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희기적은 나눌 시간조차 없네요.^^; (필리핀 비사야지역)
박성국 2019-11-14 21:29:32 136 3

'목회자목장' -도 일반목장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곳'임을 배웁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편 107: 8-9).





      (11월 12일(화) 비사야 지역모임 -필리핀 두마게티 블레싱처치)


지난달 평신도미니세미나후 교회들에 어떤변화가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말입니다.

나눔의 깊이가 더해져가니 큰 은혜입니다.주님이 교회들에 베푸신 기적들로 또한번 놀랍니다. 감히 저희기적들은 나눌시간조차 없네요. 저희도 주님 베푸신 어마어마한 기적들이 있음에도.. 

 



*나눔시간* 



Pastor  오벳 (Christ the Healer 교회)


다음달에 홍콩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계시는 사모님이 2달간의 휴가로 귀국하시기로 되어 있어서 신나 보이셨습니다. 보통 2-3주간 휴가였었는데 이번에는 미국인 사장님이 본국에 다니러 가면서 휴가를 길게 얻게 되었고, 함께 성탄절 준비며, 새해를 맞이하게 된것이 큰 기쁨이고 감사라고 고백하시는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이십니다.^^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뎅기열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들도 고열로 힘들어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뎅기열은 아니어서 감사했고 ,주님이 회복케 해주셨답니다.
15km정도 떨어진 곳에서 교회에 나오고 싶어하는 VIP가정을 위해서(이분들이 교통편이 원할치 못함을 알고) 주일날 예배후에 오후에 이 가정을 방문하여 가정교회로 모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VIP가 본인 집을 열어 예배도 드리고 ,나눔에도 적극참여하고자 의지를 보이셔서 감사하게 섬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목장이 잘 세워져서 이분들이 주일날 교회에도 나오게 되고 목장은 다른날로 옮겨서 섬기게 될날을 기대하며 함께 중보했습니다.~



Pastor 아만시오(God's will be done 교회)


10월말에 있었던 미니세미나에 참석코자 했었는데 어머니가 위독하셔서 응급실에 가시게 되면서 혼자 간호하며 뒷바라지 하느라 참석못한것을 아쉬워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모가 싱가포르에 가사도우미로 일하다가 이제 내년 1월에 완전 복귀하게 되었고 , 함께 사역할것에 대해 기대와 감사와 기쁨이 된다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셨습니다.^^.


●땅주인이 얼마간의 공간을 교회를 위해 내어주면서 넓진 않지만 그 공간에 현지식 교회를 짖고자 준비하게되어 감사해 하셨습니다. 대나무를 준비하고, 코코넛나무 기둥도 준비하면서 필요한 자재들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건축은 1월부터 시작한다고 하셔서 제가 12월에 지역식구들을 초청해 주시면 함께 가서 기도도 해주고 ,건축헌금도 함께 드리면 좋겠다고 제안했더니 그러겠다고 하셨습니다. 


1월달은 새달이고 이분께는 큰 출발선상이 될 것 같습니다. 사모도 귀국하고,건축도 시작하게 되니 말입니다. 사모님과 함께 가정교회로 잘 출발이 될수 있도록 기도하며 섬겨가겠습니다.~





홍창기 선교사님, 제실 사모님 (Candauay 교회) 


지난달 지역모임에 돌배기 막내가 고열로 입원하는 바람에 참석치 못했었는데요. 글쎄 그것이 '뎅기열'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한달동안 5명 가족이 모두 뎅기열로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울며 메달리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모임에서 막내 요셉이가 너무 아파 중보해 달라고 요청하셔서 지역모임후에 병원에 가서 기도도 해주고 섬기고 왔는데요. 거의 2주간 막내가 댕기열로 사경을 헤메게 되었답니다.

같은병실에 있던 4살베기 어린이가 뎅기열을 이기지 못해서 결국 사망해서 실려나가는것을 보고 좌절과 낙심으로 많이 우셨답니다.  더우기 막내아들의 혈소판수치가 계속 떨어지고 올라가지 않는데다가 경련을 자주 일으키게 되자 다음날 의사는 가망이 없겠다는 폭탄선언을 하게 되면서 사모와 함께 밤새 하나님 살려달라고, 하나님 구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셨답니다. 옆침대 아이가 죽어나가니 마음이 더욱 힘들고 어려웠는데도 하나님만 붙들게 되었답니다.


다음날 부터 갑자기 아들이 혈소판도 올라가고, 열도 내리고, 경끼도 하지않게 되면서 회복이 시작되었답니다. 할렐루야!!(기적1-병이나음) 주님만 붙들게 하시고 기적을 베푸셨다고 고백하셔서 모두가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퇴원날이 다가왔는데 카운터에서 누군가 익명으로 병원비를 이미 내고 가셔서 또한번 놀래셨답니다.(병원비가 없어 힘들어 하셨었거든요).
우리하나님 멋진작품인줄 믿습니다.~

안타까운것은 시범목장도 하며 섬기는사역을 맛보려는 이즈음에 부산의 어떤교회에서 동역해 달라고 청빙이 들어왔는데 이번5명 가족이 뎅기로 고생하며 사모와 기도하다가, 한국으로의 부르심인가보다 하고 1월에 한국으로 들어가시기로 하셨습니다. 




Pastor 크리스찬 , 마이 사모님  (Jesus Life Church 교회)

 


사모님은 지난 10월24-25일 - 2일세미나에서 큰 은혜를 받고,목자들 간증에도 큰 도전이 되셔서 많이 우셨다고 합니다. 가정교회를 더욱 세밀하게 배우고 알게되어 감사해서 열심히 전진하기로 결단하셨답니다. 돌아가서 잠시 멈칫했던 시범목장 다시 시작하여 9명의 예비목자님들을 잘 섬기게 되었고 오는주일(17일) 목자임명식을 통해 9개목장+ 목회자목장 =10개목장으로 가정교회를 정식으로 출발하게 되었다고 기뻐하시며 저희에게도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세미나에서 배운데로, 지역모임에서 배운데로, 저희 집에서 시범목장에서 배운데로 하려고 노력했더니 따라갈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시범목장을 3달간 잘 마치고, 목회자 목장을 열게 되었는데, 3년동안 교회로도 초청해보고, 바이블스타디(성경공부) 하자고도 초청해보고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던 동네주민 하나가(지금은 VIP) 목장을 열어서 식사하러 오시라 했더니 오셨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너무너무 신기하고 기쁘고 감사해서 이분이 '이야 진짜 가정교회 밖에 없구나' 라는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도저히 변할것 같지 않던 그분이 목장을 열었더니 나오게 된것도 감사한데 다음주목장에도 계속 나오겠다고 약속하고 갔다는 겁니다.(기적2-사람이 바뀜) 사모는 목회자목장을 열어서 밥을 하는데 그렇게 감사하더라는 겁니다. 콧노래도 절로 나오고, 영혼구원이 된다는 기대감도 벅차고, 섬긴다는것이 이런거구나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어떻게 섬겨왔는지, 지역모임에서 늘 밥해주시는 블레싱처치의 섬김이 어떤거였는지 알게 되어서 뭉클하셨다고 합니다.(지역모임에서도 저희가 밥을해서 목장처럼 먹거든요^^)

이번주 목자임명식에 큰 기쁨이 있어지도록 기도요청하셨습니다. 


목회자 목장에서 한 VIP가 목장에서 감사와 기도제목을 메모하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 본인이 기록해서 기도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다른사람들의 기도제목들을 메모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셔서 3년넘게 신장결석으로 고생고생했었는데 갑자기 신기하게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깨끗하여 졌다고 합니다.(기적3- 예수님 옷자락만 스쳐도 병이 낫는 기적) 
목장때 기도제목을 잘 받아적어야 겠습니다.^^;




Pastor 반랏 (Siaton Freedom fellowship Church 교회)


사모님이 미니세미나를 통해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어떻게 목장이 시작되는지 잘 알게되어서 감사했고, 영혼구원을 위해서 VIP를 섬기기 시작해야 겠다고 결단하셨다고 합니다.선데이스쿨  VIP 초청잔치를 블레싱처치가 아웃리치로 오셔서 동역해 주셔서 감사하고 초청잔치를 통해서 주일날 큰 부흥이 있었다고 합니다.

.

 

●선데이스쿨 VIP초청잔치에 많은 친구들이 참석할수 있도록 블레싱처치가 동역해 주셔서 큰힘이 되셨다고 합니다. 20명 나오던 선데이스쿨에 행사후 주일날 Youth 가 8명, 주일학교학생이 5명의 VIP들이 약속을 지켜 나오게 되어서 33명이 예배를 드렸다고 너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기적4- 믿는자들이 늘어가는 기적)


교회가 좁아 앞마당을 구매할수 있길 소망하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땅 주인이 교회가 앞마당이 필요할줄 알고 버티고 가격을 협상을 잘 안해주고 있어 주님의 간섭하심을 위해 중보요청하셨습니다. 또 VIP초청잔치를 통해 13명의 친구들이 예배에 참석했는데 잘 섬겨서 어린이목장,youth 목장이 잘 세워지길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또 산악지대에 성도들이 많은데 3-4km를 걸어서 교회에 나오시다보니 산악지대는 목장이 잘 정착되면 너무 좋겠다고 하시면서 섬기고 있는데 한곳은 7명의 VIP가, 다른곳은 10명의 VIP가 참석중이라고 하시며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NEW-VIP:  Pastor Leanard /Nancy (Rhema Sons of God Church 교회)


반랏목사님(바로위)이 세미나 참석후에 친구목회자들을 가정교회 지역모임에 모시고 와야겠다고마음이 들어서 모시고 오셨습니다. 목사님은 건설현장에서 주중에서 일을하시는 관계로 사모님만 참석하셨습니다. 다 듣고 제일 나중에 나누시게 했습니다.


●사택은 도로가에 있는데 사역하는 교회는 산악지대에 있다고 합니다. 1명이 남은 교회를 기도하며 성실하게 사역했더니 교회에 사람들이 다시 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성도들을 어떻게 믿음이 자라게 할수 있을까 하던차에 친구목회자의 권유를 받고 오셨답니다.

너무 잘 온것 같다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교회가 리노베이션중인데 잘 마칠수 있게 기도요청하셨고, 지역모임에서 가정교회를 잘 배워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기대됩니다.~




박성국, 이선영 선교사( 두마게티 블레싱 교회)


* 10월말에 미니세미나(24-25일)를 통해 미날라(수도), 다바오(민다나오섬 주도)에서도 오셔서 많은 필리핀목회자와 평신도(예비목자)들을 섬길수 있어 감사해 하셨습니다. 두마게티근교가 아닌 다른도시 ,다른섬에서도 참석하신 첫 세미나를 잘 마치게 된것이 감사하고, 100% 결단하고 각 처소로 복귀하신 8개교회가 기대된다고 나누셨습니다.

●4번의 생명의 삶을 마치고,올해 상반기 16명,하반기 10명 총 26명에게 세례를 베풀게 되어 감사해 하셨습니다.목장별 5명씩 섬겨서 세례를 베풀자고 슬로건을 만들어 40명을 세례주기 위해 달려왔는데 목장이 5명에게 세례준 목장도 있고, 아닌 목장도 있지만 함께 힘을내서 섬기고 달려오게 된것이 큰 감사라고 고백하셨습니다. 목표를 정해서 'EMFV'(Each Mokjang Five Vip)를 놓고 기도한것이 ,안하고 달려온것보다 훨씬 보람도 있고 도전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이를통해 한목장이(싱글) 오는 17일주일날 분가식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영혼구원과 제자만드는데 힘을내라고 은혜를 베푸신것 같다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12월 첫째주 호주에서 선교팀이 오시기로 했는데 선교팀 힘을 빌어 VIP초청잔치(주일학교포함)를 열기로 하고 기도하며 열심히 VIP들을 찾고 있습니다. 협력하여 아름답게 열매맺게 되길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최영기목사님께서 마중물이 되어주셨던 선교센터부지 매입 매칭헌금에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협력해주신 교회와 개인에 마음다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기적5- 지역모임에서 나누진 못한)
이후 건축을 위해서는 다시 기도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주님주신 감동이 있으시면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fn371@gmail.com  






                   리포터 박성국선교사



조근호 : 세미나를 통해 은혜와 강한 도전 그리고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주셨나 봅니다.^^; (11.15 07:44)
이수관목사 : 박성국 선교사님, 정말 기적의 역사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해 26명을 세례 준 것이야 말로 기적 중에 기적인데, 안 적으셨네요. 선교사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놀랍습니다. (11.15 14:23)
김재정 : 오벳 목사님의 섬기는 VIP 가정, 아만시오 목사님의 교회 건측, 크리스챤 목사님의 목자 임명식, 반랏 목사님의 앞마당 구매와 어린이, Youth 목장 세워짐과 산악지대 목장 세워짐, Nancy 사모님의 교회 리노베이션, 박성국 선교사님의 VIP 초청잔치 열매,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15 18:58)
남기환 : 하나님의 일하심이 놀랍습니다. 미니세미나에 마닐라에서도 참석하셨다니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선교사님을 두마게티를 넘어 쓰시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11.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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