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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생명의 삶 목회자 수양회를 마치고
하영광 2019-10-11 05:50:27 220 1


2 생명의 수양회를 마치고



 

샬롬.

지난 몇년전에, 살라띠가 인근의 기독교 수양관에서 현지 인도네시아 목회자 10여명에게 생명의 (생삶) 강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목회자 세미나를 참석한 분들이며, 이중에는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다녀온 분들도 있었는데, 생명의 삶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하여, 5일간 합숙하면서, 생삶 전과정을 샅샅히 공부한바 있었습니다. 숙제로 생삶에 나온 성경구절을 모두다 일일히 손으로 쓰도록 했습니다.  이때 열공한 분중에서 지금 가정교회 사역을 열심히 잘하고 있는 아낭목사, 수기 목사, 띠모디우스 전도사가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10 1 ()~3 () 2기 생명의 목회자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6월의 열린문 교회 주관의 206 목회자세미나 (목세) 참석한 바가 있는 4 (자카르타의 아티민 목사님, 수라바야의 드위 목사님, 스마랑의  인드로목사님과 에삽 전도사님), 그리고 서부자바의 까라왕 교회 티모디우스 전도사님, 반둥 바뚜 자만 교회의 레이몬 목사님이 학생으로 참여했고, 아낭 목사님, 수기얀또 목사님 그리고 하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도합 9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분들은 지난번 목세에서 생명의 삶공부에 대한 배움이 시간적으로 부족하여, 모두다 배우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올해중에 생명의 삶에 대한 재교육을 요청한바 있었기에, 이번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생명의 삶공부를 하면서 각자 교회에서 어떻게 가정교회를 하고 있는지, 어떻게 전환을 것인지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를 다녀온 아낭목사님과 띠모디우스 전도사님의 간증도 들었고,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서론과 마지막 헌신 부분만 강의 하고, 대부분은 아낭목사와 수기얀또 목사가 강의를 많아서 했답니다.


그런데, 아낭 목사님은 가사원 (최영기목사님?) 에서 만든 강의 파워포인트(PPT) 인도네시아로 번역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본인이 직접 파워포인트로 만들었다고 하기에 놀랬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남이 만든 것을 사용하는 보다, 자신이 직접 만든 것으로 강의하는 것이 휠씬 편하다고 합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이번에 생삶 수양회에서 열공하는 이분들과 함께 하면서, 열린문 목세에 참석한 목회자 5분중에서 한분을 제외한 4분의 목사님은 가정교회를 앞으로 제대로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영광 : 저희가 생명의 삶 공부를 별도로 하는 이유는, 목세 기간동안 생삶공부를 참여할때, 목회자들이 그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국 목회자님들에게는 최영기 목사님의 강의 CD를 통해서 보충을 할 수 있고 여러경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지만, 해외 현지 목회자들에게는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처럼 생명의 삶 내용을 제대로 배우길 원하는 현지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수양회를 합니다. 이 수양회를 참석하는 분들도 비싼 시간과 경비를 지불해야하기에,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겠다는 결심이 없다면 어렵기에,, 기대이상의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10.12 16:49)
박성국 : 귀한 사역을 축복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섬기시니 멋지십니다. 저도 고민하던부분이었는데 선교사님의 섬김으로 팁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이 더 귀하게 열매맺게 하실줄 믿습니다.~~ (10.12 20:39)
이수관목사 : 하영광 목사님, 정말 좋은 모임을 가지셨네요. 말씀하신 것이 정말 맞습니다. 생명의 삶을 잘 가르쳐야 하는데, 목회자 세미나로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현지 목사님들에게는 더욱 그럴텐데 목마른 분들에게 생수를 주는 수업이겠습니다. (10.14 08:48)
김기섭 : 정말 귀한 사역을 하시네요. 초대교회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지 않을지 싶습니다. (10.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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