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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힘듦보다 1%의 감동과 기쁨이.... (수원혜성지역)
고행근 2019-11-29 00:31:40 136 0

99%의 힘듦보다 1%의 감동과 기쁨이.... (수원혜성지역)

 


 


수원혜성지역은 20199월에 수원지역에서 분가하였습니다. 10월 모임은 컨퍼런스에서 친정식구들인 수원한길지역과 통합으로 모여 따로 보고서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인 첫 모임을 1121()에 화성 남양 사랑의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주사랑교회/고행근목사.박미경사모

 

가정교회를 만나 분명한 목표와 목적지를 향해 가니 갈등이 없어서 좋습니다. 생명의 삶4기가 진행중에 있으며 성령체험시간을 통해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주일에는 그동안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었던 VIP들을 초청하여 예수영접모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성탄절에 세례식 할 예정입니다.

사모님은 가정교회를 하면서 제일 변화된 자가 자신이랍니다. 수동적인 삶에서 능동적인 삶으로 변화된 자신의 모습이 가장 기쁩니다. 특히 관계전도자 세미나에 참석하고 난 후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만 해도 그들이 변화 받을 것에 대해 가슴이 설레이고 기쁘답니다.

 


 

남양사랑의교회/정대경목사. 채갑선사모

 

컨퍼런스와 조암제일교회개척세미나에 참석을 했는데, 수원한길지역목사님들이 계셔서 좋았답니다. 김기태목사님의 원형목장에 대한 강의를 듣고 많은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도사님 한 분이 오셨는데 목장경험이 있는 분이셨고, 주일학교와 반주자 문제까지 해결되어 개척교회의 고민이 한꺼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이 분들과 원형목장을 준비중에 있으십니다.

사모님은 사택이 교회근처로 와서 감사하며, 건강검진중 위에 선종이 발견되어 시술을 하였는데, 모르고 진행되었으면 어떡했나 하며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다 맡기지 못한 불신앙에 대해 생각하며 회개하며, 2라운드의 삶을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됨을 분별하고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역모임의 목사님 사모님들의 기도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즐거운교회/송정현목사.한희남사부

 

개척이후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첫 4명을 집사임명 하게 되었습니다. 목회가 힘들고 어렵지만 99%의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1%의 감동과 기쁨이 나로 하여금 가정교회를 하게 하는 동력이 된다고 했을 때 가슴이 찡했습니다. 평균 연령80대로 구성된 교인들을 상대로 새가족모임과 예수영접모임을 접목시켜 진행하고 있답니다. 내심 따라올 수 있으려나했는데, 본인들은 기대하며 자녀들에게 , 성경공부 한다며 자랑하신답니다. 어깨물리치료 받던 중 넘어지셨는데 미루다가 MRI를 찍으셨는데 8mm 정도의 음성뇌종양이 발견되셨답니다. 문제는 안되지만 신경이 쓰이면 감마life 치료를 권하셨답니다. 지역목사님,사모님들도 그렇게 하실 것을 권하였습니다.

사부님은 이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자신이 걱정할까 봐 안하신 것 같은데 이 시간에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와 요양원의 두 가지의 일을 하려고 힘이 들지만 잘 해내시는 목사님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으로서는 존경하지만 이런 일들을 알려주지 않는 아내가 섭섭합니다.

 

 


팔복교회/진재봉목사.전순미사모

새로운 삶을 진행중에 있는데 4명의 청년들이 거듭할수록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 토요일에 VIP를 위한 찬양콘서트가 있습니다. 팔복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으로써 악기/도서/쉼터리모델링 사업이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시스템이 아니라 터치감이 있는 최정상이다는 가정교회의 정신을 놓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목사님과 약간의 불편함이 있으셨답니다. 그 마음으로 중보기도실로 향했는데 계속 불편했습니다. 기도실에서 나왔는데 사위로부터 딸이 아프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아픈 딸을 안고 기도하면서 목사님에 대한 불편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한 회개를 하였습니다. 아팠던 딸이 주일아침에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깨어나 웃고 있으면서 감사를 고백합니다. 그동안 다니고 있었던 학교에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 같습니다. 퇴직을 결정하고 유학을 준비하기로 했는데, 딸과 사위가 목회자 세미나와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도 다녀오며 가정교회에서 청빙받아 목회하기를 원합니다.

 

 


혜성교회/한명석목사.이은아사모-지역목자

평신도세미나를 첫 개최했는데,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주셨음을 감사합니다. 평세를 계기로 성도님들이 더 많은 기도가 있었습니다. 부흥기도회라고 해서 4주 동안 각 목장별 목원들이 기도할 시간을 정하여 평신도세미나 관련된 기도를 전교인이 하루110분이상 기도하게 했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와 릴레이 금식등을 했고, 세미나 기간 중에는 중보기도실을 운영해서 계속 기도로 지원했습니다. 컨퍼런스 때 사례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가정교회를 한 10년을 돌아보게 하셨고, 평신도세미나 개최후에는 하나님의 많은 위로하심이 있어 감사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는 상황에서 사례발표/평신도세미나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서서히 많이 회복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모님은 평세에 오는 1004들보다 아직 준비가 안된 목장의 목자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나는 할 일이 없었고, 성도들의 상태를 살피며, ‘우리 처음이니까 실수해도 괜찮아!’ 하며 격려하는 일을 했습니다. 은혜의 일이 시험이 될 수 있는 일들이 있었지만 잘 치렀습니다. 막내 딸 유하가 위 검사 결과 헬리코박터균이 높은 수준이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둘째가 자기를 위해서도 잘 쓰지 않는 아이인데 여동생 옷을 사주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엄마로서 흐뭇하며 감사했습니다.

 

사명의 교회/김승준목사.김신애사모

교회 행사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셨는데 많이 아쉬워하셨습니다.

 

수원혜성지역은 분가후 첫 모임을 이렇게 가졌습니다

 

이상 리포터 고행근목사입니다.




김형수 : 첫 모임을 축하합니다! 분가후에 수원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11.29 01:51)
전순미 : 고목사님 ~ 분가 후 첫 수원혜성지역모임 보고서 감동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11.29 07:46)
이화연 : 한명석 목사님, 분가후 첫모임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첫모임인데도 풍성한 모임을 가지셨네요.^^ 올해 분가도 하시고, 평신도세미나도 하시고 수원혜성교회가 많은 축복이 있네요. 목사님과 성도들이 기도하며 감당하고 계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1.30 01:58)
이수관목사 : 수원 혜성 지역의 첫 지역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리포트도 깔끔하게 잘 쓰셨습니다. 송정현 목사님, 꼭 건강 잘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11.30 22:42)
이미숙 : 고목사님과 사모님 반갑네요 ^^ (12.02 01:48)
한명석 : 고 목사님이 리포터 역활을 잘 해 주셔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12.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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