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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소원을 넘치도록 이룬 집회 (최영기목사님 말씀잔치- 용인 성심교회)
강승원 2019-10-23 01:35:02 200 4



   저희 성심교회는 10.18(금)~20(주일) 까지 최영기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VIP와 함께 하는 말씀잔치' 집회를 가졌는데 받은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저희는 2002년에 전통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을 했었지만 외진 숲속에 교회를 건축하고 이전하면서 생존을 위해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런 저런 전도 훈련, 양육프로그램, 셀교회 방식을 적용하다가 2017.7.16(주일)에 장년목장 11, 청년싱글목장 1, 실버 1 개의 가정교회로 새출범한 교회입니다. 그동안 장년목장 3, 청년싱글목장 2개가 분가되었고 청소년목장 3, 어린이목장 11개를 세워 외형적인 모습으로는 어떤 연령대의 영혼이 주어져도 돌볼 수 있도록 모든 세대가 목장을 형성한 셈입니다.

  그러나 영혼구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분가한 것이 아니라 처음 출발할 때 좀 많은 수가 한 목장을 이루었고 어린 자녀들과 함께 모이면 25명까지 되는 목장들이 있어서 분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목자목녀들이 섬김과 영혼구원에 애를 쓰는 데도 각 목장에 vip가 초청되어 이들이 예수 영접하고 세례받아 영혼구원의 기쁨과 맛을 보는 일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생각보다 더뎠습니다. 가정교회로 출발하고 2년 동안 힘을 다하던 목자목녀들에게 점점 지치고 힘든 모습들이 보여서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최영기목사님을 모시고 ‘vip와 함께 하는 말씀잔치를 통해서

1) vip가 많이 초청되어 각 목장마다 영혼구원의 분위기와 동력이 생기고

2) 각 목장에 목자목녀에게 짐이 되던 연조(?)있는 목원들이 은혜 받고 동역자가 되어 목자목녀들에게 힘이 되기를

3) 이제까지 다른 교회에서 섬기는 평세에 보내서 은혜 받고 섬김만 받아왔는데 '이제 우리가 은혜도 갚고 섬겨 보자'고 목자목녀들과 마음을 모았는데 최목사님이 평세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해 왔습니다.

 

< 준비과정 >


  다시 모시기 쉽지 않은 최영기목사님께서 오신다 하니 목자목녀들과 성도들이 모두 기뻐하고 기대하는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박일우목사님 (수지한기쁨교회) 께서 수지제일지역모임에서 사역나눔때 알려주신 텃밭가꾸기를 저희 나름대로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1) 텃밭만들기(vip찾기,7) : 자신의 삶에만 신경 쓰던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에 텃밭을 만들어보자’, 전업 농사는 결과가 잘 되어야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아파트베란다 화분이나 아이스박스에 상추,고추 심어서 길러 따먹는 것은 재미있고 부담 없지 않느냐 ‘  부담갖지 말고 마음에 텃밭 하나씩 만들어보자이렇게 부담을 주지 않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분들 중에 꼭 예수 믿어야 하는데 먼 데 있는 분들은 기도대상자, 거리가 1시간 안에 있어서 한번이라도 초청해볼 수 있는 분들은 초청대상자로 분류해서 그냥 이름을 써 내보도록 분위기를 만들었더니 기도대상자 638, 초청대상자 602, 합해서 1,240명 명단이 들어왔습니다.

2) 흙고르기 (기도,8) : ‘영혼구원하는 것은 우리 힘으로 안 되는 일이니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그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합시다라고 강조하며 교회 곳곳 눈에 띄는 곳에는 대형현수막을 걸어 1,240명의 이름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본당 의자 앞자리에 10~15명씩 이름을 인쇄 코팅해 놓고 모든 예배, 기도회 때마다 자리를 바꿔 앉고 영혼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게 했습니다.

3) 씨앗심기(섬김,9) : 계속 기도하면서 초청대상자 중에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는 사람에게 카톡, 전화해 보고, 찾아가 보고 그냥 섬기고 도우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해보게 했습니다.

4) 수확하기(초청,10) : 마지막으로 기도하면서 ‘vip와 함께 하는 말씀전치에 초청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9.30()~10.11()까지 5차 세겹줄기도회를 2주간 동안 하면서 VIP 초청과 집회를 통해 은혜 받기를 집중적으로 기도했습니다.

 

< 결과 >




1) 목사, 사모가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부교역자 없이 혼자 사역하다보니 집회 때마다 이것저것 살피고 신경쓰느라 은혜 받기보다는 일하기 바빴는데 제일 앞자리에서 은혜 받으라는 최목사님의 분부에 순종해서 제일 앞자리에서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사역이 먼저가 아니라 제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말씀 전하시기 전에 금식하시며 온 마음과 힘을 집중해서 전해 주시는 말씀이기에 내용은 이미 늘 익히 들었던 말씀인데도 마음 속에서 무엇인가 굳어진 응어리들이 자꾸 녹아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늘 닮고 싶고 존경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던 분이었는데 3일간 지척에서 모시고 섬기는 동안 최목사님께서 격의없이 자상하게 대해주시고 따뜻한 사랑을 주셔서 제가 목회하면서 힘들고 외로웠던 마음을 위로 받고 마음 기댈 곳을 얻은 것 같이 든든한 힘을 얻었습니다.
  
 또 최목사님을 차로 숙소에 모시고 다니면서 질문을 드릴 때 가정교회를 하면서 생긴 여러 고민들에 대한 답을 명쾌히 얻을 수 있어 앞으로의 사역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목자목녀들이 힘을 얻고 회복되었습니다.

  최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게 되고, 천국을 소망하고, 하늘 상급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친 마음이 힘을 얻고 새롭게 달려갈 수 있게 되었다는 고백이 많았습니다고난 중에 있는 목자목녀들이 많아서 늘 염려스러웠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나그네 인생 가운데 다가온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사명을 붙잡고 나갈 것을 결심했답니다.

 

3) 영혼구원의 분위기와 동력이 생겼습니다.

  집회기간동안 참석한 vip83명입니다외진 곳에 있는 저희교회까지 온 것을 생각하면 숫자도 적지 않지만 그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것은 모든 목장에서 1명이상 ~14명까지 vip가 참석한 것입니다. 목자목녀들도 목원들도 참석할 것 같지 않았던 분들이 초대되어 참석하는 것을 보며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참석한 vip들을 꾸준히 섬기면서 목장으로 초대하는 일에 힘을 쓰고 이미 마음의 텃밭에 심겨진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때 앞으로 더 많은 열매를 주시리라 기대가 생겼습니다.

 

4) 목자목녀로 헌신하고 목자목녀를 돕는 동역자가 되겠다고 일어선 이들이 많았습니다.

  최목사님께서 마지막 시간에 말씀을 전하시고 헌신요청을 하실 때 목자목녀로 21명이 일어나 헌신했고, 동역자가 되어 목자목녀를 돕겠다는 목원들이 연세드신 분들 외에는 대부분 일어나 헌신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목장 사정을 소상히 아시는 하나님께서 목장마다 동역자로 헌신하지 않으면 거침돌이 될 위치에 있는 분들을 절묘하게 일으켜 세우셨고 목자목녀로 헌신시키셨습니다. 가정교회가 힘있게 가지 못하게 했던 보이지 않던 장애물들을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치워주셨고 동력으로 바꿔주셨기에 앞으로의 사역이 기대됩니다.

 

5) 교회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vip들의 반응이 호의로 바뀌었습니다.

  시종일관 미소로 말씀 전하시는 인자하신 최목사님의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알아듣기 쉽게 설교해 주셔서 공감이 갔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이전에는 교회에 대해 반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목장이라는 모임과 교회에 나와 볼 마음도 생긴다는 고백도 여럿에게서 들을 수 있었고, 최목사님께서 vip를 많이 초청해 달라 하셨던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 드디어 평신도세미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72월 저의 부부는 인천등대교회 목세를 다시 다녀왔고 목자목녀들을 여러 교회의 평세에 보내 준비시키면서 얼마나 많은 교회의 섬김과 도움을 받아 우리가 은혜롭고 행복하게 세워지고 있는지 철저히 경험했기에 우리도 빨리 평세를 해서 은혜를 갚도록 열심히 해보자고 새출발하면서부터 마음을 모았었습니다. 어떤 목자는 평세하게 되면 쓰겠다고 미국에 다녀오는 뮤지션 지인을 통해 세계적인 심벌즈 회사의 미국식 징을 구해 오기도 했습니다. 그런 소원은 있지만 저희 교회가 다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평세를 열기까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아직은 어렵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집회 하시면서 최목사님께서 부족함이 있어도 이제 평세를 열어도 되겠다고 허락해 주셔서 목자목녀들과 함께 너무 감격스럽고 더 열심히 해야할 동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vip와 함께하는 말씀 잔치는 저희 교회에 꼭 필요한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최영기 목사님을 강사로 보내셔서 다 이루신 집회라고 생각됩니다.

 

먼저 큰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76세의 연세에 멀리까지 와주시고 금식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온 마음으로 몸으로 입술로 전해주신 최영기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신 수지제일지역모임 목사님 사모님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동역하는 성심교회 목자목녀님들 그리고 성도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용인 성심교회   강승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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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 : 강승원목사님! 최영기목사님 집회가 정말 대단했음이 느껴집니다. 이 집회 이후에 드디어 평세를 주최하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다림이 하나 하나 열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10.23 09:26)
이수관목사 : 강승원 목사님, 나비넥타이가 잘 어울리시네요. 집회에 많은 은혜가 느껴집니다. 좋은 열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10.23 11:18)
이상래 : 강승원 목사님 평신도 세미나 하시게 된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번 다비다 선교사님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섬겨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10.23 12:33)
강승원 : 심영춘목사님. 첫번째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가까이에 계셔서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관원장님. 멀리서 축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께 연수 때 배운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상래목사님. 뜻하지 않았던 만남에서 선교에 대해 많이 가르쳐주시고 그 열정을 제 마음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렇게 격려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0.24 20:12)
조근호 : 강승원 목사님과 성심교회가 최영기 목사님 집회를 통해 활짝 부활하신 느낌입니다. ^^ (10.24 21:46)
강승찬 : 강승원 목사님 기도 응답 되신 것 축하 드립니다 ^^ 앞으로 평세도 잘 섬기실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
(10.2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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