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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로 뿌리기..세우기...다지기(서울 신림지역)
이정률 2019-12-01 20:50:45 139 1

서울신림지역 보고서

 

일시: 2019 11 21() 12

장소관악교회

 

수능 입시생 자녀를 둔 현승희, 김은정, 장순미 사모의 가정이 수능이 끝난 뒤 첫 만남을 가지고 서로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때문에 감사하고, 아이들때문에 안타까웠던 시간들 속에 담긴 부모의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삶공부를 통해서 가져온 교회의 변화를 나누면서 서로 삶공부에 대한 도전을 강하게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정교회는 삶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재춘 목사김지희 사모(갈보리침례교회)

원재춘 목사, 김지희 사모

주일 오후예배는 간증예배로 드리고 있다특히 목장 모임을 통해 기적같은 간증이 쏟아지고 있다어떤 분은 오랜 질병이 치료 되기도 하였다어떤 부부는 이혼 서류를 다 올려놓은 상태에서 회복되었다고 한다어떤 분은 목자가 되고 싶은 갈망을 나누기도 하였는데쉽게 생각해서(?) 목자를 지망하려고 하지 말라고 권고 하기도 하였다많은 분들에게 목자에 대한 소망이 생기는 것은 목자를 존경하고무엇보다 목자가 받았던 은혜를 자신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인 것 같다특히 목자가 인도하는 확신의 삶은 목자의 권위를 세워줄 뿐만 아니라 목자와 목원이 인격적 신뢰 관계를 깊이 쌓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가정교회에서 함께 하는 삶공부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다.  



김종석 목사현승희 사모(신림교회)

김종석 목사현승희 사모

우리교회도 지난 10월부터 거의 한 주도 거르지 않고 간증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간증할 사람이 대기하고 있다우리교회 입장에서는 정말 놀라운 변화다현재 다섯개의 삶공부가 개설되어 있는데삶공부를 통해서 사람들의 심령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다사람들이 변화되는 것을 보면 내가 오히려 힘이 난다물론 변화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그래서 앞으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삶공부를 하려고 한다쏟아지는 간증을 우리만 듣는 것이 안타까웠던지 한 장로님은 간증자료집을 내자고 제안했고 다른 분도 동의해서 간증 자료집을 만들기로 했다우리는 이제 평신도세미나를 주최하는 교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이 모든 변화의 시작은 기도의 삶공부 때 부터였다성도들에게 일주일에 한 시간씩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기도한 것이 변화의 촉매제가 되었다.



이정률 목사장순미 사모(관악교회)

이정률 목사장순미 사모

우리 가정이 섬기는 목장이 한 때 부흥되어 목원들 사이에 분가 하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그런데 어느 날 예비목자로 섬기는 부부가 내년에 철원으로 이사한다고 한다철원에 어머니가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소유한 건물 1층이 비어 식당을 하고 싶다고 했다이 부부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었는지 모르겠으나(좋은지 그렇지않은지 아직도 스스로 분간하지 못하고 있음우리 입장에서는 너무 낙심이 되는 일이었다마치 우리의 지금까지 섬김이 헛되게 되는 것처럼... 기도하면서 조용히 돌아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부부를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그래서 기도하는 도중에그러면 이것도 내려놓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사람을 섬기되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새해부터는 우리교회도 삶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기도의 삶공부로 새해를 열고 싶다.    



김태영 목사김은정 사모(가산중앙교회)

김태영 목사, 김은정 사모

목사님은 지금 이 시간 생명의 삶 공부를 인도하고 있어서 참석할 수 없었다생명의 삶 공부 시간이 목요일 외에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얼마 전 시어머님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의식없는 상태가 지속되었다지금은 의식이 돌아와서 가까운 사람들은 조금 알아보신다신체의 절반은 마비가 되었고 뇌상태가 5살 수준이라고 한다매 순간이 위기라고 생각하고 다급한 마음으로 돌보고 있다얼마 전 내가 좋아하는 사모님이 쓰러졌는데 갑작스럽게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다삶의 허망함을 어느 때보다도 많이 느끼고 있다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보고 매순간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서로 목사(서로사랑교회)

가서로 목사

사택은 경기도 광주에 있고 교회는 서울에 있어서 사역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었다교회 이전 문제를 놓고 기도하다가 교회를 사택이 있는 광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지금 받고 있는 박사 학위가 끝나면 다시 선교사로 나갈 예정이다무엇보다 북한 선교에 집중하여 사역하기를 원한다














이수관목사 : 토론방에 있는 것을 그래도 카피하니까 사진이 깨어졌네요. ^^;; 글자는 카피해도 사진은 새로 넣어야 되더군요. 그래도 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 (12.02 10:34)
김종석 : 미국 여행 중에 보고서를 올리시느랴고 착각을 하셨는데 다시 이곳에 올려주셨습니다. 사진이 깨져서 나오지 않는데 어찌하든지 수고하셨습니다. (12.02 20:55)
조근호 : 주일 오후예배를 간증예배로 드리는 것도 괜챦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간증이 없을 때는 어쩌죠? 목장모임의 목적이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니까 - 목장 모임을 제대로 하면 간증이 반복해서 쏟아져 나올 줄 믿습니다.^^ (12.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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