니다. 개척 전에는 요양병원 3군데에서 섬겼었습니다. 음식점을 빌려서 교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에 다녀온 후에, 집에서 목장모임과 삶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했었는지, 지금은 전세대를 대상으로 목회를 하는 것을 목표로, , , 고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강정희 목사(허브생명나무교회, vip)

   1년 반 전에 직장으로 다니고 있었던 오토 허브라는 직장에서 다목적홀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노조에서 회사 다목적홀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방해도 있었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 목사님들에게서 가정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아 복음을 전하는 이 사역에 대해 마음이 뜨거워져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승원 목사(선교교회, vip)

   81년도에 신학을 한 후, 전도사를 하다가, 선교원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 후로부터 선교원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선교에 대한 소명이 있어서 2년 전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부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송구영신예배 때부터 가정교회로 개척을 할 예정입니다.

  선교를 위한 교회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천영찬 목사(나누는교회, vip)

   유공이라는 직장에 다니다, ‘너무 편하게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 신학을 한 후, 외국인 근로자 사역을 하다가, 중국에서 2007년까지 선교사로 사역을 했었고, 그 후 태국 치앙마이에서 중국인 대상으로 사역을 했습니다. 중국인 선교훈련 사역, 유학생 사역을 해 왔습니다.

    태국에서 사역이 자리를 잡히니까, 또 너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생의 마지막 사역은 한국에서 교회 개척을 하고 싶었습니다.

    가정교회 세미나를 다녀 온 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이것이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금년에 수원에서 개척을 했습니다.


리포터 박현철 목사

 


김재도 :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 늘 우리 모임 나눔을 잘 요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오신vip가 우리 모임에 잘 작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12.29 22:07)
손대익 : 늘 리포터로 섬겨주시는 박목사님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지역 모임을 위해서 노심초사 헌신하시는 김재도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 목사님, 사모님들 오.화.수지역에 한 가족으로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1월 지역 모임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9 22:18)
조근호 : 이은선 목사님ㆍ천영찬 목사님 ^^ 반갑습니다.
목세 이후에 지역모임까지 길 텄으니 많은 팁을 얻게 될 것입니다.
두 분 가정교회로 개척하시는 길에 주의 평강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ㅎ (01.0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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