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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37) 포도원교회 정영민 목사의 “가정교회는 강소형 교회”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명성훈 (BCGI) 2019-11-06 15:23:54 161 5


건교리 (137) 포도원교회 정영민 목사 (2)



가정교회는 강소형 교회


포도원교회가 가정교회의 모델교회로서 성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정목사는 겸손하게 좋은 성도들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도들의 마음 밭이 좋아서 순종과 협력으로 목사를 도운 것은 하나님의 특별은혜이다. 성도들로부터 신뢰를 받은 이유는 정목사의 목회가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평신도로서 직장생활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아는 정목사는 가급적 성도들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대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는 가정교회의 핵심가치를 양보하지 않았다.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세우는 것이 교회의 최종 제품이라고 믿었다. 재생산하고 영향력있는 사람낚는 어부를 세우는 것이 목회의 제 1순위이다.

 

가정교회는 애프터 서비스가 좋은 목회이다. 목회자를 돕는 지역모임, 컨퍼런스, 연수 등이 있기 때문이다. LA 지역도 처음에 하나였지만 지금은 4개로 분가되었다. 미주에 있는 가정교회 목회자들은 특히 더 가족과 같다. 교단이 다른 목회자들이 한 가족이 되어 같은 목적을 가진 목회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가정교회의 가장 큰 가치의 하나이다. 또한 정목사는 선교사로의 헌신 약속을 한바 있어 선교하는 가정교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전체 예산의 25프로가 선교비로 지출되고 있다. 5명의 전임선교사 가정을 파송했고, 25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다. 자신이 선교사로 나가는 것보다 몇 배 더 선교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가정교회로 힘든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만남의 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축복은 가족 모두 영혼구원에 힘쓰는 가정이 된 것이다. 정목사의 자녀 중 아들은 미국교회를 개척했고, 딸은 헝가리에 선교사로 나가 있다. 가정교회 목회는 행복하다. 무엇보다 비교의식에서 자유하다. 가정교회는 강소형 교회가 대세다. 대형교회도 하나님이 쓰시지만, 건강하고 성경적인 그러면서도 지역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강소형교회가 많아야 하나님의 나라가 희망이 있다. 그러한 가정교회가 잘 되기 위해서는 첫째 소명의식이 투철해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좌고우면하지 말아야한다. 평신도가 세례를 받을 때 죽기까지 주님을 따라갈 것인가?”아멘하는데 하물며 목회자는 더 그래야 하지 않겠는가!

 

사이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질을 붙잡는 것이 최고의 가치이다. 둘째로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많은 것을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잘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책을 자기가 혼자 다 쓰려고 하지 말고, 한 장 정도를 잘 쓰는 것이 목회이다. 하나님의 운명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신실성’ (integrity) 이다. 이 모든 것에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정목사는 제자훈련 교회에서 10, 가정교회에서 20년을 살면서 좋은 만남을 가진 것에 감사해 한다. 그 중에서도 최영기 목사를 멘토로 만난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다. 물론 좋은 아내를 만난 것도 복중의 복이다. 가정교회는 강소형 교회다!



조근호 : 정 목사님 ^^ 나눔이 감동입니다. 좋은 만남부터 그들을 이해해주고, 성공시켜주려고 노력했던 삶, 그러나 가정교회 핵심가치만큼은 타협하지 않는 단호함이 오늘의 포도원 교회를 만들어냈고, 선한 영향력을 키치는 것이 확실합니다. ^^ 늘 강건하세요!!! (11.06 16:59)
양수지 : 우직하고 겸손하신 목사님, 부드럽고 따뜻하신 사모님~ 좋은 본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는 애프터 서비스도 좋지만, 보고 배울 선배님들이 많은 것도 복중에 복입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11.07 12:15)
남기환 : 늘 본받고 싶은 존경하는 정영민 목사님! 이번 컨퍼런스 때 뵙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긴 시간 교제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음에 만나뵐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도 다시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07 17:04)
정영민 : 격려해주신 두 분 목사님과 양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 가정교회 사역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BCGI 명성훈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07 18:12)
구정오 : 정영민 목사님
인터뷰 영상 감사드리고 많이 배웁니다^^미국에서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허깅하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11.08 00:16)
전영욱 : 정영민 목사님의 인터뷰가 제게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던 만남의 축복, 가정교회의 축복이 계속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11.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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