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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살루봉' - 필리핀 비사야 지역
박성국 2019-10-09 22:33:00 87 5

'Pasalubong' -'빠살루봉'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다른도시나 다른나라를 다녀오는 사람들에게 '빠살루봉'을 수없이 외쳐됩니다.^^;

선물(기념품)을 사다달라는 말인데요. 한국교회와 목장을 탐방하고 시간날때마다 다이소,남대문 등에서 양말이며, 생활잡화,학용품등등을 준비해 왔습니다. 넉넉하게 준비해와서 주일날 저희성도들과도 나누고, 지역모임 목회자들에게도 기쁨(저는 빠살루봉을 '기쁨' 이라 생각합니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순서로 선물을 고르는 시간- 긴장긴장^^;)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기쁘다는것이 이런것인가 봅니다.
어찌나 진지하시고 좋아하시는지요. 

누가 내가 찜한것이라도 가져갈까봐 노심초사 하는 모습에서 동심으로 한바탕 웃음바다가 됩니다.    (10월7일 지역모임을 블레싱처치에서 가졌습니다.)
 



*나눔시간* 



Pastor  오벳 (Christ the Healer 교회)


비가 새는 교회지붕을 수리하고자 올라갔더니 생각보다 교체해야 할곳이 더 발견이 되어서 양철지붕을 더 준비하게 되었고 보수공사할수 있게 되어 감사해 하셨습니다.

●사탕수수 수확철이 지나고나면 늘 성도들의 생계가 걱정이 된다고 하십니다.감사한것은 땔감들을 만들어 시장에 내다팔기도 하는등 주님이 다른방법으로 성도들의 생계를 책임져 주셔서 감사해 하셨습니다. 교회에 스피커 상태가 계속 악화되어서 교체를 소원했는데 할부로 구매할수 있는길이 열려서 준비하게 된것이 감사였던것 같습니다.

지붕이 잘 마무리될수 있도록 , 수리공과의 스케쥴도 조정이 잘 될수 있게 기도요청하셨습니다. 
예비목자들과 시범목장을 해 볼마음이있어서 시도코자 하고 있는데 뜻데로 진행이 되지 못해 아쉬워 하십니다. 예비목자들을 잘 훈련할수 있게 되길 기대하며 이번달 세미나에 꼭 참석시키시겠다고 소망하셨습니다.



Pastor 아만시오(God's will be done 교회)


본인도 야간에 경비로 일하고 사역을 이어가다보니 건강이 연약해 졌었고, 어머니가 피를 토하시는 가운데 간호할 사람이 없어 한동안 힘든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지역식구들이 중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내년 2월에 해외에 가사도우미로 나가있던 아내가 완전 귀국하기로 해서 기뻐하시며 감사해 하셨습니다. 더욱기 지역모임당일이 아내의 생일인데 함께 축하해 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해왔었는데 땅주인이(지금 있는곳) 교회를 세울수 있을만큼의 공간을 허락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 이 땅에서 교회건축을 해서 지역에 복음이 잘 전해 질수 있길 소망하고 기도요청하셨습니다. 


땅도 해외에 돈벌러간 어느 목회자의 집근처 그분의 땅을 허락받은것이라 마음편하게 사역을 할수 있게 되어 감사해 하셨습니다. 순적하게 준비되어지길 기도해 달라 하셨습니다.





홍창기 선교사님, 제실 사모님 (Candauay 교회) 


Youth 들을 목요일 집으로 초청하여 시범목장을 열기 시작하게 된것이 감사해 하셨습니다.


●돌배기 막내가 고열로(현지에 유행하는 감기) ,사모와 함께 치료하게 되어

문자로만 참석하셨습니다.
아내와 막내 요셉이 고열과 기침에서 빨리 회복될수 있도록, 섬기는 사역에 힘을 낼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 하셨습니다.




Pastor 크리스찬 , 마이 사모님  (Jesus Life Church 교회)

 


모임 30분전까지 문자로 참석이 불투명하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교회에 도착하니 이미 와 계셨습니다. 이유인즉슨 딸 찬드리아가 며칠째 고열(요즘유행하는 감기같은)로 고생했는데 어제밤에 너무심하고 잠도 못자고 해서 새벽녁에 두마게티로 병원을 오게 되었다가 병원에서 진찰중에 참석이 불투명 했었는데 감사하게 과정이 잘 마쳐서 약을 받고 열은 심하지만 지역모임에 곡 오고싶어 기도하며 오셨답니다.



●가정교회를 알게 된것이 너무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시범목장을 8회차 잘 마친것이 감사하고 기쁨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시범목장에 참석하신 예비목자님들의 마음이 목장을 할 만큼 열리지 못해서 '어쩌나?'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10월말에 열리는 목자세미나에 목자님들과 함께 와서 결단의 시간이 되길 소망하고 계셨습니다.

딸이 빨리 회복되어서 밥도 잘먹고 잘 뛰놀게 기도요청하셨습니다. 예비목자님들이 주님소원을 풀어드리는데 마음을 열게 되길 소망하셨습니다.





New VIP -Pastor 반랏 (Siaton Freedom fellowship Church 교회)


수km떨어진 곳에서 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나오시는 시니어시티즌(어르신)때문에 본인들도 도저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빠지지도 않으실 뿐 아니라 기도회시간에 힘을 내어 기도하신다고 자랑하시면서 행복해 하셨습니다.

.

 

●산악지대에 계신 분들이 1주일에 한번 목장모임을 열어 가정교회로 모이게 했는데 잘 하고 계셔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어느 VIP님이 자기집에서 목장을 하면 어떻겠냐고 (예비목자님집이 멀어) 제안하셨고 모두들 좋게여겨 그집에서 목장을 하게 되었답니다. 몇주지나자 집주의의 카톨릭 성도들이 모여워서 이곳에서 가정교회를 하지말것을 강요했다고 합니다.핍박이 시작된것입니다.


마리아가 싫어하고 벌을 내리시면 마을이 힘들어지니 예수믿는 모임을 하지 말라고 압박하게 되었는데 VIP남편이 오히려 걱정말고 계속하자고 고백하셔서 다같이 힘을 내서 모임을 계속하고 있다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산악지역 목자님들과 예비목자님들이 세미나에서 듣고 보고 ,잘 적응할수 있길 기도요청하셨습니다. 





박성국, 이선영 선교사( 두마게티 블레싱 교회)


지난주 한국교회와 목장을 탐방하고 무사히 복귀하게 되어 감사해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옥수교회 집회후 필목자님들의 간증에 많은 분들이 아멘과 박수를 쳐주시기도 하시고, 안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위로를 받고 오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복귀후 주일날 4명의 목자님들의 탐방소감을 간증하게 되셨는데 ;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와 교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형제로 자매로 우리를 환영해주는 모습에서 큰 도전과 감명을 받았고, 목장모임에서 성심으로 섬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섬기고 싶다는 각오와 결단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초청해주신 옥수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본인의 사택을 우리를 위해 1주일동안 비워주시는 모습에서 따뜻한섬김이 어떤것인지, 어떻게 감동을 주는것인지 배웠다는 목자님들의 고백이 감사하다 하셨습니다.


생,삶을 잘마치고 13일 세례식을 앞두고 있는데, 부모님의 반대와 갈등하는  VIP들에게 성령께서 위로와 은혜를 주셔서 세례식이 천국잔치되도록 기도요청하셨습니다.


*9월18일 한인선교사님들을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태국 김철수선교사님, 민다나오 다바오시의김형근 선교사님을 비롯 11명의 한인선교사님들을 섬기게 되었는데 목장탐방까지 마친후 '큰 도전이 되셨다는 고백과 돌아가서 다시 힘을 내서 가정교회를 선교지에서 잘 세워가고자 결단'하셔서 큰 보람이 되었습니다. 10월24-25일 필리핀평신도(목회자포함)세미나를 열어서 주님소원을 풀어드리는 길을 소개하고 섬기게 되었습니다.섬길수 있도록 천사가 되어주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여건들을 위해, 신실한 예비목자님들이 많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적인 '빠살루봉'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최영기목사님께서 매칭을 해줄테니 모금을 해보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선교지 가정교회의 선교센터와 교회부지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선교지 가정교회의 영혼구원과 제자만드는데 벽돌을 쌓아주실 교회와 개인을 기다립니다.
박성국선교사 efn371@gmail.com 







                   리포터 박성국선교사


조근호 : 사진은 고향집을 배경으로 한 거 같네요. ^^ 비사야지역의 교회들이 시범목장 등 매우 활발하게 전환을 준비 중에 있네요. 가시적인 열매들이 속속 나누어질 줄 믿습니다. ^^ (10.09 23:24)
반흥업 : 먼 곳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다른 세계를 보는듯합니다. 그래도 그 중심에는 하나님의 강력한 철심으로 함께 엮어져 있는듯합니다. 선교지를 위해서도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10.10 00:00)
이수관목사 : 박성국 목사님,필리핀에서도 가정교회가 풍성하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0.10 19:18)
남기환 : 이번에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필리핀 목자님들의 간증을 통해 성도들이 큰 은혜 받았고, 옥수교회 목자 목녀들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내년 단봉선이 기대됩니다. (10.11 02:02)
김재정 : 오벳 목사님의 지붕 수리 마무리, 아만시오 목사님의 교회 건축 준비, 홍창기 선교사님의 아내와 요셉의 회복과 힘있게 사역 감당, 크리스챤 목사님의 딸의 회복과 예비 목자들 마음 열리도록, 반랏 목사님의 산악 지역 목자들의 적응, 박성국 선교사님의 13일 세례식, 제목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11 21:32)
박성국 : @조근호목사님: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큰 힘이 됩니다.
@반흥업목사님: 선교지를 위한 중보의 마음 감사드립니다.든든합니다. ~
@이수관목사님: 일일이덧글로 격려해 주시는 섬김. 감사합니다.~
@남기환목사님: 겸손히 종이되어 섬긴다는 말을 이해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필목자들이 다시결단하도록 복된시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정목사님: 늘 선교지를 위해 중보해주시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주님이 더 귀하게 쓰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10.1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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