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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니 힘이 납니다^^(어린이 지역목자 부부 모임후기1박2일)
온경수 2019-11-08 03:40:27 204 1


난 88차 컨퍼런스를 마친후 목,금 1박2일간 어린이사역자 지역목자 부부모임을 가졌습니다. 
평창에서 강릉으로 건너가 함께 모여 나눔을 통해 위로를 얻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년 동안 경기북부, 경기남부, 중부, 남부 지역목자님과 사모님의 수고가 1박2일간으로 갚을순 없지만 주님 은혜로 이자리에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지역목자님들의 부부가 함께 모였던 것 자체가 지역목자 모임에서 처음으로 있었던 일이라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원도 어린이간사 목사님과 오유미 사모님이 심혈을 기울여서 정한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맛난 저녁을 함께 먹고 아쉽게 저녁먹는 사진이 없네요... 다시 숙소로 와서 장장 새벽3시까지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가정교회 3축을 중심으로 어린이 가정교회를 어떻게 세워갈 것인가?
# 삶공부의 통일성을 정하기
# 그외 여러가지 어린이가정교회를 세워가는 회의로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의만 한게 아니라 함께 나눔과 기도로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되었습니다.
다음은 지역목자님 부부를 소개함으로 나눔과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어린이목장 간사


김원도 목사, 오유미 사모(양주 열린문교회) 

- 김원도 목사: 어린이 사역자들에게 본이 되고 항상 챙겨주시는 간사님이십니다.
어린이 가정교회를 돌보느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 목장의 영향으로 인해 아이들에게도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이 생긴것 같아 감사하다고 합니다. 10월부터 5주간 진행되었던 토요문화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정착되기를, 또한 어린이 새로운 삶공부를 잘 감당하기를 중보기도 요청하였습니다.

- 오유미 사모: 간사님 옆에서 그림자처럼 묵묵히 섬기는 사모님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사역을 하다보니 지친마음도 있었지만 다시 열심으로 하기를 다짐해봅니다. 삶공부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힘을 내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여 주님 원하시는 뜻대로 사역을 감당하기를, 또한 아동부 교사들과 주안에서 한마음으로 더욱 하나되기를 기도요청 하였습니다.


# 경기남부 지역 지역목자


김형구 목사, 김수정 사모(안양은광교회)

김형구 목사 - 항상 '약방의 감초'처럼 어디서든 섬김의 자세가 몸에 배여있는 목사님이십니다.
사역에 있어서 분주함이 있습니다. 어린이 부서안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마음이 쉽지 않지만, 새롭게 마음을 다 잡으려고 합니다. 친구초청잔치가 곧있는데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주시길 원하고, 부서사역안에서의 여러 과도기적 문제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잘 감당하고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길원하는 중보를 요청하였습니다. 

김수정 사모 - 사모님의 배려와 넉넉함으로 지금의 목사님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다음세대에 대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어머니를 위해 중보요청 하였고, 내년에는 어린이집에서 하는일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지역모임을 꼭 참여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큰 딸이 다니는 학원에 학원장님이 학원아이들 15명이 채워지면 교회오겠다고 합니다. 15명의 학원생이 생겨 VIP학원장님이 꼭 교회 오기를 중보해주세요.


# 중부지역 지역목자


고요찬 목사, 박영희 사모(천안 아산제자교회)

고요찬 목사 - 큰 형처럼 든든하니 열정으로 감당하고 있는 목사님이십니다^^.
20여명의 사역자가 중부지역 어린이사역자 모임으로 모이고 있는데 내년에는 목포,광주지역에도 어린이 사역자 모임이 생겨서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가정교회 정신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걸어가길 원하는 기도제목을 내었습니다. 

박영희 사모 - 사모님도 큰 누님 처럼 사역자들을 챙겨주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이자리에 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균형있게 삶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남부지역 지역목자(구)


정영민 목사, 강승은 사모(울산산성교회)

정영민 목사 - 구수한 사투리와 뚝심으로 묵묵히 감당하는 모습이 경상도 사나이의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정영민 목사님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역목자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뜻을 정하고 다른 곳으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참석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지금의 사역지에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고자 합니다. 총동원 전도주일을 잘 감당하고, 어린이 생명의 삶공부도 잘 마무리 하기 원합니다. 또한 주님 주신 힘으로 새로운 사역지에서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중보바랍니다.

강승은 사모 - 처음 뵈었는데 강릉의 바닷바람처럼 시원함이 묻어나는 사모님이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하는 사역을 주님 주신 힘으로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길 원하며 주님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넉넉하게 감당할수 있도록 중보 바랍니다.



# 남부지역 지역목자(신)


양순안 전도사, 심원영 사모(울산 다운공동체교회)

양순안 전도사 - 척 봐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뿜어나는 전도사님입니다^^.
사택을 옮기는 과정에 주님께서 필요를 공급해주시길 원하며 한달 남은 대학원 수업 잘 마무리하고 행복의 길 삶공부를 통해 교사들이 위로가 되기를 중보요청 하였습니다. 그리고 1월달에 남부지역 어린이사역자들이 함께 어린이 목자 수련회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잘 준비할수 있기를 중보해주세요.

심원영 사모 - 사모님도 처음 뵈었는데 엘레강스가 묻어나는 또한 친근함이 함께 하니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는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주님 주시는 마음으로 잘 감당하게 하시고 잠이 잘 안와서 힘이 드는데 잠을 잘 잘수 있기를, 전도사님이 풀타임으로 사역전환을 하면서 변화되는 삶의 패턴들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해주세요.



#경기북부 지역목자& 리포터입니다^^


온경수 목사, 유지은 사모(판교 꿈꾸는교회)

온경수 목사 - 아동부를 주님의 방법으로 잘 섬길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길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삶공부를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싸인을 행동으로 옮겨서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는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잘 실천할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유지은 사모 - 올수 없는 환경이지만 올수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모인 지역목자님들과의 교제가 많은 위로가 되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원가정(부모님)으로부터 마음의 상처들이 아픔을 넘어 영광의 상처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설수 있게 되기를, 또한 아동부 교사들과 하나님안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기를 중보요청하였습니다.



짧은 1박2일이었지만 같은 사역을 감당해서인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고 서로의 고민과 아픔을 들여다보며 더 힘써 기도 해야겠다는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각 교회 담임목사님들의 배려로 이런 모임을 할수 있음에 또한 감사하고 다음세대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자라기를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기도하며 땀흘리시는 어린이 사역자분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김원도 : 이번 어린이지역목자 부부 수련회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역도 나누고 각자의 삶도 깊이있게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남부지역 정영민목사님 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수고하실 양순안전도사님 부부 화이팅입니다. 어린이 가정교회 사역자 4개의 지역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도합니다. 온경수목사님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11.08 03:55)
김형구 : 은혜로운 88차 목컨에 이어 어린이 사역에 대한 재도전과 다짐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잠시 쉼표도 찍을 수 있었구요^^ 큰 형님과 형수님처럼 항상 이끌어 주시는 간사님 내외분 감사드리고, 어린이 사역에 대해 많은 것을 나눠주신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11.08 04:07)
정영민 : 가정교회의 사역자들과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마음을 터 놓고 나누었던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부 교육자로써 가정교회 사역을 떠나지만,,,,, 또 꼭 가정교회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모든 어린이 사역자님들 홧팅입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11.08 05:06)
김기섭 : 가정교회 다음 세대를 키우는 귀한 모임이네요. 가정교회 앞으로 쭉~~~~ 파이팅입니다. (11.08 07:14)
임관택 : 감사합니다. 목포 주님의교회 어린이사역을 위하여 김원도목사님, 고요찬목사님께서 늘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섬겨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11.08 07:15)
전영욱 : 다음세대 사역자들의 귀한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기대가 되구요~ (11.08 08:24)
심원영 : 어린이지역목자 부부모임에 초댜해 주셔서 힐링되는 귀한 시간을 보내어 감사했습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새벽을 지새우며 열띤 토론과 회의하시는.모습과 열정에 놀랐네요~^^ 앞으로의.사역이 기대됩니다! (11.09 00:33)
양순안 : 새벽 늦게까지 이어진 열띤 회의와 나눔에 잠시 후회(?)할 뻔 했지만, 선배지역목자님들의 열정과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부부수련회의 장을 마련해주신 김원도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전임 지역목자님의 뒤를 이어 열심해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생생한 후기글 올려주신 온경수목사님께도 감사드려요~^0^ (11.09 00:45)
강승은 : 어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는 이런 만남을 어디서 가질 수있을까 싶어 너무 아쉽고 허전하네요. 좋은 추억을 끝으로 다른 사역의 길을 가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기도의 동역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앞서 이끌어 주시는 김원도 목사님과 오유미 사모님, 하늘의 별과 같이 사역 가운데 더욱더 빛나게 하시길 축복합니다. 지역 목자님들 주신 사명 은혜 가운데 잘 감당하시며 하늘 축복 넘치길 기도합니다. 센스있는 정리 해 주신 온경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달란트 크게 쓰임 받으실거에요. 짧은 만남 긴 여운을 가슴 깊이 새기며..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1.09 01:00)
유지은 : 짧지만 깊은 나눔 가운데 새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어린이사역이 담임목회를 위한 ''거쳐가는 한 과정''이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 여기며 사역하시는 김원도목사님 이하 지역목자님들,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한국 교회의 미래,한국 교회의 소망..다음세대를 살리는 ''어린이담당 사역자들 홧팅!!''입니다♡ (11.09 01:13)
강종원 : 샬롬^^ 간사님과 지역 목자님들을 뵈면서 어린이 사역자들의 특징을 몇가지 발견하였습니다.
1. 열정과 사랑 넘칩니다.
2. 부부가 함께 사역하려고 힘씁니다.
3. 영혼에 귀천을 두지 않습니다.
4. 한결같습니다.

어린이들을 복음과 삶으로 세워나가는데 힘쓰시는 김원도 목사님과 오유미 사모님. 그리고 고요찬 목사님과 박영희 사모님. 김형구 목사님과 김수정 사모님. 온경수 목사님과 유지은 사모님. 정영민 목사님과 강승은 사모님. 양순안 전도사님과 심원영 사모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11.09 03:03)
김승배 : 어린이 사역자들을 모두 집에 보내 놓고, 이렇게 좋은 시간이 가지시다니.. ㅋ.. 지역목자님들을 뵈니,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11.09 04:09)
호일주 : 이토록 멋진 어린이 지역목자님들이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11.09 05:56)
황대연 : 좋아요, 아주~ 좋아요!그런데, 자기들끼리만?? 나빠써욧! 암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계속 쭈욱~ 건투하세요. 기도합니다. (11.09 06:35)
고요찬 : 어린이사역하시는 지역 목자님들과의 시간은 늘 가족과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너무 편안합니다. 그런 편안함을 제공해 주시는 김원도 목사님과 오유미사모님의 섬김이 크기에 가능한 것 같네요. 앞으로 어린이 사역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길 더욱 기도합니다. 한 마음으로 같이 사역하는 모든 목자님들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역 목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들과 시간을 갖고 나눔 시간이 늘 기억에 남네요. ㅎㅎ 또 잘 정리해 준 온 목사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ㅎㅎ 모두 있는 자리에서 열매가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11.09 07:08)
이수관목사 : 어린이 사역자들의 지역목자님들만 따로 모였군요. 3시까지!! 다음세대가 참 밝습니다. ^^ (11.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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