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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북지역 청소년목장 빌드업 후기
서민후 2019-11-11 21:14:13 219 4
울산부산경북지역 청소년목장 빌드업 후기



청소년을 사랑하는 청소년 사역자들이 담임목사님과 교회의 배려로 매달 모여 지역모임을 은혜롭게 하던 6월의 어느날, 다들 나눔 중에 동일한 안타까움이 새어나왔습니다. 중간고사와 5월 가정의 달을 지나면서 목자들이 많이 지쳐하고 청소년 목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때 마침 서울경기인천지역에서 청소년목장 빌드업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터라 우리 경남지역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해서 빌드업과 같은 시간을 제공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여러 목사님과 나누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이번 10월 청소년 목장빌드업이라는 이름으로 열리게 된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4분의 청소년 사역자들이 의기투합하여 준비한 청소년목장 빌드업이 어땠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먼저, 울산다운공동체교회를 집회 장소로 허락해주신 박종국 목사님과 당회에 이 글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집회 장소인 울산다운공동체교회에 도착하니 청소년부를 담당하는 홍상원 목사님의 센스가 빛을 발하고 있더군요. 


교회를 들어서는데 저 소소한 배려에 벌써 마음이 기대가 되고, 뭔가 준비된 모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임을 준비하면서 사역자들끼리 단톡방에서 과거사진 올리기에 한창 열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걸 홍상원 목사님이 이렇게 프로필로 만들어 놓았더라고요(그 어려운걸 홍상원 목사님이 해냅니다).
약속된 시간에 모여드는 청소년 목자들이 이 사진 앞에서 이미 아이스브레이크가 되어버리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서울산교회 차영국 목사님과 부산대저제일교회 김동환 목사님께서 가정교회의 정신 3축 4기둥과 청소년목장 운영과 목자의 역할에 대해 명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다른교회 피드백은 제가 좋았다는 이야기만 들어서 저희교회 청소년 목자들의 피드백을 올려보자면, 강의를 통해서 본인이 청소년 목장을 섬기는데 있어서 디테일한 부분을 알게 되어서, 그리고 잊고 있던 것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엄지척을 들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이 밝은 모습이 보이시나요? 목장모임을 실습해보는 조모임시간입니다. 다른교회와 섞여서 조모임을 하게 되면 어색할꺼 같다고 하던 아이들의 걱정은 말그대로 걱정이었을 뿐, 함께 모여 함께 먹고,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다보니 1시간 30분 주어진 나눔시간이 모자라서 어떤 조는 식사시간이 30분가까이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역시 청소년목자컨러펀스나, 빌드업이나 꽃은 목장모임을 실습해보는 이 시간이라는 것이 확인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정말 감사하게도 울산다운공동체교회 집사님 한분이 도시락회사를 운영하시는데 저희를 위해 가격을 어마어마하게 깍아주시는 헌신을 보여주심으로 이렇게 고급진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정말 가격을 들으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절때 저 퀄리티가 나올 수가 없거든요,,, 울산다운공동체교회가 왜 되는 교회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울산다운공동체교회가 되는 교회인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로 저녁집회인데요. 다운공동체교회 청년부에서 저희 빌드업을 섬겨주시기 위해 황금같은 토요일 저녁을 저희에게 헌신해주셨습니다(재정의 열악함으로 입 딱은거 정말 죄송해요ㅠㅠ). 그리고 학생목자의 간증과 다운공동체교회 파워틴 담당 홍상원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선포되었고, 말씀을 붙들고 청소년 사역자들과 청소년 목자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더랬습니다. 


청소년목장 빌드업을 마치고 저희 교회 청소년들을 집으로 데려다주면서 한사람씩 소감을 이야기해보라고 했습니다. 공통적인 소감이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어요" 였습니다. 이 말을 듣는데 그동안의 준비했던 과정이 보상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엉뚱한거 안하고 아이들에게 유익한거 한거 맞구나'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집에오니 사역자들 단톡방에서 각 교회 친구들의 반응을 올려줍니다. 감사의 반응이었고, 은혜의 반응들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청소년목장 빌드업 하기를 잘했다는 확인을 받은 것이죠. 

청소년 사역이 쉽지 않다고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맞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더 치열해져야 하는것 같습니다. 사역자들은 그래서 끊임없이 더 배우고, 연구하고, 모여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맡겨진 아이들이 숨을 쉴 수 있으니까요. 그 마음으로 시작된 작은 마음과 움직임들이 은혜 가운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대가없이 섬겨주신 목사님들과 장소를 허락해주신 다운공동체교회와 찬양으로 섬겨준 청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청소년들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통해 일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돌려드립니다. 
다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 울산화봉교회 리포터 서민후 목사였습니다

홍상원 : 서민후 목사님, 빌드업 후기가 엄지척 쌍따봉 입니다!
청소년 목장 빌드업을 통해, 목자, 예비목자들이 '목장이 무엇인지?' ,'청소년 목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소와 격려로 섬겨주신 박종국 담임목사님과 빌드업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한 서민후 지역목자님과 차영국 목사님, 김동환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정 교회 모든 청소년들이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그 날까지~ 고고!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11.11 21:23)
이우규 : 역시 서민후 목사님과 홍상원 목사님, 차영국 목사님, 김동환 목사님께서 함께 하신 청소년 목장 빌드업은 환상 그자체입니다~^^ 탁월한 강사진과 짜임새있는 구성이 경북지역 청소년 목장에 엄청난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이어서 좋은 바람이 불어서 감사한 일이네요^^ 좋은 피드백들과 후기들 또 나눠주시면 저희 시즌3에반영해보겠습니다♡ 넘 고생하셨습니다!! (11.11 21:29)
박종문 : 탁월한 청소년 사역자분들이 다모였네요.
가보지 못해 아쉽고 담에는 꼭 가보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11.11 21:29)
정대희 : 역쉬 너무 멋집니다^^ 참석했던 목자들이
정말 좋았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목사님들 하늘 복 입빠이 받으소서^^ (11.11 22:02)
차영국 : 귀한 사역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 학생들도 빌드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목장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청소년목장과 목자를 세워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11.11 22:19)
박형빈 : 멋진 맴버십이 함께 뭉쳐 멋진 사역들을 감당해내고 계시는 모습, 도전되고 멋지십니다!! (11.11 22:47)
정홍진 : 아직도 그날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최고의 헌신을 통해 척박한 아이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시는 귀한 분들이세요.
정말 멋지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1.11 22:55)
조근호 : ㅎㅎㅎ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강의와 식사까지 그리고 최고의 청소년 목자들의 목장 모임을 통해서 빌드 업이 되었겠습니다.
다음엔 청소년 목자들이 교회 옮긴다고 하겠습니다.^^; (11.12 02:37)
장예은 : 차영국 목사님과 김동환 목사님 두분의 강의를 통해 저의 목자생활과 신앙생활을 돌아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고 울산다운공동체의 홍상원 목사님의 설교 또한 목장을 이끌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이였고 찬양팀의 찬양도 은혜로웠습니다.처음 해보는 조장이여서 많이 긴장도 되고 실수도 많았지만 조원들이 잘 따라주고 목장실습도 잘 참여해 주어서 고마웠구 좋은 경험이였습니다.저녁밥과 간식도 너무 맛있었고 빌드업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11.12 04:24)
하지윤 : 목자로서 저의 삶을 되돌아보고 목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목자가 되어야겠다고 결단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자 빌드업으로 벌써 청소년 목자 컨퍼런스가 기대됩니당 :) (11.12 04:58)
이단비 : 빌드업에서 그동안 저의 부족한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고 이로인해 잘못된 점들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보기엔 나는 아직 너무나도 부족한 목자이지만 이런 나도 하나님이 보내신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 목사님의 강의에서힘을 얻었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목자가 되도록 다짐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귀한 시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11.12 10:14)
이수관목사 : 너무나 아름다운 집회 모습이네요. 우리 청소년들 아름답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11.12 14:11)
원종찬 : 경북지역 청소년모임도 화이팅입니다 -! 여전히 다음세대는 소망이 있음을 보고 갑니다~ (11.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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