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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도 양으로 변화시켜 만들라(카작 서부ㅇㅌㅂ지역모임)
박진국 2019-12-28 05:23:28 55 0



 서부 카자흐스탄의 겨울의 추위를 뚫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목회자와 목자들이 지치지 않고 소망과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길 기도했습니다. 더불어 2020년에는 카작 서부지역의 부흥과 회복이 있길 소망합니다.

 




 


 

알ㄹㅅㄷㄹ / 타ㄴ(VIP)

목장 지역모임을 참석함으로 인해 저희 가정에 감사가 넘쳐납니다. 다른 지역에서 사역하다가 이 곳으로 왔는데 영적으로 힘든 지역인 것 같습니다. 소망하기는 예전 사역지에서 경험했는 부흥의 분위기를 이 땅 가운데서도 느끼고 싶습니다. 저희 교회는 셀그룹을 하고 있는데 가정교회가 어떤 것인지 관찰하려고 왔다가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역모임에서 느낀 것은 가정교회가 기도와 실질적인 도움으로 행동해 주신 것을 경험하면서 정말 이것이 동역이고 올바른 모습이라고 느껴집니다. 특별히 나눔의 시간에 듣는 훈련과 들은 것을 소문내지 않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 교회도 셀그룹은 있는데 리더가 없어서 어렵습니다. 목자 대상자에게 두려움이 있습니다.

목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다면 형제 자매도 같이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ㅁㅌㄹ / 엘ㄹ

사역을 하면서 제일 어려움은 기다림입니다. 목장에서 이에 대해 훈련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기존교인들은 새로운 사람들을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서서히 변화되어지는 성도를 볼 때 좋습니다. 가정교회 8년이 지나는데 이제 변화가 있습니다. 목장 규칙을 잘 지키고 초신자에게 복음 전하고 성탄절 준비를 스스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새신자들이 삶 공부를 잘 받아들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조 율라 / 김 클라라

목장 1년동안 목원들과 가족처럼 잘 서로를 잘 섬길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하고자 하는 사역들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주일예배를 위한 장소를 찾고 있는데 안전과 보안적으로 적합한 곳을 구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부 무사 / 이 마리얌굴(VIP)

현지 사역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부모와 자녀에 대한 양육이었습니다. 그래서 아기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지금 섬기고 있는 현지 교회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섬기려고 합니다. 저희 역시 열심히 기다림의 훈련 중입니다.

지역모임에 참석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혼자가 아니고 많은 동역자가 있는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또한 예배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 것으로 사역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사역하길 소망합니다.



 

 


 

박 다니엘 / 권 에스더 (카작 서부ㅇㅌㅂ지역 조장)

목장에 VIP 많아서 감사합니다. 그들을 어떻게 초대해야 할지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목원들의 삶이 변화가 없음에 어려움 있습니다. 예전보다 목장으로 더 상황이 어려운 VIP이 보내줘 옵니다. 하나님이 더 어려운 VIP 를 보내주심은 목장의 영적 성숙이 자랐고 그들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더 성숙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ㅇㄱ / 아ㅈㅇ

교회 성장이 보이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고민이 있는데 특별히 목자들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조금씩 목자들이 목자지침들을 잘 지켜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목원들이 자기 목장에 익숙해지면서 그대로가 편해서 계속적으로 섬길 맘이 없습니다. 올해 성도들이 큐티를 통해 영적 성장을 도모했는데, 내년은 목원들이 섬기는 삶을 세워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회 상담을 하고 있는데 결과가 적습니다. 저희도 고민이 여전히 목장에는 거의 다 참석하는데 주일예배 참석률이 나아서 고민입니다. 생명의 삶공부를 잘 마쳤고 4명이 수료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싸ㅅ / 굴ㅈ

3개 목장 중 청년목장 2개는 목사님이, 사모님은 장년목장을 섬기고 있습니다. 예비목자가 없어서 늘 고민입니다. VIP 리스트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로 통해 복음을 직접 전하고자 하는 기대가 생겼고 실질적으로 3명이 왔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목회자 세미나에서 목자에게 세우고 넘겨라. 믿어라 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넘기면 목장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목자가 자기 시간에 오지 않는데 어떻게 맡기지 라는 염려가 듭니다. 그래서 나도 알게 모르게 교회 안에서 양과 염소로 나눠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양은 돌봐야 하지만 염소는 내보내야 한다고 자꾸 생각합니다.

여성 성인 목장을 섬기고 있는데 처음에 시작이 클럽모임처럼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 전도에 대한 분위기가 없고 삶의 변화가 없습니다. 목장의 잘못된 문화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 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지난주 설교를 통해 한주의 삶에서 어떤 점이 영향으로 끼치는지 나누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매들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현재 중보기도/통성기도 훈련중인데 한 자매가 믿음의 성장이 있습니다. 나도 이것을 통해 연약한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ㄹㅎ,  마ㄷ,  장 엘리자베스)


아ㄹㅎ

예배당 위해 기도해 주셨는데 멋진 예배당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어느 목장은 목원끼리 친해서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그리고 목자가 안 세워지고 않는데 기도해 주세요목원들이 질병으로 받고 있어서 건강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사역에 집중하다 보니 늘 고민은 자녀에 대한 것입니다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장 엘리자베스 (카작 서북 지역 목자, 끄즐오르다 지역)

끄즐오르다는 작은 도시이기에 모임에 비젼이 없고 교회 성장도 어렵다는 생각이 나를 힘들게 했었습니다. 양육하고 세워 놓으면 큰 도시로 직장으로 학업 등으로 떠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어느 누구의 얘기도 격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메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주신 생각이 있었습니다. 만약 부정적으로 말하면 듣는 사람들도 부정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내가 서 있는 이 땅 끄즐오르다 도시에 25만명 있고, 끄즐오드다 주에 60만명이 있습니다. 이를 맘을 하나님의 시각에 의해 위로 받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VIP 리스를 작정해서 집중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한지 2년이 지난 시점에 조금씩 결과들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VIP들이 목장과 교회로 오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행사가 영혼구원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땅은 하나님의 준비해 놓으신 내 약속의 땅이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를 어렵게 하는 성도 즉 염소들도 양이 되도록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왜냐하면 한 명도 잃지 않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마ㄷ(끄즐오르다)

1년정도 목자가 세워지기 시작했는데 남자 성도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 나오는 남자들이 훈련 받고 목자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형제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인 두려움을 이기고 극복할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아들이 직접 청년 목장을 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카작 서부악ㅌㅂ 지역  리포터 박 다니엘





 

장외숙 :
방이 확찼습니다. 내년에 꼭 목회자 목장 분가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 중된자가 먼저 되는 경우도 있네요. 악토베 지역모임이 크즐오르다 보다 먼저 분가 하게 되겠습니다. 미리 미리 축하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잘 영접해주시고 도시락까지 싸주셔서 기차 안에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모님께 감사를 전해 주세요. (12.29 14:09)
김재정 : 조율라 목사님의 주일 예배 장소, 박다니엘 선교사님의 목장 식구들의 영적성숙, 아ㅇㄱ의 목원들의 섬기는 삶, ㅇ고의 목자 세워짐, 장엘리자벳 선교사님의 기도하는 VIP들의 변화, ㅁ ㄷ의 형제들이 목자로 세워 지도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2.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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