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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40) NLF 신동일 목사의 “영어권 가정교회 운동”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11-13 15:28:22 111 0


건교리 (140) NLF 신동일 목사 (2)



영어권 가정교회 운동


신동일 목사는 이제 한인교회 담임에서 영어교회 담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영어목회를 어떻게 해 왔을까? 가정교회 원리 그대로 성경대로의 목회이다. 침례교를 택한 것도 성경적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어떤 교회나 신조가 아닌 성경 자체를 신뢰했다. 그 표현이 시대적인 것 같아도 그 본질이 성경적이면 따라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새벽기도가 한국식이라고 하지만 사실 성경적인 것이다. 예수님이 새벽기도에 집중하셨기 때문이다. 성경적 확신을 가지고 목회한 결과 대형교회는 아니더라도 헌신도가 높은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었다고 본다.

 

그것은 가르쳐서가 아니라 같이 살면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현재 신목사는 6개월 안식년중이라 모든 사역을 주일예배 포함하여 평신도 사역자가 감당하고 있는데 너무 잘 하고 있다고 한다. 출석과 재정이 줄지 않고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건강도가 강한 교회이다. 설교도 초원지기가 하고 있는데 목사가 들어도 은혜가 될 정도로 잘 하고 있다. NLF는 가정교회 근본원리인 세 축과 네 기둥으로 기본을 삼되 영어권에 적합하도록 적용하고 있다. 현재 선교지 목장 2개를 포함하여 80개의 목장이 모이고 있다. 성도들의 절반이 한국계이고 나머지는 다민족 계통이다. 한국식만을 고집하지 않은 결과이다.

 

모든 사역은 영어로 진행된다. 중고등부도 한어부의 학생들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사역만 따로 하고 있으나 예배는 영어로 드린다. 한어부 150명과 영어부 50명이 청소년부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신목사는 영어권의 교회에 가정교회를 확산시키는 일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 가정교회를 세우려는 영어권 교회와 목회자를 인적으로 물적으로 도와주고 투자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 10여개의 미국 가정교회가 있고 그 외에 캐나다, 남아공, 그리고 호주 등지에 영어권 가정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NLF에서는 지난 몇 년간 영어권의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해 세미나를 섬겨왔다. 신목사는 영어권 교회에서도 가정교회는 반드시 잘 되리라고 확신한다. NLF와 지금의 여러 교회가 그 증거이기 때문이다. 한 교회에서 시작한 가정교회 운동이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수 십만개, 아니 수 백만개의 영어권 교회와 더 나아가 열방의 모든 교회에 확산될 날이 반드시 오고 말 것이다. 신목사의 꿈과 NLF의 비전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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