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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제자교회 교육부 연수를 다녀와서
김신일 2019-11-19 05:59:33 110 0


11월 15일~17일까지 2박3일간 아산제자교회에서 교육부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교육부 연수를 가게 된 동기는 2가지입니다. 

먼저 담임목사님께서 다녀오도록 권유해주셨고, 지난 컨퍼런스 때 다음세대 길라잡이 과목을 들으면서 

어린이양육에 대한 해법으로 어린이목장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박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3일간 가진 만남들을 생각하면 분량으로는 결코 적지 않은 일정

이었습니다. 첫날 아동부사역자 고요찬목사님과의 만남으로 드라마틱한 목사님의 개인적인 간증을 듣고

아동부 사역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으로부터 어린이목장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직접

어린이목장 탐방을 갔습니다. 카자흐스탄에 계신 선교사님을 후원하는 크즐오르다목장 식구들을 만나고, 

크즐오르다 어린이목장 모임을 탐방했습니다. 이제 7살, 8살인 어린 동생들과 같이 놀아주면서

자연스럽게 목장모임으로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박지원 어린이 목자님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목장모임 시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감사제목을 나누고, 말씀을 듣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어린이들이

참 귀하게 보였습니다. 

 



둘째날에는 2명의 어린이 목자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 어린이들이지만 여러 질문에

대답하는 마음은 믿음과 영혼 구원을 위한 헌신으로 꽉 찬 멋진 목자님들이었습니다. 분명하고 주저없이

대답할 수 있게 하는 그간의 양육과 생활 속에서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해온 모습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오후시간과 저녁시간에는 아동부 교사들과 면담도 가지고, 어린이 목자의 삶공부를 참관했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계속되는 어린이 삶공부가 어린이들에게 분명한 믿음의 고백과 평소 생활 속에서 헌신하는

삶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아동부가 지금의 어린이목장으로

자리잡아 오게 된 과정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그 가운데 아동부를 담당하는 고요찬목사님의 지도와

이제는 목사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며 동역하는 교사들의 하나된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일예배시간을 통해 여러 성도님들의 생생한 간증과 강단에서 열정을 쏟아내시는 심영춘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다음세대 어린이들과 장년들이 함께 하는 세대통합예배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주일 사역 준비로 바쁘실텐데도 토요일 오후 시간을 내어 면담을 가져주신 심영춘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역 일정을 접어두고 2박3일간 저희 연수를 위해 숙박과 나눔, 모든 일정에 동행하신 고요찬목사님과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사모님과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일정들 가운데 만나주시고 대접해

주셨던 아동부 선생님들과 다음세대의 소중한 어린이 목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밝은 미소로

맞아주셨던 모든 아산제자교회 성도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저 베풀어주신 배려와 사랑의 섬김으로 다음세대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배워 어린이들을 잘 양육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서 가정교회의 꿈을 더욱 다져나가겠습니다. 함께 섬기는 교사들과 영혼들을 섬길

믿음의 세대로 세워가야 할 어린이들을 잘 돕고, 믿음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들을 돕는 사역에 더욱 힘쓰는

더 나은 사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요찬 : 김신일 목사님! 2박 3일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담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보며 많은 도전과 은혜가 있었으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수하는 내내 기대하는 마음이 점점 더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어린이 사역을 통해 열매가 맺혀지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연수 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11.20 08:12)
김원도 : 천안아산제자교회와 어린이 중부지역의 기둥이신 고목사님의 수고와 열정이 엄청납니다. 김신일목사님 다음세대길라잡이에 이어 교육부 연수까지 정말 엄청난 열정을 보니 기대가 됩니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11.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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