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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깔끔하게 정돈해 주신 느낌(최영기 목사님 부흥회)
반흥업 2019-10-08 04:22:24 319 5

울산미래로교회 'VIP와 함께 하는 부흥집회'를 마치고

 

 지난 927()-29(주일)까지 최영기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졌습니다.

 

                                          <말씀 전하시는 최영기 목사님>


아직 가정교회가 깊이 베이지 않은 과도기에, 교인들이 가정교회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목자로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이 기회가 근본적인 동력이 되어 VIP를 향한 마음이 충만해졌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는 물론이고 집회 몇 주 전부터 예배나 새벽기도나 목장모임 등 공적 모임에 모일 때마다 주보에 실린 기도제목을 읽으며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교인들이 은혜를 많이 받고 새로운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1. 목사와 사모가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최영기 목사님과 담임목사 부부/ 주전 바닷가에서>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염려에 붙들리지 말고 오늘 하루의 축복을 누리라는 말씀이, 쉽지 않은 목회 현장을 오늘도 기쁘게 뛸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최목사님과의 대화 가운데 도움이 될 만한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2. 목자 목녀들이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수고와 희생에도 불구하고 열매가 없어 낙심되어 있던 목자 목녀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세웠습니다.

 

3. 소리 없이 강한 말씀의 단비를 경험했습니다.

기존의 여느 집회보다 실제적이고 구체화된 말씀의 적용으로, 가장 좋은 집회였다는 성도들의 말이 들렸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들의 말씀을 듣는 수준(?)이 그렇게 정확하고 높은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제적인 삶을 바꾸는 은혜의 집회였습니다.

 

4. 가정교회에 대한 문이 더욱 열린 것 같습니다.

내심 가정교회에 대해 내놓고 말은 못해도 아직까지 확신이 없던 분들의 마음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많이 열려서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으로 돌아선 느낌을 받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마치 태풍이 바다를 지나가고 나면 뭔가 깔끔하게 정리가 된 느낌?? 하여튼 그렇습니다. 비록 목자로 헌신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마지막 집회를 마치고 나가는 성도들 왈, ‘목사님, 저는 마음으로 일어섰습니데이~’^^

제가 우리 교회 교인들을 잘 알기 때문에 조만간 수면 아래에 있던 마음들이 위로 올라오면 아름다운 결과물이 쏟아질 줄 믿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준비해주시고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심영춘 : 반흥업목사님~ 이 시대 최고의 강사를 모셨으니 그 열매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울산 미래로 교회가 가정교회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진 것 같습니다. ^^; (10.08 09:17)
조근호 : 반 목사님 ^^ 쉽게 표현도 잘 하지 않는 경상도 성도들에게 최영기 목사님 만나게 해주셨네요. 이제 화끈하게 사역을 감당할 것 같습니다.^^ (10.09 20:21)
반흥업 : 네 목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더 겸손한 마음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10.10 00:06)
이수관목사 : 반흥업 목사님, 잘 계시지요? ^^ 그 때 걱정하시던 평신도 세미나는 잘 하셨나요? 부흥회에 좋은 열매가 있었다니 감사하네요. 앞으로 신약교회를 더 잘 세워 나가실 것을 응원합니다. (10.10 09:25)
반흥업 : 네 목사님~평세는 장로님들 모두 신청했다가 못가시는 분이 생겨서 내년에 가고 싶은 다른 목자들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휴스턴 가고 싶어요~!. 사모님도 잘 계시죠. 모두들 뵙고싶습니다~^^ (10.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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