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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꼭 와야할 자리(경주포항지역목장)
박진상 2019-10-14 01:05:21 125 1

일시 : 2019. 10. 8. 12:30

장소 : 포항 베델교회 

참석인원 : 10

 

예 인 교 회(김 은 재/오 선 순)

평신도들이 섬김을 배워감에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목사님의 섬김을 목자목녀들이 닮아가고, 목자목녀들의 섬김을 목원들이 닮아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었답니다. 최근에 74세 되신 할머니 한 분이 그 연세에도 식당에서 설거지 일을 하시며 생활하시는 데, 평소에 목사님께 양복을 꼭 해드리고 싶어 조금씩 모아둔 적금을 타서 가져오셨답니다. 이 분을 전도한 목원이나 목녀 조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섬김의 모습을 보며 모두가 너무 감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기도제목은 목자로 섬기는 자매들은 몇 되는데 이들의 남편들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도부탁하셨습니다.

 

벧 델 교 회(김 치 종)

김목사님 내외께서는 최근에 천안아산제자교회 연수를 통해서 큰 은혜를 받으셨답니다. 심영춘목사님의 기승전 가정교회기승전 영혼구원의 열정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답니다. 그 동안 가정교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지로는 가정교회를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셨답니다. 목장이 하나의 교회란 사실과 목자에게 한 번도 위임한 적이 없었다란 것을 깨달으셨답니다. 과연 목양을 넘겨주면 넘겨받을까 하며 적당히 타협하다 보니 이렇게 까지 와버렸답니다. 이제 다시금 가정교회를 새롭게 재정비하려고 합니다. 휴일 하루 잡아서 목자목녀들과 하루 종일 세미나를 가지려고 합니다.

 

경 일 교 회(이 왕 재 / 진 선 애)

이왕재목사님께서는 가정교회에 관련한 모임은 무조건 참석하겠다고 당회에 선포하고서 지금껏 그렇게 해오셨답니다. 그러다 보니 열정이 식어질만 하면 또 가서 힘을 얻고 달리게 되고 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가정교회를 혼자 하라면 못할 텐데 이런 자리에 와서 툭툭 던지는 한 마디에 답을 얻고 돌아곤하신답니다. 최근에 교회에 아픈 분들이 많아졌는데 예전 같으면 내가 기도를 안 해서 그런가 했을텐데 하경삶을 공부하면서 기도하기 때문에 아프구나 하고 깨달으셨답니다. 하나님께서 아픔을 통해서 일하고 계시구나하는 것을 깨달으셨다닙니다.

사모님께 교회 안에 불신남편들이 최근에 돌아오는 모습에 감사하고, 예비부부의 삶공부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가정에 대한 비젼을 갖게 되고, 데이트 문화까지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자신들은 물론 그 부모님들까지 너무 좋아라 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기도제목은 11 8-9일까지 경북지역 목자수련회를 잘 준비하고, 하반기 삶공부를 위해 기도부탁하셨습니다

 

우 리 들 교 회(박 진 상/김 은 주)

개척 7년 차를 맞으며 조금은 안식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 적은 교인들과 삶공부를 계속 하다 보니 머리만 커져가는 것 같아 올해는 삶공부는 쉬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름 열심히 달려온 지난 걸음을 부정당하는 일을 겪으며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여기저기에서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위로를 맛보며 회복중입니다. 이번 컨퍼런스가 그런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 안 애 교 회(곽 동 현/ 주 영 아)

개척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내외입니다. 이번 에는 늘 등장하는 그 형제의 가정에서 일어난 변화입니다. 술로 사시던 형제의 아버지가 교회에 다시 나오게 돼 감사했고, 더더구나 사택 바로 밑층으로 이사를 오게 돼 너무 감사했다하십니다. 게다가 어제는 형제의 아내가 출산했는데 그 과정에서 아기가 골반에 끼어 위험해 기도부탁을 해왔는데 스피커폰으로 기도하며 위로 했는데 무사히 순산해서 감사했답니다.

사모님은 교회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을 깊게 가진 두 명의 VIP자매들과 교제를 가지고 있답니다. VIP자매들이 꽃을 너무 좋아해서 선물해주셨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모님이 꽃 키우는 것을 너무 싫어하신다네요. 자매들이 수시로 전화해서 선물해준 꽃의 안부를 확인하니 사모님이 취미에도 없는 꽃 기르기느라 고달프다고 하셔서 모두들 빵 터졌습니다^^. 이렇게 영혼들을 섬기며 하나하나 세워지는 주안애교회 이야기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기도제목은 주일 오후부터 삶공부를 시작했다고 하십니다. 삶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식이 쌓이고 가정교회의 스피릿이 공유되었으면 하고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그리고 초등부 아이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리포터 박진상

이수관목사 : 김은재 목사님, 반갑습니다. 모매님에게 그런 섬김음 받았으니 행복하셨겠어요. ^^ 김치종 목사님, 연수 보고서 잘 봤습니다. 열매가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10.15 12:51)
조근호 : 김치종 목사님께서는 연수가 정말 보약이 되었네요. 기대합니다.^^
이왕재 목사님깨서 가정교회에 관한한 일이면 무조건 참석하겠다고 당회에 선포하고 집중한 것에서 이 목사님과 교회의 미래가 결정된것이라고 믿습니다. ^^ (10.15 16:46)
김재정 : 김은재 목사님의 자매 목자들의 남편들, 이왕재 목사님의 하반기 삶 공부, 곽동현 목사님의 삶 공부 열매,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15 21:07)
김은재 : 박진상 목사님의 리포트를 읽으면 하나 하나의 내용을 그림보듯 한번에 쏙 들어 오는 듯 합니다. 깔끔한 글 감사하고요. 계속 기쁨으로 섬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1.17 05:30)
이왕재 : 귀한 섬김을 통해 우리의 은혜를 저장해 가는 것 같습니다. 늘 성실한 모습으로 임하는 목사님 멋져요~~ (11.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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