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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주는 사역(벤쿠버 사랑의 지역/ 벤쿠버 주바라기 지역)
김승환 2019-11-09 14:25:33 245 5

지난 1027일 주일 저녁에 사랑의 교회 목자/목녀 수련회에 강사로 오신 김재정 목사님과 함께 두 지역이 오랜만에 연합으로 벤쿠버 주바라기 교회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은진 목사님께서 간단한 김재정 목사님의 소개와 함께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은진 목사/서혜경 사모 (사랑의 교회)

 


김재정목사님을 모시고 12일 목자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수련회였습니다. 다른 프로그램 하나 없이 이틀 간 네 번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만 가졌습니다. 회개와 치유, 헌신과 결단으로 채워졌습니다. 주일에는 전 교우 대상으로 두 번의 말씀을 전해 주셨고 마지막 시간 서로 허그하며 사랑과 고마움, 미안함을 고백하며 사랑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적 경험을 하였습니다. 본질을 향해 다시 달려 갈 새 힘을 얻게 된 천국잔치였습니다.


차정호 목사/ 박영미 사모(심포니 교회)


2년 전 가정교회로 새롭게 시작한 후, 무엇보다 가장 기뻤던 일은 VIP 가정이 목장을 통해 마음을 열고 삶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후 침례를 받게 되는 전과정을 모든 교회 식구들과 함께 보는 것이었다고 나누었습니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채로 휴스턴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형제가 목자가 되어 올해 초 개척 분가했는데, VIP 가정을 세 가정이나 섬기고 있습니다. 더 많은 기도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10월에 열린 세미나에도 세 명의 자매님들이 다녀왔습니다. 가정교회의 본질을 붙들고 온 교회가 한마음이 되어 나누고 섬길 수 있음이 정말 감사하다고 합니다

 

박영미 사모는, 가정교회로 전환한 후 무엇보다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목녀가 되어 성도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섬기게 되면서, 섬기는 일이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가 VIP를 품고 더욱 기도하고 사랑함으로써 영혼 구원의 역사가 계속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임흥빈 목사/김영실 사모(화이트락 한인교회)


 

VIP 가정들이 오랫동안 별로 변화도 없고 믿음을 가질만한 가능성도 없어 보여서 정말 무슨 변화가 일어날까 의심이 들기도 했는데 드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부모가 변하지 않으니까 자녀에게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자녀 중 하나가 자기는 이제 크리스찬이 되기로 했다고 결정하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교회 나오기 시작한 나영이가 교회에 잘 적응하고 나영이와 그 가족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안대선 목사/정하나 사모(두드림 교회)

저희는 가정교회로 개척해서 17개월 되었습니다. 그동안 토요일에 VIP 때문애 목장을 했고 처음 한 가정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13가정이 모여서 3개 목장으로 분가를 계획했지만 여의치 않아서 2개 목장으로 이번에 분가하고, 그동안 생명의 삶 공부가 3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매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과 다르게 목장을 기다리고 삶을 나누는 내용과 태도가 점점 바뀌어서 기다림 가운데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평신도 세미나에 가지 못했지만 내년부터 열심히 참석해서 영혼구원의 열매가 더 풍성해 지길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경태 목사/이윤임 사모(예닮 교회)

목자님들이 제자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정교회로 전환 후의 첫번째 보람입니다. 한 목자는 3명의 영혼에게 영주권을 주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는데 비지니스가 어려워져도 직원 감축을 하지 않고 오히려 영주권에 자격이 되는 수준의 월급을 주기 위해서 다른 점포를 정리할 정도로 영혼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섬깁니다. 다른 목자는 1년 전 이직을 하며 3년간 있었던 기존 자기 직장에 VIP인 후배를 소개시켜 줬는데 그 후배가 최근 자기가 이직 시에 받았던 월급만큼 받는다는 소식에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전엔 샘이 많아 그런 상황에서는 자신과 비교하며 시기할 상황인데 남을 성공시켜주는 리더십을 배워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또 다른 목자는 자기 목원들 뿐만 아니라 다른 목장의 목원이 예배를 빠지면 연락하고 안타까워합니다. 이렇게 목자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제자훈련의 최적 장소는 역시 가정교회와 목장임을 알게됩니다.

이윤임 사모 : 가정교회를 통해 교회가 걸어야 할 바른 방향을 잡게 된 것도 감사하고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한 영혼을 품고 살아가시는 지역목자님, 목사님들, 그리고 기회 될 때마다 만나는 목자&목녀님들의 간증을 통해 도전과 은혜의 공급을 받아 감사합니다. 풍성한 간증들을 들으며 제 모습을 돌아보고 예수님 닮아갈 소원과 열망이 생김에 더 감사하네요.


정남영 목사(코퀴틀람 한인교회)


이번 여름에 7명이 인도 선교 준비를 시작했지만 결국 막바지에 다들 여러가지 사정들이 생겨서 딸과 둘이 다녀왔습니다. 사역적으로는 스펀지처럼 말씀을 받아드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보람되고 기뻤습니다.

교회 안에 개척한 목장은 계속해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목장이 열려 있어야 언제든 VIP가 올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최선을 다해 사역하고 있습니다.


천영일 목사/ 김지혜 사모(벤쿠버 주바라기 교회)


개척 가정교회로 주바라기 교회가 세워질 무렵 힘들고 어려운 개척시기에 김재정 목사님과 교회 목자, 목녀님들의 사랑과 귀한 섬김에 지금까지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질 수 있음에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개척 가정교회의 모델로써 아름답게 세우지기를 기도부탁하셨습니다.


김승환 목사/ 최 미선 사모(벤쿠버 주바라기 교회)

천안 제자교회 심영춘 목사님이 벤쿠버 방문을 하셨는데 마침 코퀴틀람 한인교회에서 수요예배를 함께 드리면서 목녀님의 은혜로운 간증과 심목사님의 한 영혼을 향한 열정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안된다고 좌절하지 말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한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에 더 집중함과 지치지 않도록 기도부탁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임 마지막에 지역 목회자들에게 교회를 키우는 꿈을 버리고 안 믿는 사람에게 더 집중하며 교회가 추구하는 목적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함과 성공의 유혹,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목회를 잘하려고 하지 말고 바르게 해야 한다. 가정교회 사역은 철저한 성령이 사역이다. 그래서 함께 기도에 동참하게 해야 한다. 우리가 주체가 아니라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 끝까지 충성하고 있는가?,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라는 권면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상 리포터 김승환 목사입니다.(벤쿠버 주바라기 교회)




이윤임 : 김승환 목사님~ 보고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역모임 보고서가 올라올 때마다 한결같이 기도해주시는 김재정목사님이 계셔서 늘 힘이 되고 감사했었는데 직접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권면해주신 말씀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정교회를 알게되어 믿음의 길을 먼저 가신 분들을 만나는 것도 또 하나의 축복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주바리기 지역 식구들과 함께 하여 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11.09 15:27)
이수관목사 : 벤쿠버의 두 지역이 함께 모였군요. 목자/목녀 수련회도 함께 하고.. 참 좋습니다. (11.09 16:58)
김기섭 : 지난 수요일 김현도 사모님, 김재정목사님과 식사를 하는데 김목사님이 입술이 부르트셔서 무슨 이유냐고 물어봤는데 벤쿠버에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서 섬겨 주시고 오셨구나 느꼈었습니다. (11.09 17:06)
임흥빈 :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벤쿠버에 이렇게 좋은 지역 목자님들과 동역자 목사님들이 계셔서 넘 행복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11.09 18:26)
이은진 : 네, 김기섭목사님~ 온 힘을 다 쏟아 놓으시고 가셨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빠진 분들이 많았지만 더욱 깊어진 나눔들로 인해 큰 은혜와 격려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신 김재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1.09 20:15)
김재정 : 벤쿠버 지역에서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성되게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만나 교제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은진 목사님의 사랑의 교회가 본질을 붙잡고 힘있게 달려 가도록, 차정호 목사님의 분가한 목자의 섬김과 박영미 사모님의 목장에 영혼구원 역사, 임흥빈 목사님의 나영이와 가족들 예수영접, 안대선 목사님의 영혼구원 열매, 이경태 목사님의 헌신된 목자들의 사역, 정남영 목사님의 개척된 목장 세워짐, 천영일 목사님의 개척 가정교회 모델로 세워짐, 김승환 목사님의 영혼구원 사역에 집중,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09 22:02)
강재원 : 두 지역의 모임 소식도 반가운데 김재정 목사님 모습까지 뵈니까 더 반갑네요. 은혜로운 집회와 지역 모임이었던 것을 보고서만 읽어봐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11.10 20:08)
강경매 : 이보다 더 좋을수 없는 수련회...
은퇴를 하시고도 아낌없이 나누시고 기도해 주시는 김재정 목사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벤쿠버 지역 연합모임 소식도 오래간만에 듣는 것 같아서 넘 반갑구요. 서북부의 머리(?) 벤쿠버 지역 화이팅 입니다:) (11.11 00:30)
양수지 : 사랑의 교회 식구들 어땠을지 상상이 가네여~^^*
오랜만에 두지역 연합소식 반갑습니다~ 교회마다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김재정 목사님 건강하시고 또 뵐날을 기대합니다~~~♡ (11.11 09:25)
이경태 : 이렇게 좋은 모임을 갖게 된 것이 얼마나 귀한지 생각할 수록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를 알게 된 것도 감사하고~ 개척 가정교회든지 전환 가정교회든지 두 경우 모두 배울 수 있도록 천영일 목사님과 이은진 목사님이 계신 밴쿠버는 항상 은혜가 풍성합니다. ㅎㅎ 울 사랑의 지역 & 주바라기 지역 목자 두 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11.11 17:45)
권은수 : 은혜로운 모임을 통해 하나되어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눈이 펑펑내리는 날씨에 읽는 보고서가 맘을 따뜻하게 하네요^^ 동서에서 캐나다를 새롭게하는 성령님의 일하심을 기도합니다. 밴쿠버 화이팅~ (11.11 22:30)
이은진 : 항상 중보기도 해 주시는 김재정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레곤의 정깊은 친구 강재원목사님,강경매사모님 언제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캐나다의 든든한 동역자 양수지사모님, 권은수목사님~ 힘이 됩니다!!! (11.12 09:43)
한천영 : 모든 분들이 다 반가운데... 임흥빈 목사님을 오랜만에 뵈서 더욱 반갑습니다. (1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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