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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사모들이 다 문둥병자들이여!!(부산남지역)
이대원 2019-11-05 18:15:15 338 9

목사, 사모들이 다 문둥병자들이여!!

20191030일 수요일 평창보타닉가든에서 부산남지역이 모이다.

 



때는 바야흐로 단풍이 붉게 물든 10, 가정교회목회자컨퍼런스가 횡성 웰리힐리파크리조트에서 열렸다. 둘째 날 지역별로 모이는 시간에 우리 부산남지역은 리조트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평창보타닉가든으로 갔다. 단풍이 붉게까지는 아니고, 살짝 물들었는데, 조용한 분위가 참 좋았다. 이삼십 분 둘러봤나? 다들 가든 안에 위치한 커피숍에 둘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어쩔 수 없나 보다. 보는 것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우리 목사라는 자들, 그렇게 지역모임이 시작되었다.^^


김은식목사님, 김경옥사모님 (감화교회)

vip 목사님이시다. 장산교회 일일세마나 참석하시고, 감동 받고 바로 구미남에서 목회자세미나를 참석하시고, 목세를 마치고 또 갈 데 없나 찾다 컨퍼런스까지 참석하신 분이시다. 우리 죠셉목사님에 이어 일일세마나 두 번째 열매다. 우리 지역목자님 이정우목사님이 아주 흐뭇해하셨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신 교회에서 개최한 일일세미나에서 두 분의 열매가 맺혔으니 흐뭇해할 밖에. 근데 내가 볼 땐, 장소가 장산교회당이라서 그 분들이 온 게 아니고, 최목사님 강의에 감동 받고 오신 것 같은데... 왜 이목사님이 흐뭇해하시지?^^

처음 참석이라 자기소개를 부탁했더니, 자신은 키 크고 잘 생긴 것 빼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하셨다.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주 건방진 듯하면서도 아주 겸손한 말투.^^ 딱 봐도 능글능글 목회를 잘하실 분처럼 보였다. 티미한 분이 아니라, 센스 넘치는 분이 들어와서 넘 기뻤다. 개척사역을 하시다가, 감화교회로 청빙을 받아 오셨다는데... 자신이 해 오던 방사역과 목장사역이 너무나 유사해서 가정교회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ㅋㅋ 사랑하는 목사님, 잘 오셨습니다. 환영! 방가방가!^^

앞으로 잘해 봐요.


  이요한목사님, 조은주사모님 (예수나눔교회)   

창립6주년 예배를 드렸다고 하셨다. 개척한 지 6 년이 되었나 보다. 벌써 그렇게 됐나? 그때 여섯 분이 침례를 받았다고... 다들 격하게 축하했다. 그리고 장산교회 평세에 두 명, 시민교회 평세에 두 명이 참석했고, 2년마다 있는 비젼트립도 잘 다녀왔다고... 근데 원형목장에서 분가한 목자, 목녀가 크게 시험이 들어 교회를 떠났다고... 너무 덤덤하게 말씀하셔서 바로 못 알아들었다. 그냥 힘들어서 잠시 교회 안 나오는 걸로 이해를 했다. 근데 사모님이 이어서 말씀을 하셨는데, 우셨다. 그때 정신이 들었다. 크게 시험이 들어 떠났단다. 상처 많은 두 부부였는데, 목사님, 사모님이 그렇게 잘해 주셨단다. 아까까지 분위기 넘 좋았는데, 울음 바다가 되었다. 목장이든, 지역모임이든 한 사람이 울면 다 운다. 근데 문제는 나눔을 받아 쳐야 하는데, 눈물 때문에 받아 치는 게 힘들어졌다. 그래서 눈물을 어떻게 참아 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아예 눈알이 틔어 나올 것 같았다. 진짜 틔어 나오는 줄 알았다. 이럴 땐 리포터가 싫다. 같이 울고 웃어야 하는데, 눈물 참으며 받아 친다고 진짜 시껍했다.^^ 오늘 시작부터 고전이다.


이대원목사님, 방원주사모님 (우뚝솟은교)

이번에 목장이 두 개가 더 생겼단다. 이전 목장까지 이제 목장이 세 개. 목사님이 직접 개척해서 넘겨 준 목장이란다. 원형목장 목자 사역만 몇 년째란다. 그런데 이제 원형목장이 아닌 평신도가 인도하는 목장이 세 개가 된 것에 감격하신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초원지기를 하겠단다. 그래서 이번 컨퍼런스 수강 과목도 이수관목사님의 초원지기 삶을 듣는단다. 초원을 부흥시켜서 다른 평신도에게 그 초원을 넘겨주는 게 목표라고 했다. 그게 말만큼 쉽나? 의욕만 앞서 갖고... 잘할지 걱정이다. 그런데 사모님이 목사님 칭찬을 하더라. 그 사모님, 남편 목사 칭찬 안하기로 유명한 사모님인데... 교회가 우뚝 서리라 한 번 믿어 보기로...^^


김홍일목사님, 남궁주임사모님 (예은교회)

부목사로 있을 때 알던 권사님 딸인데, 예은교회로 와서 목장에도 참석하고, 생명의 삶도 열심히 수강하고, 새가족반에 예수영접모임까지 열심히 하더란다. 그런데 권사님 딸인데, 세례를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세례 안 받았다는 말에 그렇게 기뻤단다. 아니, 권사님 딸이고 모태신앙인데,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다는 말은 신앙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인데, 그게 왜 기뻐? 당신 교회서 신앙을 바로 세우고 세례를 받게 돼서, 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그 가정에서 볼 땐 안타까운 일인데, 목사님은 오히려 기쁘셨나 보다. 가정교회 하는 교회는 어쩔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만드는 일이 그렇게 좋고 기쁜가 보다. 가정교회 하는 교회만이 누리는 축복이 아닌가 싶다. 그런 생각을 하니, 괜히 가슴이 짠해지네. 생명의 삶 공부 마치고, 추수감사절에 침례를 줄 계획인가 보다. 그의 자녀들까지 침례 주는 걸 목표로 가르친다고 하셨다.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셨다.^^


김죠셉목사님, 박명순사모님 (온마음교회)


먼저 감사부터 해야겠다 하셨다. 감사? 좋은 이야기가 쏟아지겠다는 기대에 마음이 설렜다. 죠셉목사님도 vip시다. 일일특강 후에 지역모임에 두 번 오셨고, 두 번째 지역모임 오신 날 울산다운공동체교회 목세 신청해서 다녀오시고, 컨퍼런스까지 오신 것이다. 사실, 처음에는 문화 충격이라고 하셨다. 요약하면 이삼 분 하면 될 이야기를 몇 시간씩 나누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기가 막혔다고 하셨다. 다들 함께 미소를 지었다. “처음에 오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지그런 마음들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목사님이 울기 시작하셨다. 정말 당황스러웠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눈물이었다. 이런 자리에 앉아 있게 하신 것이 감사, 뭐랄까, 체면을 벗어 던지고... 가면을 벗어 던지고... 이런 신세계로 자신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하시면서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시는데... 나도 같이 울컥... 돌 지경이었다. 나눔을 받아 쳐야 되는데, 눈물을 참고 타자를 쳐 대는 데, 이거 다시 눈알이 틔어 나올 지경이었다. 오늘 같은 날은 같이 웃고, 울어야 되는데, 리포터를 맡아 가지고... 생생한 기사를 한 자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눈물은 주르륵 흘러 샀고, 그날은 이래저래 힘들었다. 자신의 인생사를 쫘악 이야기하시는데... 이젠 지역모임에 제대로 적응하신 듯하다. 꼭 그 모습이 우리 지역모임 매주 하면 안 돼요?” 뭐 거의 그런 분위기였다. 리포터로서 너무 감사하다. 이런 감격의 순간을 글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니...


박진용목사님, 오명선사모님 (일신교회)

이제 은퇴까지 오 년 남으셨단다. 가정교회 한 지 꽤 오래 되지만, 처음 칠팔 년은 짝퉁 비슷하게 해서 실패한 것 같다고... 삼사 년 전부터 매뉴얼대로 하기 시작하셨다고... 그러면서 목자가 세워지고, 목장이 분가를 하고, 목장을 통해서 vip가 오기 시작하고... 그런 일에 두 아들 부목사가 그렇게 애쓴다고... 그런 와중에 큰 아들 부목사가 담임 자리로 나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든든한 동역자일 텐데, 보내고 싶으실까? 같이 한 지 14 년째라는데, 계속 붙들고 있을 수도 없을 테고... 아무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한다.

정관에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당을 건축한 뒤에 장로님들이 여럿 다녀가셨단다. 그런데 하나같이 가정교회를 감당하지 못하고 떠나시더란다. 얼마 전에도 장로님 한 분이 오셨단다. 장로님은 안 받으니까 다른 교회 가 보라는 말은 하기가 좀 그래서 가정교회 안에서의 장로의 역할과 위치를 상세하게 설명하셨단다. 그랬더니 알아서 가시더란다. 사모님이 그 모습을 보고 뭐땀시 그런 이야기를 미리 해 줘 가지고... 좀 천천히 조금씩 알려주면 몇 개월 다니다가 갈 텐데... 그러면 있는 동안 십일조도 좀 내고 했을 낀데... 역시 사모님이 고단수시다. 보내더라도 좀 천천히 보내는 방법, , 이런 기막힌 방법이...^^


박세희목사님, 김은하사모님 (꿈이있는교회)

지난 지역모임 때 일곱 분이 평세 다녀올 수 있게 기도를 부탁하셨는데, 한 분 못 가고 여섯 분이 다녀왔단다. 지역목자님 교회 평세에 다섯 분이 갔다 왔는데 너무 좋았다고... 사모님의 피드백에 지역목자님 입이 귀에 걸렸다. 그러면 지역목자님 교횐데, 진짜 죽을 써고 와도 너무 좋았어요하지 별로였어요할까? 이럴 땐 우리 지역목자님이 넘 순진한 것 같어!^^

주일에 야외예배를 가졌단다. 민들레학교에 갔단다.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천왕봉 뱀삿골로 단풍구경을 갔단다.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건만, 돌아오는 길에 목사님을 언짢게 하는 일이 생겼나 보다. 그 때문에 목사님 심기가 상당히 불편했다고... 아침에 옷을 고르는데 사모님이 핀잔을 주더란다. 별 일은 아니었는데, 순간 사모가 목사를 우습게 아니, 성도들도 목사를 우습게 알지라는 생각이 돌면서 그 순간 그 동안 참았던 울화가 빵 터지셨단다. 그 이야기가 시발점이 돼서 여기저기서 성도들 때문에 마음 상하고 시험 든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 사모라는 이유로 아무 소리도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만 했던 이야기들이 줄줄이 나왔는데... vip 목사님은 어떤 성도가 비수를 꼽고 가는 바람에 40 일을 작정 기도하면서 엉엉 운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그냥 눈물바다가 되어 버렸다. 오늘 내 생애 가장 힘든 리포터였다. 나눔을 받아 쳐야 하는데, 벌써 앞에서 몇 번 울게 만든 거 겨우 참고 다 받아 쳤는데, 이번 건은 어쩔 수 없었다. 빠질려는 눈알, 힘 빡 줘서 겨우 안 빠지게 했건만, 이번에는 그 눈알이 빠지고 말았다. 목회는 눈물 없이 할 수 없는 일이구나. 나만 힘들게 목회 하는 줄 알았는데, 다들 몇 번씩은 눈알이 빠졌었구나.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애써 빠진 눈알 끼우고 산 거지, 목사님, 사모님 속들은 다들 썩어 문들어져 있음을 오늘 새삼 깨달았다. 문둥병자들이 따로 없다. 겉은 멀쩡해도 속들은 다들 썩어 문들어져 있으니 목사, 사모들이 문둥병자가 아니면 누가 문둥병자일까? 8:1-4에 나오는 문둥병자, “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때 주님 하신 말씀, “그렇게 해 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목회하느라 썩어 문들어진 속들, 주님께서 깨끗케 해 주시기를... 아멘.


이정우목사님, 이귀연사모님 (장산교회)

휴스턴서울교회 평세도 잘 갔다 오고, 바로 이어서 개최한 본 교회 평세도 잘 마치셨단다. 기도해 줘서 감사하다 하셨다. 40 명 정원에 38 명이 왔다고... 근데 두 분이 임산부였다고... 그래서 뱃속의 아이까지, 40 명이 딱 찼다며 너무나도 기뻐하셨다. 그렇게 끼워 맞추니 말은 되었다. 이정우목사님이 목회를 참 잘하신다. 그런데 그 비법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끼워 맞추기. 오늘은 목회 고수들만이 아는 비법을 몇 개 배웠다. 어차피 갈 사람이라면 천천히 보내기. 분명히 아닌데, 아니어도 적당히 끼워 맞추어서 채우기. , 기가 막힌다! 내가 지역모임을 좋아하는 이유다. 이런 비법은 진짜 지역모임 나눔에서만 배울 수 있는 거다. 눈물의 사연을 듣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다. 그래서 지역목자님은 간단하게 근황만 알리시고, 같이 기도했다. 정리기도를 지역목자님이 하셨다. 그제서야 나도 타이핑에서 손을 떼고, 빠졌던 눈알 다시 끼워 넣고, 감정 추스르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호텔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지역목자님이 기도를 하시다 갑자기 기도를 멈추시네... 기도하다 울컥 하셨나 보다. 이런! 겨우 정리 다했는데, 이거 다시 눈물이 흐르고... 힘들게 끼운 눈알이 다시 빠지고... 겨우 추스른 감정이 다시 북받치고... 오늘 마지막까지 눈물로 얼룩지는구나!! (그래도 이런 눈물은 자주 흘렸으면 좋겠다.^^ 내가 우째 이런 지역모임을 안 사랑할 수 있겠노? ㅍㅎㅎ! ^^)


지금까지 리포터 이대원 목사였습니다.^^







신현찬 : 부산 남지역의 이정우 목사님 박진용 목사님의 앞서가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동이 다시금 드네요. 요즘 저도 이제 더 메뉴엘대로 하려고 합니다.
부산 남지역의 이야기가 정겨워요. (11.05 19:27)
이요한 : 그때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역시 최고의 리포터입니다^^ 눈알 빠지지 않게 눈 운동도 잘 하시고요~~ 늘 주님 안에서 함께 라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11.05 19:43)
이정우 : 그 날 빠진 눈알 겨우 이제 제자리 잡았는데...
리포트 읽다가 다시 빠진 눈알... 어떻게 할래요?
책임 지세요...이대원 목사님~~ (11.05 20:41)
이옥경 : 이대원 목사님, 제목이 눈길을 끌어 무슨말씀이신가? 하고 리포트를 읽어내려가는데 너무나 실감나고 재밌게 엮어내려가신 이야기에 댓글까지 다네요. 눈은 괜찮으신지...^^ (11.05 22:17)
방원주 : 하하하~~~
목사님~ 재미도 주고 싶고 감동도 주고 싶다더니 그 어려운 걸 해내셨네요^^
누구 남편인지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ㅡ칭찬 잘 안하기로 유명한 사모 올림ㅡ (11.05 23:34)
조은주 : 이대원목사님 정말 최고의리포터입니다 나눔하는동안 눈알빠져가며 타이핑치시고 이많은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다 쓰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11.06 03:02)
박세희 : 저는 말할때는 눈 안빠졌는데 글 읽다보니 빠지네요^^ 탁월한 리포터입니다 (11.06 03:25)
조근호 : 지역 나눔 보고서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 무엇보다 이대원 리포터 목사님의 교회가 이제 우뚝솟기 시작하네요. ^^;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역목자님의 특심이 뭔가 일을 내고 있는 것 같네요. ^^ (11.06 04:17)
이정우 : 방원주 사모님,
감동도 주고 재미도 주는 건...
눈알도 빼놓고 배꼽까지 빠지게 하려는 거죠? (11.06 07:25)
김홍일 : 이대원 목사님, 눈알이 안 빠졌다면 이런 보고서가 나오지 못했겠죠?
눈알 안 빠졌다면 우째 타자 치면서 옆에 사각지대에 앉아계신 분들 우는 표정까지 다 리얼하게 알아 내어 쓸 수 있었겠어요? 빠진 눈알이 몰카 역할 제대로 했구만 ㅋㅋㅋㅋㅋ (11.06 07:39)
김조셉 : 지금까지 이런 리포터는 없었다.
지역모임중 화장실 다녀 온다고 박세희목사님 말씀에 전부 박수 치는 이유를 몰랐는데이제서야 감을 잡았습니다.ㅎㅎ
수고하셨고요...다른 포상은 없겠지만 조만간 가까운 재래시장에서 곰탕 한번 쏘께요 ㅎㅎ
(11.06 08:14)
방원주 : 이정우 목사님~~~
역시!!!! 우리 지역 목자님!
센~스 짱!!!이십니다.
그 목자에 그 리포터라고나 할까요~^^~ (11.06 14:27)
이대원 : 부끄럽습니다. 다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눈알에 꽂힐 줄이야. 다시 읽어 보니 제가 눈알을 많이 쓰긴 했더군요. 머쓱.^^ (11.06 21:14)
이수관목사 : 이대원 목사님이 아주 감성이 풍부하셔서 목회를 잘 하시겠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 그래서 원형 목장이 부흥하는 것 같아요. 초원도 아주 잘하시겠습니다. (11.07 13:24)
구정오 : 이대원 목사님 역쉬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제목부터 내용까지^^
좌우지간 멋져요~~~ (11.08 00:18)
김재정 : 김홍일 목사님의 권사님 자녀들 침례,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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