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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광현교회부흥회후기
한상욱 2019-12-02 20:19:05 203 5

여주광현교회 부흥회 후기

 


 

지난 1125() 저녁부터 27() 저녁까지 심영춘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그 동안 가정교회를 하면, 담임목사도 성도들도 행복해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도 제 입술로 행복하다는 말을 고백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진심으로 목사도 성도들도 가정교회를 해서 너무 행복하다는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목자 목녀들의 얼굴은 물론이거니와 성도들의 얼굴에 행복이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행복해했습니다.

 

성도들의 행복한 고백을 담아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정교회를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면서 여주에 남아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역하는 곳이 최고의 복 받는 곳이며 자리인 줄로 확신할 수 있는 부흥회였습니다. 가정교회로 이끌어주신 목사님을 만난 것도 여주에 머물 맘을 주신 것도 목장을 섬기고 싶은 맘을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부흥회를 마치고 목장 모임에서 부흥회에서 받은 은혜와 도전을 쏟아놓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너무 기쁘고 감격해서 서로 먼저 삶을 나누었고, 간증하신 목자 목녀님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고백과 결단을 했습니다. 받은 은혜로 목원들의 눈빛이 밝아져 있는 것을 보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목자 삼아주시고 목원을 돌보고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리며 가정교회를 위해 헌신 또 헌신으로 목장을 섬기겠습니다.”

 

정성구 목자님의 간증을 들으며 나는 40년 이상 신앙생활을 했는데 VIP2명인데 정 목자님은 5년 신앙생활을 했고, 현재 천사노트에 97명의 VIP가 적혀 있고, 23명의 이름을 천국으로 옮겼다는 간증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부흥회를 한다고 했을 때 참석만 하자는 생각으로 참석했는데 부흥회를 마치고 나서는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았고 은혜로운 부흥회였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말씀과 목자 목녀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나도 전도할 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목장에서 목자님께 힘이 되어주는 동역자가 되고, 나도 목원들을 누구보다 섬기고 보듬어주는 목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만 주님을 잘 믿으면 되지 라는 생각을 깨뜨려주시고, 가정교회에 대한 궁금했던 것들을 해결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교회와 목장모임에 대해 거부감과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는데 부흥회를 통해서 그 목적과 뜻을 알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말씀과 목자 목녀님의 영상과 간증은 가정교회 생방송처럼 더욱 리얼하여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마스터키 같은 부흥회였습니다.”

 

나도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소망했고, 모든 환경 속에서 우선순위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맞추고 살아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부흥회를 통해서 나도 VIP를 위해 내 모든 달란트로 섬기며 간절히 품고 기도해야겠다는 다짐과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나의 물질적 생활과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을 돌아보게 하셨으며 가정교회를 위한 순종과 영혼구원을 위한 신앙생활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어떤 부흥회보다 행복한 집회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연약한 우리를 통해 일하시고자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 앞에 서고자 마음먹을 때 먼저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셨음을 알았으며 온전한 시간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간증은 목자인 제게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겪는 어려움을 먼저 겪고 이겨낸 삶의 고백과 영혼구원에 대한 열망과 다함없는 섬김의 모습이 나를 돌아보게 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가 목원이 아닌 목자라는 사실이 더 감사했습니다.”

 

어린이의 고백: 목장 모임이 더 더 좋아졌다. 그래서 훨씬 더 좋아졌다.”

 

이번 부흥회는 성도들만 행복한 시간이 된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와 사모가 더 많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부흥회를 통해서 주님이 주신 은혜를 몇 가지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 가정교회에 대한 이해과 목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습니다. 부흥회를 열게 된 목적 중에 하나가 가능성이었습니다. 여주광현교회가 가정교회를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교회인지 심영춘 목사님께 확인받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가능성을 넘어 꿈을 심어주셨습니다. 부흥회를 통해서 가정교회 날개를 단다.”는 말을 들었는데 진심으로 날개를 달게 되었습니다. 부흥회 전까지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를 잘 할 수 있을까?”, “우리 목자 목녀들도 VIP 전도하고 분가시킬 수 있을까?” “가정교회를 통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부흥회를 통해서 주님은 생각을 바꾸어주셨습니다. 주님이 여주광현교회를 가정교회로 부르셨기 때문에 반드시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평세하고, 목세도 하고, 탐방 오는 교회가 되는 가정교회의 비전을 꿈꾸고 기대하며 할 것을 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담임목사 의지와 열정으로 이끌어왔는데 이제는 가정교회 비전과 꿈이 담임목사와 성도들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주님은 가정교회에 대한 그림을 새롭게 그리게 하셨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목자 목녀들도 새로운 목표를 꿈꾸고 소망하게 하셨습니다.

 

둘째, 왜 가정교회 부흥회와 목자 목녀 간증집회가 필요한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가정교회를 출범하고 9개월이 된 시점이었습니다. 기막힌 타이밍의 부흥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원 중에는 여전히 가정교회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있었고, 목자 목녀로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한 목자 목녀가 있었고, 목장 모임에 지쳐 있었던 목자가 있었습니다. 영적 피로가 누적되어 있었고, 다음 그림을 보지 못하고, 우리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부흥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의 답을 듣게 하셨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다음 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는 듣고 가는 것이 아니라 보고 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는 가정교회에 대해 확실한 이해가 있게 하셨고, 목자 목녀님의 간증을 통해서는 이론이 어떻게 실재가 될 수 있는지는 보여주셨습니다. 설교와 간증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그 동안 막힌 것들이 떵 뚫어지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가정교회는 처음 가는 길이 아니라 이미 경험했고, 앞서 걷고 계신 목사님, 목자 목녀님의 경험과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확실한 교육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가 든든히 설 때까지 계속해서 부흥회와 간증집회를 통해서 영적으로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실제적인 가르침을 제공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셋째, 목사보다 더 잘 나가는 목자 목녀들을 만드는 것이 섬김의 리더십임을 배웠습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는 이제 가정교회를 시작한 우리교회가 보고 배울 것이 너무나 많고 부러운 교회입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부러운 것은 목사보다 더 잘 가나는 목자 목녀들이 세워지고 있으며 쓰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동안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으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은 평신도의 은사를 발견해주고, 훈련시켜주어 최고의 사역을 마음껏 감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계셨습니다. “이것이 가정교회 4기둥에서 말하고 있는 섬김의 리더십이구나. 이것이 진정 남을 성공시켜주는 리더십이구나.” 이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평세, 단봉선 등등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끊임없이 보내서 평신도 사역자들이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최선의 자리 최고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간증을 듣는 내내 주님 우리교회도 간증하는 목자 목녀들을 세워주시고, 저는 목사보다 더 잘 나가는 목자 목녀들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망하고 결단했습니다.

 

새벽과 저녁 5번의 집회를 온 힘과 열정을 다하여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가정교회가 무엇이고, 얼마나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평신도 사역자를 어디까지 세울 수 있는지 말씀해주신 심영춘 목사님과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서 자신들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간증해주신 박은수 목자님, 박선영 목녀님, 정성구 목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파스칼이 경험한 성령의 불처럼 결코 잊지 못할 행복한 부흥회를 만들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년 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결단하며 설교와 간증을 통해서 주신 가정교회의 핵심 원리들을 붙잡고 여주광현교회도 동일한 비전을 품고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황홍배 : 한상욱목사님, 은혜로운 부흥회 후기를 통해 리얼하게 가정교회를 왜 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집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보다 더 잘 나가는 목자 목녀들을 만드는 것이 섬김의 리더십'이라는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심영춘목사님, 목사님을 만난 것이 저와 저희 교회는 큰 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03 01:19)
계강현 : 한목사님, 심영춘목사님 부흥회를 통해 교회가 가정교회에 더욱 올인하는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여주에 가정교회 허브교회가 되는 비전을 갖게하심도 감사합니다. 심목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12.03 01:53)
노일 : 한목사님 부흥회를 통해 가정교회 열정에 행복까지 장착한것 보니 너무 좋습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행복 바이러스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여주광현교회가 가정교회의 차세대 모델이 되길 축복합니다. (12.03 02:10)
김정희 :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저와 목원들에게 더욱 가정교회에대한 확신과 비젼을 꿈꾸게하셨습니다.여주하면 여주광현교회가 가장먼저 떠오르게되는 가정교회의 모범이요 샘플되는 원칙대로의 교회 되도록 열심히 섬겨보렵니다~^^ (12.03 16:09)
김태호 : 여주에 가정교회로 부흥하는 좋은 모델이 되어 주세요... (12.03 19:24)
조근호 : 한 목사님 ^^ 집회 통해 가정교회를 확실하게 잡게 되셨네요! 그 집중력이 앞으로 여주 광현교회를 더욱 더 큰 행복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12.03 20:46)
정성구 : 여주광현교회가 왠지 따듯함이 느껴져서 정감이가고 좋았습니다.~^^
목사님 목자님 목녀님 화이팅~^^ (12.0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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