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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39) NLF 신동일 목사의 “자연스러운 영성”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11-11 15:10:15 147 4


건교리 (139) NLF 신동일 목사 (1)



자연스러운 영성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서울교회 영어부는 신동일 목사가 담임으로 한지붕 두 교회로 영혼구원에 힘쓰고 있다. 그 교회의 이름은 <새생명 교회> (New Life Fellowship, NLF) 이다. 신목사는 1994년에 휴스턴 서울교회 중고등부 담당 목사로 왔다가 1997년부터 영어회중을 맡게 되었다. 당시 영어목장이 2개 있었는데 그 목장을 돌보다가 가정교회와 새들백 교회의 행정을 조합하여 20명으로 NLF를 출발하게 된 것이다. 22년이 지난 현재 청장년 출석이 5백명, 어린이가 150, 중고등부가 50(한어부까지 합하면 250) 이다.

 

신목사는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13세에 미국 뉴욕으로 이민왔다. 당시 초청인은 이모부인 한진관 목사로서 퀸즈한인교회 담임이었다. 교회 전교인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했고, 청소년수련회에서는 하나님을 위한 전임 사역자가 되겠다고 서원하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이모부가 당시 중고등부 디렉터였다. 신목사가 일탈할 때마다 이모가 주의 종으로서의 서원을 상기시켰고 주위에서도 목회자로의 길을 권면하여 결국 대학 졸업 후 보스턴의 고든코넬 신학교에 입학했다. 졸업 후 보스턴에 있는 작은 침례교회에서 사역하게 되었다.

 

당시 그 교회는 성도라야 장년 십 여명에 불과했는데 그 성도 중에 휴스턴 서울교회 출신 집사가 있었다. 그 집사의 권유로 서울교회를 탐방하면서 가정교회에 대한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었다. 그 후 최영기 목사를 수양회 강사로 초청하여 큰 은혜를 받게 된다. 그러나 신목사는 고민 끝에 그 교회를 사임하고 새로운 길을 찾게 되었다. 그런 와중에 최영기 목사의 초청으로 서울교회 중고등부 담당 교역자로 부임했다. 당시 신목사는 적당한 크기의 담임목사를 멘토로 삼으면서 목회를 배우고 싶어 했는데 서울교회와 최목사는 최적의 기도 응답이었다. 서울교회에서는 목회자들과 식사와 모임을 많이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는 멘토링이 잘 되고 있었다.

 

신목사에게 최목사는 어떤 멘토였을까?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었다. 많은 교회의 분란과 문제가 목회의 상식이 무시되고 있었던 터라, 신목사는 최목사의 상식적인 목회와 삶이 너무 좋았다. 투명하고 소박하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이 마음에 들었다. 특별한 영적 능력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열성과 성도를 그대로 사랑해주고 삶으로 보여주는 이른바 자연스러운 영성’, ‘생활화된 헌신이 좋은 멘토링이 된 것이다. 어떤 의도적인 성경교육이나 훈련이 아니라 삶 자체가 바로 영성이요 성장이 된 것이다. 가정교회는 자연스러운 영성이리라.



구정오 : 자연스러운 영성의 대가 신동일 목사님(Eric Shin)의 인터뷰도 아주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생활화된 헌신인 것 같지만, 신목사님은 희생이 들어간 헌신의 대표주자라서 그 삶이 늘 도전이 됩니다~! (11.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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