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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 100배 즐기기 (서울강서 제자삼는 지역)
어수미 2019-11-15 10:58:13 174 5

지역모임 100배 즐기기 (서울 제자삼는 지역 11월 모임 보고서)

 

1115,<큰숲교회>에서 서울강서 제자삼는지역 모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하기로 결단한 귀한 가정교회 목사님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영광으로 여기며 즐겁게 지역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지역모임을 위해 다른 교회로 외출하는 것도 즐거웠지만, 이렇게 손님맞이 할 준비하면서 누리는 기쁨도 컸기에 11월 제자삼는지역의 보고서는 지역모임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어 목사님 사모님들의 나눔을 써 보려고 합니다.

 


 

지역모임의 즐거움 (1)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하사랑교회  (고재구 목사 김희숙 사모)



하사랑 교회는 11월 첫 주에 설립 1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때 3명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세례 받은 분들이 스스로 작정하여 새벽기도를 결단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추수감사주일을 준비하면서는 전교인들이 100가지 감사제목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목사님은 눈만 뜨면 감사할 것을 찾게 되면서, 늘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을 살게 된답니다.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한 한 분이 싱글목장의 목자로 헌신해 주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하사랑 교회의 기쁜 소식에 모두들 박수를 치면서 축하하고 함께 기뻐합니다. 기쁨의 소식은 나누면 배가 되어 모두에게 흘러가는 은혜가 있습니다.

 

 

지역모임의 즐거움 (2) 힘든 일도 나누면 반이 된다

- 주님의 보배교회 (유영업 목사하미영 사모)

 


14년 된 교회의 2대 담임 목사님으로 부임하여 6년차를 보내고 있는 유목사님은 주님의 보배교회 성도들을 너무도 잘 알기에 가정교회에 대한 속도를 늦추고, 새로운 영혼을 전도하여 제자 삼는 교회가 되자고 전도의 삶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매년 성도들이 교회정관에 따라 실시하는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는 off the record! 같은 목회자로서 함께 속상해 하며, 두 분의 착하고 바른 성품을 알기에 많이 인내하며 목회하시는 것 같아 울컥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도-생명의삶 -세례를 목표로 하여, 이 어려움을 목회를 upgrade 기회로 삼으신다는 고백을 들으며 감히 흉내 못 낼 것 같은 목사님 부부의 의연함과 신실함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게 됩니다.


 

지역모임의 즐거움 (3) 앞서가는 목사님께 도전 받는다

- 제자삼는교회 (나종열 목사김경란 사모 : 지역목자)

 


지역목자님은 컨퍼런스 때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뎌진 칼날을 다시 가는 시간이 되었는데, 특별히 <행복의길>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아 지금 교회에서 목자,목녀들, 청년들을 대상으로 <행복의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폐회예배 때 이수관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치유 받고 회복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성도들과 소통하기 위해 목장탐방을 3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고, 세대통합예배를 효과적으로 드리기 위해 애쓰며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변화의삶>을 수강하신 사모님도 배운대로 실천하면서 감사하는 시간이 되고 있답니다. ‘목사가 살아야 성도가 산다고 말씀하시는 목사님!’ 늘 지역식구들의 나눔에 핵심을 짚어 조언도 해주시고, 지역 식구들의 대소사를 깜짝 놀랄 정도로 잘 챙겨주시고, 필요에 따라 망가져 주시기도 하는 지역목자님, 작은 것이라도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싶어 하시는 지역목녀님, 두 분이 계셔서 우리의 지역모임 참석률은 늘 100% 입니다.

 

 

지역모임의 즐거움 (4) 팍팍한 목회현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무장해제가 되는 시간이다. -에바다교회 (박성윤 목사 문명숙사모)

 


45년 역사의 교회, 부임 3년차, 지난 2년 반은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었는데, 한분을 섬기기로 작정하고 가정교회를 만나 전통교회 사고를 내려놓음으로 성도들과 소통하기 시작하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9월의 목회자 세미나, 10월의 컨퍼런스, 11월의 관계전도 세미나, 행복의 길 세미나를 통해 목회의 자신감을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부관계가 너무도 좋아졌습니다. 목사님은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을 내려놓고 건강한 부부가 중요함을 깨달아 사모님과 대화하려고 노력하며 사랑으로 목회해야겠다고 결단하게 되었답니다. 예전보다 많이 웃으시는 목사님, 늘 조용하시던 사모님의 은혜의 나눔을 들으며 우리도 함께 마음의 잠금이 해제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지역모임의 즐거움 (5) 섬김의 기쁨- 물 떠온 하인만 아는 은혜가 있다.

-큰숲교회(김득영 목사어수미 사모)

 


10월 전교인 수련회때 오명교목사님을 모시고 <관계전도와 행복의 길> 세미나를 하여 서로의 말을 경청하게 되면서 교회분위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평생처음으로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다던 권사님은 우울증이 치료되고, 이제 희망이 보인다는 간증을 하셨습니다. 어린이부 예배가 시작되고, 군복무 중인 아들이 내무반에서 VIP를 만나 섬기고 있고, 3인 딸 아이가 목자로 헌신해 주었으니, 가정교회를 만나 제대로 수지 맞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가정교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 사모님들을 맞이하는 날, 새벽부터 파이를 굽고 메시지를 새겨 넣고 모임을 기다립니다. 공모상으로 받은 <목장상차림> 책도 VIP사모님을 비롯하여 필요하신 사모님들과 함께 나눕니다. 1년에 한 두 번씩 귀한 지역목사님들을 섬길 때 물 떠온 하인만 아는그 은혜가 임합니다. 할렐루야!!

 

 

지역모임의 즐거움 (6) VIP가 왔을 때 - “일어나 함께 가자~”

강서중앙교회 (구용회 목사 박선희 사모) - VIP

 


가정교회가 집에서 교회하는 분들의 모임인줄로 알고 예사롭지 않게 생각하고, 고재구 목사님의 소개로 처음 지역모임에 오셨답니다. 유난히 많이 다투어 핵전쟁 같았던 부부싸움이 이제는 물총싸움으로 변하는 기적이 있었다며, 첫 시간부터 높은 수준으로 삶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해 주고 기다려 주는 과정이 힘들었기에 서로에게 요구하기에 바빴으나, 이제는 주님나라 가기 전에 제대로 목회하고 싶고, 후회하지 않는 인생과 목회를 해보고 싶으신 마음에 예심전도학교에 입학하여 구령의 열정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는 VIP 목사님 부부! 정말 잘 오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하던 목회에 대한 답이 바로 가정교회 아닐까요?^^

 


 <맺는 말>

5가정으로 분가후 첫 지역모임인데, VIP목사님까지 6가정이 참석했습니다.

6가정의 나눔에 맞추어 6가지 즐거움을 나누어보았습니다. 좋은 일에 함께 박수쳐주고, 힘든 일은 함께 속상해 하고 함께 울어주어서 좋습니다. 앞서 실천하시는 목사님들께 도전받을 수 있어서, 섬김의 기쁨을 맛 볼수 있어서, 팍팍한 목회현장을 떠나 지역모임에 오면 긴장감을 내려놓고 한바탕 웃으며 무장해제 할 수 있어서 지역모임이 참 좋습니다. VIP목사님이 오시는 달은 더더욱 기분이 UP 됩니다.^^

(이번 달 사진 컨셉은 웃음으로 무장해제입니다.)

 

 


                             이상 큰숲교회 어수미 사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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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 어수미 사모님의 얼굴이 (목사님과 함께 있는 사진에서) 행복한 것을 보니 행복한 지역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박성윤목사님은 정말 9월부터 11월까지 수지 맞으셨네요. 지역목자이신 나종열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11.15 16:23)
나종열 : 요즘 '물 떠온 하인만 알더라'의 풍성한 비밀과 은혜를 누리고 계시는 어사모님과 김득영 목사님의 힘에 지나는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지역에 속한 교회들이 가정교회롤 건강하게 세워져가는 것을 바라보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지역모임을 통하여 늘 힘을 얻습니다.^^ (11.15 18:54)
고재구 : 감동과 은혜, 위로와 치유의 시간들-----, 축복합니다 (11.15 23:18)
김기섭 : 늘 지역식구들의 나눔에 핵심을 짚어 조언도 해주시고, 지역 식구들의 대소사를 깜짝 놀랄 정도로 잘 챙겨주시고, 필요에 따라 망가져 주시기도 하는 지역목자님, 작은 것이라도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싶어 하시는 지역목녀님, 두 분이 계셔서 우리의 지역모임 참석률은 늘 100% 입니다. 나종렬목사님이 계신 지역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 집니다. 지역모임을 100즐기는 강서제자 삶는(?) 지역 모임 파이팅입니다. (11.16 02:19)
남기홍 : 와우~ 어수미 사모님! 정말 풍성한 지역모임이었네요. 그 얼굴만 뵈어도 비밀스런 은혜가 비쳐지는 것 같습니다. 웃음으로 무장해제되는 지역모임 보고서를 잘 읽고 갑니다. (11.16 03:13)
김영길 : 어수미 사모님의 글 솜씨는 서서히 국제 가사원에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답니다. 재미있고..구수하고..~^^물 떠온 하인들만 아는 기쁨..여기 안산에서도 누리고 있답니다...ㅎㅎ (11.16 04:12)
조근호 : 리포터 어수미 사모님네 교회가 가정교회 만나 기쁨을 백배로 즐기는 것 같습니다. ㅎ (11.16 04:15)
박성윤 : 지역모임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어떻게 가야할지 모를때 길을 제시해주시는 지역의 가정교회 선배목사님들의 조언과 격려에 항상 힘을 얻습니다. 강서제자삼는지역 화이팅~ 어수미 사모님 리포터를 통하여 다시 ㅅ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16 07:00)
김재정 : 순종하는 자만이 알고 누리는 기쁨이 서울 강서 제자삼는 지역 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가득하길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16 09:27)
이동근 : 잘 아는 분들이 이리 행복하니 옆에 있는 식구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11.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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