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으로 분석한 강서지역 모임이야기^^(부산강서지역)
조경철 2019-11-17 20:33:16 174 4

모임 장소 : 가덕 중앙 교회

날짜와 시간: 2019년 11월 12일 오전 10시

특이사항: 새로운 목사님 부부(VIP)가 함께 하는 모임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새로운 목사님 부부(VIP)가 오셨다. 그래서 우리 모임은 새 가족 환영회 겸 소개 겸 해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모두가 12살 시절의 기억을 꺼내서 자신을 소개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이벤트성 대화라고 생각하면서 듣던 나는 한 심리학자가  떠올랐다. 그 많은 기억의  파편들 중에서 왜 이 경험들이 지금 이 순간 기억으로 튀어나오는 걸까? 왜 우리는 꼭 이  기억을 선택해서 끄집어 내는 걸까? 우리는 떠오르는 무작위의 경험들을 나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기억은 지금의 나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선택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심리학자가 있다.


바로 알프레드 아들러 !


세계 3대 심리학자로 불리는 아들러는 프로이트의 원인론(트라우마 등)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사람은 목적에 의해서 선별적으로 기억을 불러오고 그 경험들 안에서 자신을 묶어 둘 수도 있고, 변화 시킬 수도 있다는 '개인심리학'을 창시했다. 


최근에 이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나온 유명한 자기 계발서, '미움받을 용기'란 책이 1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참 흥미롭게 읽었다. 덕분인지 모임이 진행되는 내내 아들러 심리학으로 본 각각의 어린 시절이 그렇게나 흥미롭고, 지금의 성격들과 인생관들을 보여주는 것만 같아서 몰입감 최고였다. 오늘 우리의 나눔을 아들러 심리학과 연관 지어서 작성해 보려고 한다. 심리학은 영원히 재미있으니까 ~~ 읽으시는 분들도 나쁘시진 않으리라. 참고로 지극히 주관적인 리포터의 견해 임도 밝혀 둔다. 



가덕 중앙교회- 12살의 박진생/김성애 



(사진 설명 - 그날 저 꽃게를 나누어주시느라 두 분은 사진을 못 찍으셨다. 가덕도 바닷가에 있는 교회라 점심 식사도 회로 대접해 주시고, 헤어질 때 저렇게 가정마다 꽃게를 한 바가지씩 주셨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꽃게들이 살아서 어찌나 내 손가락을 물려고 하는지 바로 냉동실에 얼렸다.  꺼내서 쪄 먹었다. 남편이 심방 가서 너무 좋았다. 혼자 다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먹어왔던 냉동 꽃게들은 사람의 먹거리가 못됨을 처음 알았다.)


박진생 목사님은 12살에 강에서 수영시합을 하다가 급류에 휘말려 죽을 고비를 넘길 뻔한 이야기와, 어린 시절의 어둡고 폭력적인 주변 환경을 언급했다. 늘 싸우거나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도태되는 삶의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견해와 상관없는 내기를 자주 하셨다 한다. 지금의 목사님을 뵈면, 그렇게 인자하고 품위가 있으며, 학자의 성품을 풍기시는 분이신데, 어떻게 저렇게 험한 세월을 이겨 나왔을까? 안치환의 노래 가사처럼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움이 분명하다. 누가 뭐래도!


사모님 이야기가 참으로 상상 초월이다. ㅎㅎ 사모님은 12살에 KBS 방송에 출연한 사연을 가지고 계셨다. 그때 당시 '누가누가 잘하나?' 하는 초등학생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방송에서 예선 모집을 한다는 광고를 보고 스스로 방송국을 찾아갔다. 노래로 예선을 통과해서 본선에 진출했지만, 결국 1등과 2등, 등수가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은 이렇게 거짓말과 부조리가 가득하단 걸 12살에 뼈져리게 깨닫고, 엄청난 실망과 현실의 벽을 알게 되셨다고. 그래서 사모님은 그렇게 흙과 염소, 자연에 집착하시나 보다. 사람을 속이지 않고, 노력한 만큼 보상해주고, 배신하지 않는 땅의 풍요로움에서 사모님은 위안과 평안과 안식을 얻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


아들러는 현재의 인생의 의미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에 달렸다고 했다. 사모님이 12살에 만났던 인생의 문제의 곤란함을 '과대평가'하고,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했던 어린아이의 해석을 바꾸어서 이제는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사랑하고 훌륭한 힘을 가졌는지를 과대평가하는 2020년이 되시면 좋겠다. 천국에서는 사모님이 일등이지 싶다. 



생명나무교회- 12살의 손정목/김미화 (VIP)




목사님은 대구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셨다 한다.  졸업을 할 무렵에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었다고. 고백을 하려고 그 집을 찾아가셨다. 겨우 13살에 아버지 바바리를 훔쳐 입고, 꽃을 들고 초인종을 눌렀지만, 돌아온 답변은 'NO'!


어마어마한 로맨티시스트 납시셨다. 우리 목장에.. 드디어.... 사모님이 어떻게 저런 분과 결혼에 성공하셨을까? 갑자기 급 관심의 대상이 되신 사모님~~


사모님의 12살의 기억은 자연과 벗 삼아 친구들과 온 동산을 헤매고 다니셨다고 한다. 어린 시절의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을 못 벗어나 가족들이 아픈 삶을 살았다고 잠시 언급해 주셨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산에서 집도 만들고, 야생 밤도 따먹고, 고구마 서리도 하고~~ 또 집이 바닷가에 인접해 있어, 그 당시에는 돌만 들면 해삼이 있어 잡아서 먹고~. 그렇게 어린 시절의 향수가 생각나신다며 나눔을 마치셨다. 


사모님의 나눔은 짧았지만, 아들러가 한 말 중에 '길잡이 별'이란 명제가 떠올랐다. 자유와 행복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북극성이 그렇듯, 우리의 인생에도 저런 길잡이 별이 필요하다고. 사모님은 무와 같은 환경에서도 유를 만들어 일구고, 타인을 먹이고, 다른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힘이 있으신 거 같았다. 그 시절이  그립다고 하셨지만, 사실 지금도 그 어린 시절의 아이가 만드는 세상을 그대로 살고 있으신 건 아닌지... 타인의 길잡이 별이 되셔서. 


신호교회- 12살의 전영욱/정현숙




목사님은 인생을 살면서 싸웠던 기억이 딱 2번 있는데, 그중에 한 사건이 5학년 때 일이라고 한다. 같은 반 아이였던 이 친구는 집이 상당히 부자였다고. 뚱뚱한 외모에  부잣집 아이들 특유의 '잘난 척과'였던 모양이다. 그날은  목사님을 따라다니면서 계속 시비를 걸어와서, 엄청 때려 주었다고 한다. 참을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수요예배 때마다 모이는 주일학교에 결석하지 않고 나갔는데, 그 당시 설교를 하시는 주일학교 여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씀해 주셨다. 결론은 이야기 잘하는 여자와 시비 안거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엄포였다. 목사님 앞에서 왠지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싶더니~ 참 잘했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했다. 


사모님은 전혀 특별할 게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격하게 주장했다. 선생님들이 시키는 모든 일에 모범적이어서 상이란 상은 다 받고, 칭찬이 일상이요, 체벌은 받은 적이 없어 기억나는 사건은 없다고 하셨다. 그러나 몸이 약해서 늘 아팠던 기억과 학교를 개근하지 못하고 결석을 많이 하셨다고. 


우리의 목녀이신 사모님은 저런 삶을 살아오셔서, 원리에서 벗어나고, 일탈하고, 그리스도인의 경건의 모양을 가지지 못한 분들을 용납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어려우리라 짐작해 본다. 그러나 그런 자신의 마음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고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을 용납해 주시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시는 모습 속에서 존경이란 단어를 배운다. 


에리히 프롬은 '존경'이란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 사람이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아는 능력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 사람답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 분의  수고와 섬김에 늘 감사를 드린다.



다운교회- 12살의 손성훈/하현정




12살의 목사님은 개구쟁이였다. 새알을 꺼내려고 교회 지붕에 올라가는 바람에 지붕이 폭삭 내려앉은 일, 아버지가 심어야 할 씨앗을 모두 강에 흩어버려서 아버지께 된통 맞은 일등. 말썽, 말썽 그런 말썽꾸러기도 없었다고. 사진 속의 목사님은 세~~상~~휴머니스트로 보이시고, 벌레 한 마리 못 죽일 양반처럼 앉아 계시지만 그의 과거는 반전이 많았다. 사모님의 귀띔으로는 밀양'손'씨 남자들은 고집도 세고 아내 말도 잘 듣질 않아서 아내들이 고생이 많다고 ~그 밀양 손씨의 표본이  손성훈 목사님 한 분에 국한된 건 아닌지;; 


사모님은  6학년에 (12살) 전학을 해서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셨다고. 이미 형성되어 있는 친구들의 어떤 그룹에도 소속할 수가 없어 학교가 싫고 재미없었으며, 공휴일과 방학만 기다렸다고 하셨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인간은 목적에 따라 경험을 선택하고 의미를 부여한다. 중요한 것은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인가? 변하지 않아서 생기는 '불만'을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다. 사모님에게는 안정감과 소속감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할지 모른다. 그러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서도 용기를 가지고 도약해 본다면 12살의 그 불안과 아찔한 기억은 오히려 행복의 문이 되지 않을까? 



승전교회- 12살의 김영재/김현석




목사님은 그 당시에 서울 백화점에 에스컬레이터가 생기자,  동생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가서 몇 시간 동안 에스컬레이터를 타신 기억이 난다고 하셨다. 그리고 교회도 다니기 시작하셔서, 이 교회 저 교회 다니시면서 선물을 받았던 기억도 나신다고 하셨다. 


사모님은 그 반에 남자아이와 이름이 같아서 창피했고, 부잣집 막내딸이셨던 사모님은 늘 주변의 관심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하셨다. 아버지의 차로 등교하는 것도 부담스러웠고, 특히나 늘 입고 가는 새 옷은 남의 이목을 끌어서, 지금도 새 옷이 그렇게 싫다고 하셨다.  부요한 환경에서 자란 것이 오히려 어린 시절의 상처의 원인 일 때가 많았던 사모님~~ 


프로이트의 원인론은 '소유의 심리학'이고 결국엔 결정론으로 귀결된다. 반면 아들러의 심리학은 '사용의 심리학'이고 결정은 개인이 한다. 요컨대 '무엇이 주어지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모님의 그 부요한 모든 환경이 사모님 손에서 어떻게 활용되어지느냐로 초점을 맞추어 다시 회상해 보면,  긍정적 경험들이 떠올라 상처로부터의 '자유'라는 감정으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해본다.


거제좋은 교회- 12살의 문영호/김성예




목사님은 12살의 기억을 체벌로 일축해서 표현하셨다. 지독한 체육 교사가 있었는데, 단체벌을 세우면 무릎을 꿇게 하곤 발바닥을 때리셨다고. 정말 아프단다. 그리고 나무 몽둥이로 손등을 맞았던 경험 등 ㅎㅎ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체벌로 자신의 소개를 마치셨다. 요즘 시대였다면 ~sns에 동영상이 쫘~~~악~~학교는 폐교^^


사모님은 강화도에서 사셨는데, 그 지역에서 그렇게 신나고 재미난 어린 시절을 보내셨다고 하셨다. 늘 교회에서 생활하셨고, 명절이나 절기마다 행하는 쥐불놀이며, 부흥회를 참석했던 기억 등. 언제나 다시 소환하고 싶은 과거라고 자랑하셨다. 휴가가 주어지면 어린 시절의 그곳으로 가보고 싶다며 소녀같이 웃으셨다. 행복한 사모님의 나눔 속에서 심리학 서적 같은 것은 참 힘없고 하찮아 보였다.


늘 푸른교회- 12살의 우치열/임옥희




목사님은 오늘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자신이 전도되었던 경험을 나누어 주셨다. 13살에 처음 전도되어서 교회를 다니시기 시작하셨다. 그 당시 다니시던 교회는 고신교단이었는데 지금은 침례교단에서 사역하시고 계신다. 사모님은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시는 날이라 참석하지 못하셨다. 


언제나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가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충성이란 단어를 눈으로 본다. 


온기쁨교회- 12살의 이기현/이승지




ㅎㅎ 목사님은 어린 시절의 삶이 거의 기억이 안 나신다고 하셨다. 오직 딱 한 가지만 기억에 잔존하는데, 초등학교 1~2학년쯤에 담임 선생님께서 환경미화를 하신다고 곰인형을 가져오라고 하셨다. 그러나 선생님의 설명을 당최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도 곰이란 글자가 떠올라, 집에 있는 곰탕이 아닐까 해서 가져갈까 망설였다고 했다. 다음 날 학교를 가보니 친구들이 곰인형을 가져온 것을 보고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했고, 곰탕을 가져가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안도하셨다고. 오직 이 기억뿐이라 하셨다. 다행인지도 모른다. 오직 남은 기억이 첫사랑에 관한 소녀가 아니어서. 


대저제일교회- 12살의 김길우/조경철




우리 부부의 12살의 기억은 둘 다 정~~~말~~ 인기가 많았다는 것이다. '갑 of 갑'이었다. 세상에 욕심도 많았고, 성공하고 잘나가는 인생이 꿈이었지만, 가정교회 만나고 저런 옛사람의 묵은 때를 벗어가고 있어 너무 좋다. 하나님 앞에 깨끗하고 흠이 없이 서는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낀다. 그렇게 청량 할 수가 없다.


끝으로 알렉산드로  대왕의 '고르디우스의 매듭 이야기'로 마치려 한다. 


알렉산드로 대왕이 프리지아로 원정을 나갔을 때, 그곳 신전의 기둥에 묶여 있는 전차 한 대를 보았다. 프리지아의 국왕이었던 고르디우스가 단단히 묶어 두라고 명령을 내려서 그렇게 해둔 것이었다. 당시에 '전차를 묶은 매듭을 푼 자는 아시아의 왕이 되리라'는 전설이 있었다. 그런데 어찌나 복잡하고 단단하게 매어 놓았던지, 머리 깨나 쓴다 하는 자들이 앞다투어 도전했지만 아무도 풀지 못했다. 


자~~여기서 알렉산드로 대왕은 어떻게 했을까? 

그는 단단하게 묶인 매듭을 보자마자 단검을 꺼내 단칼에 끊어버렸다. 


그리고 이런 말을 남겼다.

"운명이란 전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물론 알렉산드로는 아시아의 왕이 되었다. 매듭을 풀긴 풀었으니까..... (검으로 베는 것은 반칙일지 몰라도)


알렉산드로 대왕의 고르디우스의 매듭 이야기처럼 아들러의 심리학은 '상식'에 대한 안티테제(Antithese-처음의 주장에 대립하여 그 명제를 부정해 새로운 주장을 세우는)라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내가 아들러의 심리학을 가정교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이유는 이것이다. 아들러 역시 인간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타자 공헌'이라고 말한다. 즉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공헌해 주는 삶.


남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주느냐를 생각하지 말고, 남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


어쩌면 행복이란 '공헌감'이 아닐지. 


아들러는 유태인이었다. 성경의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의 선택을 보면서, 이런 이론을 창시하게 된건 아닐런지. 가끔 절망도 보고, 사람의 약함을 볼 때면, 나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묵상한다. 나쁜 기억이 떠오를 때면 아들러의 이론을 적용한다.

행복도 품격이 있는거 같다. 목장 공동체를 통해 알게 된 이 값비싼 행복에 감사하며 글을 마친다. 




이상 리포트 조경철이었습니다.









우치열 : 새 가족 목사님/사모님이 오셔서 좋았고, 그래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나눴던 지역모임의 이야기를 조 사모님의 박학다식에 나오는 탁월한 분석이 곁들여지니 멋진 작품글이 되었네요. 섬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1.17 20:54)
박진생 : 정말 재미 있었던 지역 모임을 다시 새로운 관점에서 떠올리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11.17 21:57)
김성애 : 사모님!! 날 사랑하는게 막 보여요 ㅋㅋ
감사해요 (11.17 22:12)
조근호 : ㅎㅎㅎ 12살 때 이야기가 흥미진진 ^^ 심리학에 역사공부까지 두루 두루 재미있네요. ~ (11.18 19:32)
이수관목사 :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기고 그걸 재미있게 풀어 주셨군요. 심리학 공부 많이 했습니다. (11.18 19:46)
김길우 : 우린 그냥 12살의 기억을 말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심오한 의미가 있었군요... 조 사모님! 같이 사는 사람을 늘 분석하고 계시는건 아니시죠^^ 그 사람이 나란게 함정!! 수고했어요 (11.18 20:32)
김현석 : 2박3일 산고의 고통으로 탄생한 대작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목녀사모님께서 늘 배꼽반창고 붙이고 오라하시는데도 소용이 없네요.ㅋㅋㅋ
행복한 모임이 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목사님♡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1.19 03:38)
전영욱 : VIP를 편하게 환영한다는 의미로 시작한 어린시절이야기를 깊은 심연의 이야기로 발전시켜 우리의 모습을 들어내신 (조)화롭고 (경)이로운 (철)학가 사모님 앞에서 고개를 꾸벅 숙이게 되네요^^ 아뭏튼 즐거운 지역모임이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이야기를 해도 즐거울 것 같네요~ (11.20 01:47)
남기홍 : 아들러심리학과, 프로이트 심리학과, 에리히프롬, 알렉산더의 고르디우스의 매듭이야기까지...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어린시절이야기와 더불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아들러'라는 제목에 끌려 들어와 정말 재미있게 리포트를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20 08:20)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국제가사원 포털 웹사이트 (One Spirit, One Community) 오픈 (8) 사역개발원 2019.10.29 416 2
지역 모임 보고서는 이렇게 써 주세요-수정 (2) 국제 가사원 2017.01.14 10529 14
2713 2박 3일( 시드니성서침례교회와 김진수 목사님)  권형주 2019.12.11 3 0
2712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52) 휴스턴 서울교회 이진, 이명희 목자부...  명성훈 (BCGI) 2019.12.11 12 0
2711 목장이 어려워도 영혼구원은 일어난다(경기중부지역) (1)   유병훈 2019.12.11 65 1
2710 맛있는 만남으로 행복합니다.(광주남구지역) (5)   임종태 2019.12.11 51 1
2709 제29차_관계전도자_세미나를 마치고... (6)   김건태 2019.12.10 134 5
2708 VIP는 주님의 기쁨, 우리의 행복!(경기북지역) (4)   이희준 2019.12.10 80 2
2707 8차9차청소년 목자 컨퍼런스 등록안내 (2) 정대희 청소년 간사 2019.12.09 125 1
2706 선택과 집중(충북 동지역) (8)   김미현 2019.12.09 106 3
2705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51) 휴스턴 서울교회 김희준 전도사의 “청... (1) 명성훈 (BCGI) 2019.12.09 100 2
2704 뜨끈뜨끈 인천경기남지역 사역자모임~~!!^^ (4)   고요한 2019.12.09 108 1
2703 가족놀이가 아닌 진짜 가족. (경기 안산만나 지역) (5)   박상민 2019.12.09 85 2
2702 이거 머랭? 잘 모르겠는데요ㅋㅋㅋㅋ(울산경북 청소년 사역자 모임) (6)   김흥국 2019.12.09 140 0
2701 친절했지만 따뜻한 마음이 아니었고 진심이지만 전심은 아니었다는 것... (6)   배명진 2019.12.09 122 3
2700 “남이 해주는 기도가 응답이 빠릅니다.” (분당지역) (5)   이상훈 2019.12.08 107 2
2699 “우리는 급류에 휘말려 끝없이 과거로 밀려가면서도 앞으로 나아간다... (11)   신규갑 2019.12.08 109 4
2698 잭슨한인침례교회 자넬자매가 왔습니다. ^ ^; (6)   임관택 2019.12.07 181 1
2697 가평읍에서 출석할 수 있는 가정교회가 있을까요? (2) 석정일 2019.12.06 114 1
2696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50) 휴스턴 서울교회 김종진 목자의 “치열... 명성훈 (BCGI) 2019.12.06 102 0
2695 VIP 두 가정이 출석하시다 (경기중서부지역) (5)   박일래 2019.12.06 88 0
2694 청소년 삶공부에 부흥이 일어나려나? (서울경기북부지역) (11)   박형빈 2019.12.06 182 2
2693 “참~ 지역목자 잘 만났네!”(경기광주지역) (4)   장원기 2019.12.05 146 1
2692 가족끼리 하는 삶 공부(k작스탄k즐오르다지역) (2)   장외숙 2019.12.05 43 1
2691 사랑의교회 건축된 모습을 보면서(충북지역) (7)   김기연 2019.12.05 187 3
2690 경남 밀양에 가정 교회를 찾습니다. (4) 김안호 2019.12.04 66 0
2689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49) 휴스턴 서울교회 김종진 목자의 “선교... 명성훈 (BCGI) 2019.12.04 123 0
2688 가정교회 업그레이드(서울 중부 우리 소망) (6)   이진행 2019.12.04 75 2
2687 목장이 새롭게 갱신되다(남포지역) (5)   황영기 2019.12.04 95 2
2686 “가정교회의 꿈과 소망을 나눈 귀한 시간”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 (4)   윤양필 2019.12.03 122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