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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찼던 주님의 리모델링 (최영기목사님 부흥회-대전소망교회)
양정협 2019-11-05 22:10:01 355 7

최영기 목사님을 모시고 지난 111()부터~3(주일)까지 부흥회의 은혜를 충만하게 누렸습니다.

 

소망교회는 38년 된 교회이고 제가 소망교회에 부임한지 11년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한지도 10년입니다. 영혼구원의 열매가 점점 약해지면서 탈진하는 목장, 사역을 포기하는 목자목녀들이 생겨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무너질 수 없어서 다시 힘을 내보려고 교회 일부 리모델링을 지난 여름 동안 하면서 분발의 동력을 얻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했던건 교회 외관이 아니라 내적 리모델링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정말 우리 교회를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는데, 바로 그 시기에 하나님께서 최목사님을 보내주셔서 마음과 믿음을 새롭게 리모델링 해주셨습니다.

 

1. 말씀으로 살아남

 

최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네 번의 설교는 식어진 영혼을 살려내는 단비였습니다. 말씀을 들었던 성도들의 얼굴과 마음에 기쁨이 임했습니다. 하루 하루 달라진 얼굴과 부드러워진 마음으로 집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흥회를 마친 뒤, 성도들이 가장 많이 고백하고 있는 말이 잔치라는 단어입니다. 말씀의 잔치였습니다. 부흥회가 끝났는데도 들었던 말씀을 거듭 듣고 또 듣고 한다는 고백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교회가 말씀으로 가득찼습니다.

 


 

2. 사명으로 다시 일어섬

 

은혜의 말씀이 들어가니 사명에 다시 눈뜨고 사명을 향해 다시 일어섰습니다. 마지막 헌신 초청 시간에 9가정이 목자목녀로 헌신을 했습니다. 이 숫자는 지난 10년 동안 소망교회에서 일어났던 분가의 숫자와 같습니다.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았던 성도들의 마음에 바른 말씀이 들어가니 이렇게 사명을 위해 살겠다고 살아나는구나! 사명의 리모델링이 일어났습니다.

 

이외에도 더 이상 관리하는 목자가 아니라 영혼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목자로 살아가겠다고 헌신한 기존 목자들, 나머지 참석자들 중 대부분은 당장 목자와 목녀가 될 수는 없어도 목자목녀의 좋은 동역자가 되겠다고 헌신했습니다. 이 보다 더 멋지고 가슴 뭉클한 내적 리모델링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3. 지역교회가 함께 힘을 얻음


이번 부흥회에 함께 섬기는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지교회 성도들이 함께 했습니다. 집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섬기는 교회에 혹 힘을 얻어야 할 목자목녀들은 참석하도록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전적으로 강사가 최영기 목사님이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집회때는 이런 일이 없었으니까요 ~~

 

소망교회 교우들에게 일어났던 감동과 헌신이 동일하게 이번에 함께 한 지역교회 교우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목사님들이 너무 고마워하고 행복해하셨습니다.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4. 저를 위한 부흥회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최목사님과의 개인적인 만남들을 통해 일대일 코칭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부분들을 예리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그럴때마다 이번 집회는 정말 나를 위한 집회였음을 전율을 느끼며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큰 힘을 얻었습니다. 소망이 생겼습니다. 내면의 리모델링을 구호로 외쳤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없었는데, 이번 부흥회가 너무나 분명한 청사진이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 하나씩 말씀해 주신대로, 목사님께서 본을 보여주신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부어주신 귀한 은혜와 사랑에 열매로 꼭 보답드리겠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심영춘 : 양정협목사님. 진정한 영적리모델링이 되었네요. 소망교회가 이번 집회를 계기로 주변 많은 교회들의 소망이 되길 바래요^^; (11.06 00:39)
임관택 :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큰 은혜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내년 6월에 최영기목사님을 모시는데, 벌써부터 긴장이 되고 있습니다. 대전소망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11.06 02:34)
조근호 : 소망교회가 정말 내적 리모델링을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답답한 게 쑥 내려가면서 숨통이 탁 트인다는 고백같기도 하네요. ^^ 목사님도 목자목녀님들도, 성도들도 다시 한번 웅비하게 된 것 축하드립니다.^^ (11.06 04:22)
양수지 : 최목사님 가시는 곳곳마다 마른뼈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네요~!
가시는 모든 교회들 말씀으로 새로와지고, 최목사님 강건 하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11.07 12:25)
이수관목사 : 담임 목사님에게 도움이 되는 부흥회가 진짜 부흥회겠네요. 내적 리모델링을 축하합니다. (11.07 13:14)
구정오 : 양정협 목사님
감축드립니다^^목사님이 새롭게 은혜받은 것이 진짜 최고입니다~ (11.08 00:17)
백운현 : 수고하셨습니다. 대전소망교회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11.2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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