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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셨어요! (첫 평세를 마치고..)
남기환 2019-11-07 13:54:13 271 5



첫 평세라 부족한 것들이 많았을 텐데도,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대부분 목자, 목녀로 일어나 헌신하셨습니다. 한 분이 세미나 당일에 사정상 참석하지 못해서 39명이 세미나에 오셨는데, 그 중 36명이 목자, 목녀로 헌신하셨고, 주일연합예배 때 대부분 헌신대에 나와서 헌신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주일1부예배 때 헌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다가 시간을 넘겨 2부예배가 7분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헌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다가 기도를 마친 후, 2부예배 시작 시간보다 7분이 지났음을 알고 잠시 당황했었는데, 2부예배가 늦게 시작되었음에도 성도들이 오히려 헌신자들을 위해 제가 기도하는 모습이 은혜로웠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평세에 부어주신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은혜가 넘치니 만나는 성도들마다 평세 간증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평세 마지막 날,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평세를 위해 기도하셨다는 한 목사님의 이메일이었습니다. 감동이 되었습니다. 평세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셨구나!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아래 글은 첫 평세를 마치고 아내(최영숙 사모)가 교회 홈피 나눔터에 올린 글입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우리 교회에서 처음 주최하게 된 제 586차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던 주일 오후부부의 삶 공부시간에 반원들이 이번 평세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부부의 삶 공부 수강 중인 6가정 모두 이번에 가정을 오픈하여 천사님들을 섬겼는데 각 가정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넘치는 은혜를 수업 마치는 시간이 다 지나도록 함께 나누었습니다.

각 가정이 고백하는 공통된 말 하나님이 하셨어요!” 였습니다모시게 된 천사님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목사님께서 기도하며 배정한 천사님들이 하나 같이 각 가정에 꼭 맞게 연결되었던 것을 보고 모두들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한 가정은 세미나 첫 날천사님을 만나고 보니 그분이 오래 전에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다가 연락이 두절 되었던 지인이어서 깜짝 놀라셨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만나게 하신 것을 감사하셨습니다 

또한 천사님들을 모시기 위해 집을 아름답게 꾸미고이사갈 집의 인테리어 공사를 업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마치고손님 맞이에 필요한 물품들을 새로이 장만하고 하면서 섬김을 통해 누렸던 기쁨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목장 모임을 준비하며 목장식구들이 음식을 장만해 오고 서로 도우려고 하는 가운데 하나됨을 경험하였고 목장 모임 중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참석하신 천사님들과 함께 눈물로 감동적인 목장모임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모든 분들이 고백해 주셨습니다듣고 있는 내내 저도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듯 감동이 되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 6가정 외에 14가정에서 천사님들을 섬겨주셨는데 그 가정들에도 하나님의 동일한 은혜가 있었을 줄 믿습니다가정을 오픈하지 않았지만 기도로, 몸으로물질로또 천사님들이 드실 뷔페음식들을 개인으로 또는 목장별로 정성껏 맛있게 만들어 오면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평신도 세미나가 아름답게 진행되도록 도왔던 손길들에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가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평신도 세미나가 우리 교회에서 주최하게 될 것이 결정된 순간부터 여러 가지로 고민하며타 교회를 탐방하고기도하고차근차근 준비하고당일 행사를 치루기까지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가정교회사역부장님총괄팀장님총무팀장님식사팀장님간식팀장님환경팀장님청결팀장님방송팀장님주차팀장님안내팀장님찬양팀장님기도팀장님도서팀장님의전팀장님징돌이님임원들 그리고 각 팀원들이 받은 은혜들도 너무나 풍성했을 줄 믿습니다이 모든 은혜를 함께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빠른 시일 내에 자리가 마련되어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평세가 끝나고 3일이 지나는 동안 만나는 분들마다 평세에서 받은 은혜들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바로 이런 것이 평세를 주최한 교회가 누리는 축복이구나 느끼고 있습니다우리의 생각하는 것 보다우리의 기도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차고 넘치는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함께 하신 모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을 주님께서 기뻐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김명국 : 온 교회에 큰 기쁨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어지는 성령님의 따뜻한 운행하심이 옥수교회에 있기를 바랍니다. 평세 첫날 아 이제 시작하겠구나 하는 마음을 가졌었답니다. 옥수 교회 평세 전에 저희교회 평세에 오신 네분을 섬기면서 큰 은헤 받는 모습 보며 옥수교회에 큰 은헤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있었답니다. 추카 추카 드립니다. (11.07 15:55)
정영민 : 남 목사님, 첫번째 평세를 은혜 중에 잘 마치신 것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한 옥수교회 평세가 되리라 믿습니다.. (11.07 18:05)
양수지 : 대단한 '외유내강'의 목사님~ 평세 잘 하시기를 기도했고, 잘 하실줄 알았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애 쓰셨어요~~
옥수교회를 귀히 쓰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더 크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1.07 18:40)
조석연 : 옥수교회 첫 평세의 성공을 축하드리며, 옥수교회가 더 크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남기환 목사님, 최영숙 사모님, 큰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1.07 19:19)
이승미 : 평세를 하고난 후 만나는 분들마다 그 때 은혜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고 있는것이 얼마나 즐거움일까.. 저희도 그런 은혜들을 꿈꾸게 됩니다. 먼저 달려가시는 그 길 잘 보고 따라가겠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옥수교회 화이팅입니다. 남목사님 최사모님 너무너무 애쓰셨습니다 (11.07 19:39)
배영진 : 남기환목사님 성공적인 평세완료 모두 쓰임받고 은혜받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축하합니다.^^ (11.07 19:42)
박성국 : 겸손과 섬김이 몸에 베이신 남기환 목사님,최영숙 사모님 - 얼마나 잘 섬기시셨을까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셨던분들이 큰 수지를 맞으셨을줄 믿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평세를 통해 받은은혜로 이제 목회자 세미나도 섬기게 되실줄 믿습니다.~~ (11.07 22:23)
박창환 : 남기환 목사님은 꼼꼼한 분이라 잘하실 줄 알았어요. 거기다가 최 사모님까지 빈 틈이 없으시니 말할 것이 없지요. 옥수교회 좋은 교회지요. 집회하면서 저력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크게 쓰임받으소서. 수고하셨습니다. (11.07 22:34)
김은실 : 남기환 목사님과 최영숙 사모님, 옥수교회 수고많으셨습니다! 임마누엘!!! (11.07 23:25)
구정오 : 첫 평세를 잘 마치고 단추도 잘 끼우셨고 열매가 참 좋으니 기쁘고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11.08 00:14)
남기환 : 댓글로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11.08 17:26)
장현봉 : 첫번 평세 잘하실 줄 믿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1.08 22:57)
박기명 : 정말 행복한 교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공적인 제1회 평세 축하드립니다. (11.09 00:23)
이수관목사 : 남기환 목사님, 첫 평세 축하드립니다. 온 교우들이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군요. 세미나 평가 점수도 놀랍도록 높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11.09 16:01)
계강현 : 남목사님, 첫 평세를 잫 마치시고 높은 평점도 받은 것에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 (11.11 01:38)
이왕재 :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1.12 01:20)
남기환 : 이수관 원장님을 비롯하여 목사님들의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1.12 01:21)
김두만 : 늦게 들어와 읽고 도전을 받습니다. "평세를 주최한 교회가 누리는 축복이구나"라는 말을 우리 교회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11.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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