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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에 오면 복음을 듣습니다 (서북다운지역)
권영전 2019-11-19 06:57:24 153 0


11월 서북다운 지역모임은 1118일 정옥진목사가 시무하는 천성교회에서 모였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좋았던 것과 힘들었던 것을 나누면서 중간 중간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와 김장 정보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정보들이 어떤 분에게는 복음이 되어 너무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 종려나무숲교회 이은우목사

 

최근 싱글목장의 목자가 떠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뿐 아니라 올해 들어 안 좋은 일이 여러 번 있었지만 그러한 상황에도 목사님 자신이 영향 받지 않고 꿋꿋하게 사역을 할 수 있었던 것을 보면서 목회자인 자신이 많이 건강해 진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또 부목자인 청년이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행복의 길 교제를 함께 하며 회복이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합니다.

  

 

2. VIP용산 제자들교회 김현진 사모



처음으로 교회 청년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섬기며 모임을 가졌는데 너무 좋아해서 감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벽기도시간마다 청년들 한 사람 한 사람 위해 기도 했었는데 청년들이 마음이 열리고 솔직하게 나눔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대학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중 한 친구는 가정교회 하는 교회에서 목자로 섬기고 있어서 반가웠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목자로 섬기면서 자기 가정이 가장 많은 축복을 받았다는 간증을 들으며 이 시대 가정교회가 정말 중요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양원지)이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위해 여러 곳에 지원했는데 한 곳에서 목요일에 2차 합격자 발표가 있다고 하는데 진로를 위해 기도 부탁 했습니다.

 

 

3. 천성교회 정진옥목사 / 임혜정사모



다음주일에 위임목사 위임식을 갖는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이제 위임 받았으니 원로 될 것만 남았다고 조크를 해서 저는 한 주 한 주 삽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사실 부임해서 매주 마다 탈진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주 추수 감사주일 지내며 생각 해 보니 감사한 것들이 많은데 자신의 눈 높이에서 아쉬운 것 만 보며 힘들어 했구나 생각이 되어 감사한 일을 찾아 봤더니 감사할 일이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매 절기 마다 성찬 세례식을 하는데 세례자가 매번 있었던 것이 감사했고 가정 교회 만나고 자신도 모르게 설교나 목회의 초점을 영혼구원에 두게 되어 감사했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목장이 세워질 수 있도록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혜정사모: 아들이 수능을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딸이 중3인데 힘들게 공부한 과목이 성적이 올라 아이가 기뻐하고 힘을 얻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함께 공부하는 친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관계에 어려움이 있어 기도 부탁했습니다.

 

 

4. 양주꿈찬교회 서요한목사

 

이집트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환경이 열악해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주일 지키며 다녀 오느라 일정이 바빴다고 합니다. 토요일 도착해서 주일 낯 예배와 오후예배 그리고 삶공부 까지 하고나니 몸이 녹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일 주일 동안 후유증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5. 다운교회 석정일목사 / 서은영사모

 

다운교회 부임하고 목자들을 개인적으로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목회자 컨퍼런스 후 모든 목자들과 개인 면담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목자 목녀가 편한 시간을 정하면 그 시간에 면담을 하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 된다고 합니다. 목자들이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보면서 감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싱글 목장이 분가하게 되어 목자들의 간증을 들었는데 그 간증이 너무 놀랍고 진솔한 자기 고백을 보며 너무 행복했다고 합니다.

서은영사모: 친정엄마가 퇴원해 집에 오시게 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구글에 근무하고 있는 아들이 성과를 가로채는 직장 상사로 인해 힘들어 했었는데, 새로운 부서로 옮기며 좋은 상사 만나 좋아 했었는데 그 분이 그만 두게 되어 이전 상사와 비슷한 사람을 또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은데 이를 잘 감당할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 부탁 했습니다.

 

 

6. 동산교회 최성영목사

 

지역모임 나와 좋았지만 나눔에 대한 부담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 신뢰했던 동역자들과 리더십들에게 기대한 만큼 실망하게 되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기도원 다녀왔는데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 주셨다고 합니다.

 

 

7. 참제자교회 권영전목사

 

지난주 지역연합회에서 부흥회에 참석했는데 성경적 건강관리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되었고 매일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이름만 걸어놓고 목장모임을 제대로 갖고 있지 않는 목자와 매주 교제를 하고 있는데, 최근 이 목자와 목녀가 목장에 VIP를 초대하려고 하고 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섬기는 변화를 보이고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아주 모범적인 목녀는 사역이 많음에도 충성스럽게 사역하고 헌신하는 본을 보여 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상 리포터 권영전 목사였습니다. 


이수관목사 : 권영전 목사님, 보고 고맙습니다. 정진옥 목사님 위임 축하합니다. (11.20 22:20)
이경준 : 부산 행복한제자교회를 섬기느라 월요일에 서울로 가는 때문에 지역모임에 참석은 못했지만, 보고서를 보면서 마치 내가 참석했던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음식점도 자주 모였던 자리여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정진옥 목사님 위임 축하하고 쭈~욱 가시기 바랍니다. (11.22 00:30)
조근호 : 다운교회 석 목사님은 이미 잘 아실테지만 반복해서 목자들과 미팅하는 것을 보니 목사님 차원에서의 목양에 충실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 (11.25 00:32)
정진옥 : 귀하신 목사님들께서 축하해 주시니 너무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정말 바쁘실텐데 이렇게까지 섬기시는 목사님들 뵈며 다시 또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꾸벅) (12.1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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