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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47) 휴스턴 서울교회 임희숙 목자의 “297명의 VIP를 위한 기도목회”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11-29 15:07:19 131 2


건교리 (147) 휴스턴 서울교회 임희숙 목자 (2)



297명의 VIP를 위한 기도목회 (2)


임희숙 목자는 숫자에 약하다. 그래서 지금까지 목장을 몇 번 분가시켰는지 기억이 없다. 그 어느 목자보다 분가를 많이 했을 터이다. 지난 25년 동안 구원받은 영혼의 숫자도 세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기도하고 있는 VIP 숫자는 정확하게 기억한다. 현재 297명의 명단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그들을 장, 단기 명단으로 나누고 이름과 얼굴을 떠올리며 간단하게 구원기도와 방언기도를 새벽마다 드린다. 짧게 하는 기도이지만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고 놀랍게 응답하신다. 응답되지 않아도 좋다. 그 기도 자체가 바로 훈련이고 은혜이기 때문이다.

 

어떤 영혼은 20년 넘게 기도하고 있다. 그렇게 오래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께서 옛따 VIP”를 주시기도 한다. 옛따 VIP는 기도한 사람이 아닌 엉뚱한 사람을 붙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심지어 동명이인을 구원받는 영혼으로 보내주신다. 놀라운 일이다. 명단이 점점 더 늘어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구원받는 숫자보다 접촉하는 숫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영혼을 위한 기도는 벽돌을 한 장씩 쌓는 일이다. 열매가 없다고 상처받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 자체가 훈련이요 전도이기 때문이다.

 

임목자가 이렇게 전도에 올인 하는 것은 보통 사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임목자도 특히 초기에 너무나 힘들었다. 자녀를 세 명 두고, 특히 막내를 늦둥이로 얻을 때 날마다 전도하는 삶은 쉽지 않았다.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할 정도로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삶이었다. 그러나 영적인 열매를 볼 때마다 새롭게 힘이 났다. 어느 형제는 기독교에 반감을 가지고 교회를 적대시했지만 임목자의 끈질긴 헌신과 섬김에 목장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지금은 임목자의 중보기도를 돕고 사역에 동역하는 헌신의 아이콘이 되었다. 현재 베트남에 근무하면서도, 기도했던 영혼이 허그식을 한다는 소식에 휴스턴까지 날라 오는 열정이 있는 자가 된 것이다.

 

전혀 변할 것 같지 않던 사람이 변화되는 것, 그것이 가정교회의 신비요 힘이다. 기도 때문에 힘이 나고, 열매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 목장이 잘 되려면 이른바 관리목회를 하지 말아야 한다. 변화되지 않는 목원들을 관리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되 모든 힘을 새로운 영혼구원에 집중해야 한다. 즉 전도목회로 돌아서야 하는 것이다. 우선 영혼구원을 위해 VIP 명단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기도에 들어가야 한다. 임목자 자신이 지금은 누구에게나 들이대는 영적 전사의 상징이 되고 있지만 처음에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하는 새침떼기였다고 한다. 그러나 구원받고 성령 받은 후 하나님이 변화시켜 주셨다. 예수 믿고 기질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이제는 아무와도 잘 놀고, 어울리고, 전도하는 삶이 되었다.

 

6:33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고 했고, 7:7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해결된다고 하셨다. 이 말씀의 산 증인이 임목자의 삶이다. 그동안 구원받은 숫자에 대해 임목자는 의미 없는 질문으로 여긴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임목자 자신이 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주님의 형상을 얼마나 닮아 가느냐가 더 가치 있는 일이다. 역시 297명의 영혼을 놓고 25년이 넘도록 날마다 기도하고 전도하는 전설적인 목자다운 고백이다. 예수에 미친 자,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리라! “우리 안에 내재하시는 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것을 지배 하신다



박창환 : 들으면서 참 부끄러웠습니다. 임목자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11.29 19:00)
구정오 : 할렐루야~! 우리교회 식구들과 나누겠습니다. 임목자님 화이팅~ (11.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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