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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화 향기 그윽한 여수에서(전남지역)
강재구 2019-11-13 20:51:44 155 3

전남지역이 아름다운 미항 여수에서 모였습니다.

백합화 향기 그윽한 백합교회 홍광래 목사님과 사모님이 넉넉한 마음으로 전남지역 식구들은 맞아주셨습니다.


원로목사님께서 지난 24년 전에 개척하여 세운 교회입니다. 중간에 교회적인 상처가 있어서 주춤했지만 이제는 전통적인 교회의 틀을 벗고자 하는 마음으로 특히 교우들이 가정교회로의 전환을 사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시범목장을 운영하고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로 세워가는 중이라고... 목회자의 섬김을 통해 성도들이 많이 변화되어 각 있음을 느낀ㄱ 있다고, .... 원형목장에 8(5가정)이 참석하고 있는데, 가정교회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돕던 장로님의 부인 권사님께서 암 투병중이신데, 목장을 통해서 위로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회자가 자신의 삶을 어느 선까지 나눠야 할지가 애매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최경학 목사님께서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오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목회자의 사모나 자녀들까지 디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목회자의 속마음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사랑교회 김승영 목사님, 한현화 사모님


요즘 교회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기위해 며칠 동안 페인트작업을 했다고 ... 그리고 교회에 동영상을 돌릴 수 있도록 모니터를 설치하여서 그것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최근 두 분의 집사님이 삶 공부를 수료하고, 다음 주에 간증하게 되는데, 십일조를 결단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년 두 명이 삶공부를 하고 있고, 지난 주 새로운 분이 오셨는데, 교회가 속한 지역으로 더 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그리고 현재 아동들은 많은데 교사로 세울 일꾼이 없어서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했습니다,

      

세계로 제일교회 정인균 목사님,



개척한 지 310개월, 지금까지 모든 것이 은혜라고, 하지만 갈수록 한계를 느끼며, 가족 위주로 세워가고, 아이들은 점차 세워지는데 장년들은 참 어렵다고... 삶공부를 계속하고 있고, 지난주부터 학교 앞 전도를 시작했다고,... 지난 주에 초.중등 13, 청장년 13명이 함께 예배드렸다고 합니다.

      

 

은혜와 진리교회 박용종 목사님,


박식하고, 용한 하나님의 종(?) 박용종 목사님은 다음 주면 생명의 삶과 새로운 삶 공부를 수료하게 된다고...

연초에 새로운 가정이 왔는데, 자매는 6월에 세례를 받았고, 형제는  지난 달 세례받았고, 아들도 영접모임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목장모임에 참석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지난 8월부터 목장별로 VIP를 5명씩 정해서 정하되, 지금 하나님과 목장이 필요한 사람으로 5명씩 기도하면서 정하도록 하여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남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목장마다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순천 예향교회 성시욱 목사님,


개척한 지 4, 지금 다니엘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장년 15명중, 8-9분이 꾸준히 참석하고 있는 중, ... 개척 멤버없이 시작하였는데, 이제부터 개척멤버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자고, 교회의 원년을 선포하고 다짐하였는데, 성도들의 삶과 모습을 보면서 큰 위로를 받고 기대가 된다고 했습니다. 특히 유투브에서 가정교회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서 가정교회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여천 대옥교회 이종훈 목사님과 김선경 사모님,


부임한 지 1년이 되었는데, 그 동안 4분의 장례식을 치렀노라고,... 최근에는 아주 열심히셨던 장로님께서도 한 분 돌아가셨는데, 지금은 부인 권사님이 회복하시고, 안정을 취하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시골 교회이다 보니, 교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전도하기 어려운데, 젊은 분들로 채워져서 감사하기도 하다고, ... 현재는 가정교회를 얘기하지는 않지만, 영혼 구원에 중점을 두고 시내에 있는 분들 중심으로 목장을 세워가는 중에 있다고 했습니다.

대전에 있을 때, 가정교회에 대한 도전을 많이 받았는데, 결코 쉽지많은 않더라고,... 장로님의 자녀가 가정교회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고 와서, 그것이 동기부여가 되어서 가정교회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여수 온예찬교회 유정안 목사와 사모님,


이번 컨퍼런스를 다녀 온 후, 부부의 삶으로 교회를 세워 가려고 한다고 합니다. 먼저 3가정으로 시작하려 한다고 합니다. 현재 다니엘기도회에 동참하고 있는데, 매주 금요일마다 유목사님이 직접 식사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맛있게 먹어주는 것에 무한 감사를 한다고,... 1124일은 VIP초청주일로 준비하는데, 21일은 한 끼 금식하면서 VIP를 위해 기도한다고 합니다.

 

순천 강남중앙교회 최경학 목사님과 이화숙 사모님


목사님의 안식년을 가진 후, 더욱 건강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갖게 되었노라고,... 이제 새로 부임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학 있다고 하셨습니다.


끝으로 리포터 순천기쁨의 교회 강재구 목사와 임은경 사모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다녀 온 후 부부의 삶으로 가정을 세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내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임을 마치고 꽃돌게장일번지에 가서 비린내 나지 않는 최고의 밥도둑을 잡았습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저희 집사람 왈 다시 가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끝으로 다음 모임은 순천의 은성교회(김상석 목사)에서 1212일에 모이게 됩니다.


홍광래 : 섬길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범목장 운영하며, 궁금했던 부분들을 질문하고, 답변받을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11.13 21:11)
강재구 : 홍목사님과 사모님을 보면서 교회가 밝고 아름답게 전환되어 갈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귀한 섬김을 통해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11.13 21:28)
임관택 : 모두 보고 싶은 분들 사진을 보니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 ^;
함께 했던 시간들이 쌓여서 그리움과 정으로 남아있습니다. 2020년 여름 목자연합수련회에서 뵙겠지요. 너무 보고 싶으면 12월 12일에 찾아 뵐 수도 있습니다. ^ ^; (11.13 21:40)
이수관목사 : 최경학 목사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다들 열심히 교회를 세워가시는 모습이네요. (11.13 22:08)
유정안 : 섬겨주신 홍목사님 감사합니다. 여수에 건강한 가정교회가 더 많이 세워지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11.14 07:39)
서철상 : 멋지십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우리지역에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가시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함께 주안에서 형제 자매된 식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멋진 하나님 나라의 모델로 지역과 이웃을 살리는 건강한 가정교회 만들어가시는 초석들이 되실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갈 길 다하도록 주의 말씀 따라 이뤄가는 행복한 식구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모이니까 더욱 활기가 넘칩니다. 축복합니다^^ (11.14 17:58)
김인준 : 각 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사역하다가 함께 가족으로 나눔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때로는 위로의 시간, 때로는 격려의 시간, 때로는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를 꼭 해야 겠다는 결단을 내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1.14 19:10)
최훈 : 여수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셔서 우리로 하여금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향기를 풍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향긋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14 19:25)
김영길 : 내 고향 순천에서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가정교회가 꽃 피워지고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두손 모아 힘껏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11.14 20:46)
조근호 : 이번 컨퍼런스에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으신 거 같네요! 건강한 신약교회들로 든든히 세워져 갈 줄 믿습니다. ~~~ (11.15 07:32)
김재정 : 김승영 목사님의 교사가 세워 지도록, 정인균 목사님의 어려움 극복, 박용정 목사님의 영혼구원 역사, 최경학 목사님의 건강,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15 18:42)
김승영 : 섬겨주신 홍광래 목사님 감사합니다. 여수에서 가정교회로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1.1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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