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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정신의 회복(북인천지역)
강인수 2019-11-13 01:47:14 148 1


2019년 11월 북인천지역모임이, 12일(화) 세광교회(강인수목사)에서 있었습니다.


 


1. 강인수 목사, 이복성 사모(세광교회)


허리디스크 파열로, 이번 88차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아쉬워했습니다. 더구나 인부초원으로 섬기는 컨퍼런스라 더 마음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6월 제자교회(심영춘목사) 연수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적용해가고 있습니다. 9월부터 매월 첫주에 예수 영접모임을 했는데, 이것의 놀라운 파워를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2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에 짧은 성경공부와도 같이, 복음에 대해서, 성도들이 바르게 정립할 수 있는 시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모든 성도들이 들을 수 있도록, 목장별로 꼭 1번씩은 들어올 수 있도록 광고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헌신대도 설치했습니다. 헌신대를 통해서, 성도들이 스스로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게 함인데, 어떤 효과와 결과들이 있을지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목장을 통한 전도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목장 VIP들이 1-2명씩 연합예배로 바로 참석하는 일도 있었고, 전혀 새로운 분들이 교회로 직접 방문하시는 일도, 최근들어서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일들이 계속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2. 강대준 목사, 조은숙 사모 (동행교회)


  아직 가정교회로 전환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생명의 삶 2기를 진행중이라고 하십니다. 성도들이 새벽기도에 큐티한 것을 가지고, 설교하게 하는, 성도들을 은사대로 사역하는 교회로 세워가고 있다고 합니다. 조은숙 사모님은,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특별히 간식을 준비하는 함께하는 교회의 지체들의 헌신과 섬김을 보고, 가정교회의 정신인 섬김의 정신을 다시 확신했다고 하셨습니다.


3. 장석영 목사, 유미애 사모(샬롬교회)


  목사님께서, 여름사역에, 오중직임 은사로 성도들의 은사를 일깨워주었고, 오중직임의 은사가 골고루 배치되도록, 최근에 목장을 재편하셨다고 합니다. 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히 세워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4. 정예숙 목사 (은진교회)


  지역모임에 와서, 가정교회의 실제적인 나눔을 들으면서, 이론을 가르치지 말고, 내가 먼저 그런 삶을 살면서 보여주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하십니다. 지역목자님이신 진유식 목사님의 디모데후서 2장2절의 훈련된 성도가 성도를 가르치며 섬기는 일이, 가정교회에서 실제로 일어난다는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5. 김용현 목사, 박광순 사모 (성은중심교회)


  게속해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최근에 한 아이의 어머니에 대해서, 믿은지 1년이 되었어도, 변화가 없음에, 분명하게 책망했는데, 1달 뒤에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어려운 아이들에게 주중에 영어를 가르치면서, 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면서, 목장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인 큰 딸 세령이가 작년에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을 받아 힘들어했지만, 그것을 잘 이겨냈고, 2학년이 되어서는 오히려 자기를 놀린 아이가 놀림을 받게 되었고, 그 아이를 품게 되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세령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고 있는 것 같아요~~^^)


6. 김봉근 목사 (즐거운 교회)

  이번 컨퍼런스에, 뜻하지 않게, 하나님의 은혜로, 강인수 목사님 대신에, 참석하게 되어서, 감사하셨다고 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두분께서 함께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지역모임에서 가정교회 연수(제자교회)에 대한 소개를 받았고, 생각해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7. 진유식 목사, 박선 사모(함께하는교회)


  이번 컨퍼런스에,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하는 교회가 간식팀을 잘 수행하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늘어난 인원에, 줄어든 간식비를 가지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에, 부족한 간식비를 함께하는 교회 성도들에게 걷어서, 헌신하셨다고 합니다. 간식준비도 신들린듯 재밌게 잘 섬겼고, 간식도 풍성하게 잘 섬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폐회식때, 조근호 목사님의 간식 격려멘트에, 목사님께서 큰 감동을 받으셨고, 가정교회 목사님들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깨달았다고 하십니다~

  다음달 부터는 가장 오래된 새교회 책을 가지고, 가정교회의 정신과 실제에 대해서, 나눔을 하는 시간을 제안하셨습니다~



이상 리포터 강인수 목사였습니다~^^


 

이수관목사 : 진유식 목사님, 간식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목사님 교회가 간식을 맡아 주어서 전체 컨퍼런스를 잘 치룰 수 있었다고 주최측에서 말하더군요. (11.13 22:21)
조근호 : 이번 북인천지역식구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리포터님의 허리가 파열되셨군요. 운동은 안하시고 기도''만''하신 거 아닌가요? (11.14 18:33)
강인수 : ^^;; 의자에 앉을 때, 좋지않은 자세가 문제였습니다~그래서 요즘은 엉덩이를 바싹 붙여앉고, 가급적이면 책을 읽거나 기도할 때도 일어나서 합니다~~^^;;관리를 잘 하겠습니다~~ (11.15 09:20)
김재정 : 강인수 목사님의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일이 계속 일어 나도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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