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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데이-한밥데이' 안양은광교회 사진입니다.
추둘란 2019-12-01 02:17:43 280 1

1129일은 가정교회 첫번째 "함께데이-한밥데이"였습니다.

<목장상차림> 에 있는 쿵파오치킨’을

모든 목장에서 요리해 먹으며,

가정교회가 한물결을 이루는 날이었습니다.

 

경기안양 은광교회 몇몇 목장에서 만든 요리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분명히 같은 이름의 요리인데

어쩌면 이리도 다양한 모양이 나왔을까요?

 

피망 색깔도 다양하고...

국물이 자작자작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닭다리살과 땅콩은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고...

요리를 담은 접시도 제각각이고...



하지만 공통점도 있네요.

모든 사진마다 보고 있으면 군침이 돈다는 사실...

요리하신 분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가득 담겨있어

금방이라도 젓가락을 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요리 제목은 하나인데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요리가 된 것을 보며,

가정교회 목장의 모습과 정말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환경은 다 다르지만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변화된 삶을 나누는 목장모임을

그대로 상징하고 있는 것 같아 뭉클해집니다.

    

어둡고 차가운 이 시대에 

따뜻한 가정에 모여 밥 한끼를 나누며

마음을 열고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사명에 올인하는

가정교회 모든 목장에 파이팅을 외쳐 드립니다.

 

12월 넷째주 "함께데이-한밥데이"도 기대해 봅니다.

밀페유나뵈’ 를 보글보글 끓여먹으며

와글와글 떠들고 웃게 될 목장모임...

상상만 해도 벌써 즐거워지네요.

 





*안양 은광교회에서 보내주신 '쿵파오치킨' 사진입니다.

김기섭 : 참 다채롭네요. 아마도 가정교회의 사랑이 빛어낸 맛이 느껴 지네요. 조목사님의 따뜻함과 섬세함도 느낍니다. 먹어보고 싶네요. (12.01 05:46)
평신도사역팀 : 경기안양 은광교회.. 사랑합니다..!
조근호 원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12.01 21:06)
조근호 : 어제 한 목장에서 가져온 쿵파오치킨 먹어봤습니다. 보기에도 먹음직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 (12.01 21:33)
이수관목사 : 하나의 레시피에서 각각의 모양이 나오는군요. ^^ (12.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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